[故 김준곤 목사 생전 인터뷰] “한국교회가 거룩 컴플렉스에 빠졌다” [2008-04-03 08:31] ▲김준곤 목사의 말은 폭포수 같이 끊이지 않았다. 민족복음화를 위해 인생을 내걸었던 그는 기독교의 사회참여를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 고준호 기자 근황을 묻는 질문 한 마디에 폭포수 같은 대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