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피묻은 복음과 사랑에 붙잡힌 분” [추모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준곤 목사님을 그리면서 [2009-09-30 10:43]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30일 오전 고 김준곤 목사의 빈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저는 김준곤 목사님을 그리면서 김 목사님은 무엇보다 먼저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