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心스런 國會에 痛哭한다. 오늘날 韓國은 無政府 狀態다. 政治도 법치도 공권력도 모두 무너졌다 촛불시위는 그 본질을 넘어 반정부 폭동으로 전락하였다. 저질 언론은 저질스런 언어를 구사 국민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 아무리 100만 200만 시위(거품)라 할지라도 선량한 5000만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