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을 무너트리는 행위는 좌시할 수 없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시민 단체에 고발당하다 그 동안 군인권을 빌미로 우리 사회에 자주 등장하던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시민단체인 바른군인권연구소(대표 김영길)와 자유와인권연구소(대표 고영일)로부터 지난 8일 “군사기밀 보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