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김기현 "싸우는 법 아는 '강한 야당' 적임자… 대여투쟁 선봉 서겠다" '靑 선거개입 피해자' 김 후보 "난 통합당 '순종' 혈통, 文 끌어내릴 것"… "울산 6개 선거구 석권 목표“ [4.15 총선 피플] 미래통합당 부울경선대위원장 ▲ 김기현(61) 미래통합당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