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 사인, 물대포 아니다” 주치의 '외부의 강한 충격 가능성' 제기 백선하 서울의대 교수 '백남기 사인' 기자회견… 백남기 유가족 "물대포" 주장 뒤집혀 당시 민노총 간부였던 '빨간 우의' 폭행에 의혹 집중 ▲ 고(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 백선하(사진)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