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식기세척기의 비밀 우째 깨끗하더라~ 자기야 사랑해~ "너... 똥 밟았어." 황홀한 키스! 도와주십쇼~ 개바라기 대담한 포옹 어느 추운날 개와 고양이! 귀여워 ㅋ 마지막사진 고양이 웃는거같애..ㅋㅋ 군견 생활 3년이면.. ㅎㅎ 저 리얼한 표정 -0- 한 입만 줄래 한 번 해볼겨? 산타 돌고래 <인도네시아>..

별라네! 저러고싶을까?↑ 얼마나 바쁘면 공중에 떠가는 아가씨! ↑ 車 선을 보니 우리나라는 아닌듯 ↑ 볼링에 정신이 팔려 바지 내려간것도 몰음↑ 저런 차림으로 견지동 어느 갤러리에서 ↑ 똥배짱 아가씨 충무로에서 ↑ 해변가라면 몰라도 ↑ 그땅에도 똥배짱 아가씨가 있다.↑ 흠미!별라네.↑ 뭘..

** 자연이 빚어 낸 신기하고 기이한 형상들 **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을 입고 나왔는지?? 훤한 대낮에 제 정신인지? 이래서 여름을 좋아하나? 이건 진짜루 모르고 있는 것 같음! 얘길 하기도 뭣하구.. 자랑하는 것도 아니구.. 정말이지 보기가 민망 하네요. 가수 브리트니가 한글로 쓰여진 옷을?? "신흥 호남 향우회" 라고 적혀 있다는데 ..

*황홀한 밤*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의 눈치를 힐끗 보면서 거절은 못하고 대답을 하구 전화를..

안뇽하심까? ~ 하하 올 만에 지가 왔슈! 온 김에 신수나 함 봐드릴깡? 고롬.. 마음에 드는 그림을 클릭해보셩~ 워뗘? 맞슴까?? 하 복채는 안받을테니... 댓글이나 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글쓴이 : 플잎사랑 원글보기메모 :

자고로 미인이 많이 나기로 우명한 평안도 강계 고을에 딸만 셋을 둔 한 가난한 사람이 살았다. 그딸들의 인물이 뛰어나게 아름다운지라 그고을에 부임해온 신관사또가 셋 중에 하나를 소실로 들이고 싶어했다. 논밭을 사준다는 바람에 마음이 움직인 아버지. 딸에게 사또의 소실로 들어가라고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