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이굿뉴스보도기사·교계행사등 (150)
지키자 ! 대한민국!
[斷想] 司法去來로 文在寅政權의 4.15總選 및 3.9大選不正選擧범죄를 일망타진하라! 3.9大選에서 이겼다. 참으로 기쁘다. 國運이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곰곰이 살펴볼 일이 있다. 여야간의 득표율차가 박빙이다. 選管委최종발표는 윤석열후보가 16,394,815표(48.56%), 이재명후보가 16,147,738표(47.83%), 차이는 247,077표(0.73%)였다. 지금까지, 정권교체지지율은 52.4%가 최저수준이었다. 3월3일 單一化영향까지 포함된 윤석열후보의 득표율 48.56%는, 여기에 미치지 못하고, 3.84%(1,296,459표)나 더 낮았다. 이것이 좀 이상하다? 분명, 무슨 수작이나 부정이 들어가 있슴이 틀림없다고 나는 짐작한다. 한편, 서초구의 보궐선거득표율을 보면, 조은희득표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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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삶을 위해 올리는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지나간 과거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미래의 시간표마다 아름다운 행복의 꿈을 그려 놓고 매일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인생의 즐거움이 넘치게 하소서 온 천지가 대선바람 속에 민심이 흔들리며 마귀 같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묵의 공포 속에 병상에서 아깝게 죽어가는..
이승만 대통령 1954.7.25 訪美 - 그후 대통령 전용기 이야기 이승만 대통령은 1954년 7월 25일 방미(訪美)길에 올랐다. 비행기는 헐 유엔군사령관의 전용기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에는 기착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알류산 열도의 에이택 해군기지와 시애틀에 잠시 기착한 것을 제외하면 40여 시간에 달하는 긴 비행이었다. 미국이 이승만 대통령을 초청한 것은 1년 전 체결된 휴전협정을 준수하라고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의회 연설 등을 통해서 ‘반공성전(反共聖戰)’을 소리 높여 외쳤다. 미국 정부는 기겁을 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의 원조로 먹고사는 주제에 자기들을 흔들어대는 이승만 대통령에게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도 아이젠하워를 두고 “고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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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 ' 『젊고 유능한 청년이 오랜 직장생활을 끝에 푼푼이 모은 돈으로 최고급 승용차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 자랑한다며 시골길을 달리는데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 새 차의 문짝을 때렸다. 얼른 차를 세워 옆을 보니 어린 소년이 서 있었다. 화가 난 청년은 돌멩이를 던진 아이의 멱살을 잡고 “야〜 이 꼬맹이야, 무슨 짓이야! 이 차가 얼마짜린데, 당장 네 부모님께 가자!”고 소리쳤다. 그러자 소년이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제가 돌멩이를 던지지 않으면 아무도 차를 세워주지 않았어요. 저기 형이 휠체어에서 떨어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어요. 혼자 힘으로 꼼짝 할 수가 없어서… 정말 잘못했어요!” 머리끝까지 화가 미친 청년은 가슴에서 무언가 솟아오른 것을 느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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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명! ♧ -2022년 2월 14일(月)의 개학준비를 마치고...- 설 연휴를 맞아 개학을 기다리는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며칠 전 개학준비를 위한 비상 임원회에서 20여 명을 '휴단원'으로 긴급조정하니 현재 DEC 총 단원수는 143명! 올 가을 창단 38주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단원 총명단에다 153명을 담으렵니다. 그러기 위하여 DEC의 그 웅장했던 옛 찬양모습을 되찾기 위한 푯대를 세우고 2월 14일(月) 개학 때부터 총력을 기울여 출발하려는데 부디 성원과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찬양하는 순례자들이여~ 강하고 담대하게 스타트! 2022년 설 연휴에 3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 창간 22주년 특집호를 다듬고 있는 - ♥큰 머슴 ♥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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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예측 ] 번역문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이고 빠르게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 ■ 제목 : 내일을 환영한다. 얼마나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매우 논리적인 예언이 있는가. 20년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 첫 번째 자동차 중 몇 대가 전기 자동차라니 우습군. 완전 동그라미 쳐놨어.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과 손자들은 아마 그렇게 할 것이다. 1- 기본 엔진 자동차 수리점은 사라진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계속 읽으세요. 2- 가스/디젤 엔진은 20,000개의 개별 부품을 가지고 있다. 전기 모터는 20개의 부품만 가지고 있다. 전기차는 평생 보증을 받아 판매되며 대리점만 수리한다. 전기모터를 제거하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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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체류지원·비자 제도는 신중해야 한다 한·중수교 30년에 한국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022년 법무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중에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적·이민 정책에 보면 ‘유학생에 대한 단계별·맞춤형 패스트트랙 도입(거주→영주→국적)과 특별 귀화 점수제 및 지역인재 점수제 추진으로 복수 국적 확대’를 하겠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언론들이 보도하기로는 ‘법무부가 올해 과학 기술과 문화 분야에서 외국인 인재들의 입국 및 비자 발급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도입한다’고 한다. 또 ‘K-팝 등 문화 관련 분야 인재 유치를 위한 한류 비자도 신설 한다’고 보도한다. 그러자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에서는 ‘한류 비자 신설 소식에 중국이 들썩이고 있다’는 것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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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대신 특전사 간 의사..마지막 휴가 반납후 간곳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의 최우재(27) 병장은 전역 전 휴가 20일을 부대에 반납하고 1일부터 충남 아산의 제8 중앙 생활치료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최우재 병장이 제8 중앙 생활치료센터에서 직원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전사 그런데, 생활치료센터에서 최 병장의 일은 단순 업무가 아니다. 문진ㆍPCR 검사는 물론 전원(轉院) 결정(생활치료센터에서 병원으로 보내는 결정), 각종 처방이나 비대면 진료까지 맡았다. 그가 의사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 병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의 신분으로서 지난해 7월 입대했다.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를 갈 기회를 마다하고, 병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