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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 대한민국!
(올 여름 진도와 완도 여행 중에 땅끝콘도에서....)바람이 제법 서늘하다. 외출을 하며 긴 바바리를 걸쳐야함을 느끼는 걸로 봐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곧 겨울이 온다는 걸 실감하는 하루였다. 난 사계절 중에 유난히 춥고 적막한 겨울에게 점수를 가장 낮게 준다.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에게 더 어려운 계절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초록빛이 없는 거리풍경이라든가, 매서운 바람이라도 몰아치는 날이면 너무 썰렁하게 느껴져서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 계절이기도 하기 때문이고 추운 것을 잘 참지 못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추우면 우선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내 몸. 한여름 더위에는 반대로 손과 발이 뜨거워진다. 거꾸로 된다면 좋으련만 내 몸을 내가 맘대로 조절 할 수야 없지 않은가...ㅎㅎㅎ 절에 다녀오고 싶다...
Music: Meet to You in Heaven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 있는 것입니다.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 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 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삶 3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삶 4 사람은 고난이..
이 글은 행복닷컴 http://www.happy.co.kr/에서 옮겨 왔습니다.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어머니형동전1006개마지막 인사따뜻한 사랑아내의 빈자리아들의 눈물할머니와 학생슬픈기도큰돌과 작은돌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그녀의 편지5달러짜리 자전거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어느 독일인의 글백수의 여자친구아빠엄마히딩크 감독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詩함께 있으면 좋은사람사랑의 헌혈증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노인과 여인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소금과 호수처음처럼...그대를 사랑함이 좋다...나는 행복합니다...아버지는 누구인가?힘들어하는 당신에게...어느 강사의 교훈봄, 여름, 가을, 겨울.지금에야 알았습니다어머니와 달걀실밥이 뜯어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