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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 강제북송시 절규

새벽이슬1 2022. 7. 19. 09:51

?"탈북어민 강제북송시 절규"

이게 인권 대통령이라던 문재인
의 민낯이냐?

눈가리개를 벗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무림치다 못해 머리를 
땅에다 찧으며 자해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귀순 의사가 없는 북한어민이라면 
과거에도 익숙하게 보았듯이 
돌아가면 처형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수령님 만세!”를 외쳤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안 끌려가려고 버텼고, 끌려가 개 죽음 당하느니
여기서 자결하겠다며 자해를 했다. 

충견 경찰특공대는 그들을 지옥의 도가니로 던져버렸다.

정의용, 김연철, 윤건영, 서훈 그리고 우상호를 비롯한
인간 말종(人間末種) 군상들,
특히 양산 아방궁에서 삼류 쇼를 펼치며
유배(流配) 코스프레하고 있는 문재인은 보았는가?

어디에 그들이 북한지옥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가?

이들은 처음부터 자필로 자신들의 신상을 상세하게 기록하면서 
귀순의향서 써서 우리 당국에 전했다.
 
그런데, 정의용(前 국가 안보실장)은 “이들이 희대의 엽기적 살인마”들이며, 
애당초부터 귀순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희대의 살인마'란 것은 조사는 커녕 어디에서도 확인한 바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도망간 김연철(前통일부장관)은 “죽더라도 돌아가겠다고 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그것도 국회증언에서 했다.

제일 먼저 도망간 서훈(前 국정원장)은 
귀순 어민 강제 북송 과정에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고, 
정부 합동조사도 강제로 종료시켜
강제소환하도록 몰아갔다.

우상호는 원래 딴 세계에서 놀고 있는者라 말에
귀를 기울일 가치가 전혀 없지만, 연일 헛소리를 계속하고 있다. 

‘북송 사건이 그렇게 중대한 범죄면 왜 그때 가만히 있었나?라고 

반문했다. 이거 고민정 보다도 더 하질이구나.

이렇게 이들은 아직도 새빨간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관련 중인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거대 야당만 믿고 제 아무리 거짓말, 조작, 땡깡을 부려봤자,

박지원이처럼 또 스스로 자빠진 듯 뼈 부러졌다고,
입원하느니 하는 꼼수를 써봐도  
새 정부 검찰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말종들이 사라지는 날 
대한민국은 마치 제 2의 건국처럼 나라가 일어설 것이다.

<널리 전달해 주세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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