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한국의 얼치기 文을 가지고 논 푸틴 본문
《무엇이 먼저인가?》
이 좌파 넘들이 하는 짓을 보니 3.9대선에서 정권을 되찾지 못했다면 어찌될뻔 했나?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다.
어찌 됐던 당선인 윤석열의 덕이다. 빈손으로 시작한 그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잘 알지도 못하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반수 이상이 윤석열을 택했다. 김종인,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과 같이 윤 당선인 발목 잡는 사람들도 능숙하게 요리했다.
즉, 그는 우리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준 은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체의 반성도 없는 악랄한 좌파정권 패거리들은 떠날 날이 낼 모레인 상황에서도 정권 인계라든가 협조는 커녕 연일 윤 당선인과 새정권을 물어 뜯기에 바쁘다.
여차하면 조그만 꼬투리라도 잡아 172석의 쪽수와 다시 한번 좌파패거리를 동원해 촛불이라는 미명하에 폭동이라도 일으킬 태세다.
국회의원수도 적고 자치단체장이나 시, 구청장 그리고 시, 군, 구 의원들이 태부족한 이 상황에서 윤 당선인과 새정부의 길은 위태롭기 그지 없다.
그럼 어떡해 해야 하나?
윤 당선인이 우리를 지켜 줬으니 이젠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윤 당선인이 하는 일엔 다 뜻이 숨어 있다. 우리가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어야 한다. 내 생각과 다르게 한다고 왜 그렇게 하냐고 닥달하면 안된다.
윤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힘을 갖출 때까지!
우선 두달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수우파는 참패했다. 서울은 서초구 한 곳만 이기고 모조리 패했다. 이번엔 역으로 되갚아 주어야만 한다. 그것이 윤 당선인을 지키고 결국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세우고 올곧은 법치국가로 만드는 길이다.
이미 검경에 의해 김혜경의 수사가 들어가고 경기도청의 입수수색이 이뤄졌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강제퇴임시킨 이재명에 대한 수사도 시작 됐고 산자부 탈원전 사건도, 김정숙 옷값 문제도 수사에 착수됐다.
완전한 사실규명과 저들의 패악질과 범법를 밝히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면 6.1지방선거에서 필승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당선인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것저것 요구하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무엇이든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만이 최고의 힘이고 정략이다.
《푸틴과 문재인》
세계에서 좌파정권이 들어가는 나라는 모조리 망하거나 가난뱅이 나라가 됐다. 좌파 넘들은 사람이 먼저라면서 돈 벌 생각은 없이 있는 돈 마구 쓰고, 없으면 남의 나라에서 빌려 인심쓰며 정권잡는 데만 눈을 붉혔다. 그러다 다 망했다.
러시아도 대표적인 공산좌파정권이다.
엄청난 수의 탱크와 비행기를 앞세워 수십만의 병력으로 우크라이나를 밀고 들어갔다. 탱크와 비행기 소리에 놀라 다 도망칠 줄 알았다.
세기의 영웅 젤렌스키 대통령이 죽어도 이땅에서 죽겠노라 외쳤다. 우크라 군대가 젤렌스키의 지도하에 똘똘 뭉쳐 3일만에 끝내겠다고 큰소리치던 러시아를 40일이 지난 지금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수도 키이우를 공격하던 러시아 군이 오히려 우크라 군에게 포위되어 지니고 있던 탱크며 무기를 버리고 도망갔다. 패잔병들이 도망간 도시 '부차'는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했다. 여자를 강간해 불태워 죽이고 어린아이, 가리지 않고 참혹하게 죽이고 300여명 집단매장도 했다.
전세계에 민간인 대학살이 공개되자 러시아는 우크라가 일부러 자작극을 벌린거라 했다. 그에 더해 우크라 자작극을 조사하자며 유엔 안보리 소집하자 큰소리 쳐댓다.
이것이 좌파들의 본색이다.
문재인은 공산좌파다. 간첩들이 문통을 도와 캠프와 청와대에서 일했다.
그 일당들은 사람이 먼저다며 국민을 현혹했다. 그리고는 코로나가 횡행하고 사람이 죽어가고 자영업자가 파탄이 나 아우성인데 눈 깜짝도 않고 해외여행을 즐기고 김정숙은 세계 어느 여자도 입고 끼지도 못하는 고가 명품 옷을 걸치고 사치스런 반지, 팔지를 끼고 나돌았다. 그들에겐 사람따윈 없었다.
군사대국이라던 러시아 군이 우크라에서 목사발되어 도망쳐 다니는데 푸틴은 크레물린 궁안에서 민간인을 강제징집해 전장터로 내몰고 있다.
문재인은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사살되던 북이 핵을 개발하던 미사일을 쏘던 아랑곳 없이 김정숙의 사치생활을 숨기기 바뻣다. 크레물린과 청와대는 똑같은 구중궁궐이다.
러시아 군이 우크라인을 참혹하게 학살해놓고
오히려 우크라에서 한 짓이라고 뒤집어 씌웠다.
이재명과 더불당 넘들은 대장동 특혜사업을 아무관계도 없는 윤석열 당선인가 범인이라며 특검하자고 뒤집어 씌웠다. 러시아 학살사건 뒤집어 씌우기와 무엇이 다른가!.
이제 한달 내로 러시아는 패퇴하여 집으로 간다. 문재인과 그 일당도 한 달이면 집으로 간다.
아직도 망해가는 자신들이 냄비 속에서 죽어가는개구리 신세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고 악악대는 자들!
뭉둥이가 답이다!
이 좌파 넘들이 하는 짓을 보니 3.9대선에서 정권을 되찾지 못했다면 어찌될뻔 했나?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다.
어찌 됐던 당선인 윤석열의 덕이다. 빈손으로 시작한 그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잘 알지도 못하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반수 이상이 윤석열을 택했다. 김종인,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과 같이 윤 당선인 발목 잡는 사람들도 능숙하게 요리했다.
즉, 그는 우리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준 은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체의 반성도 없는 악랄한 좌파정권 패거리들은 떠날 날이 낼 모레인 상황에서도 정권 인계라든가 협조는 커녕 연일 윤 당선인과 새정권을 물어 뜯기에 바쁘다.
여차하면 조그만 꼬투리라도 잡아 172석의 쪽수와 다시 한번 좌파패거리를 동원해 촛불이라는 미명하에 폭동이라도 일으킬 태세다.
국회의원수도 적고 자치단체장이나 시, 구청장 그리고 시, 군, 구 의원들이 태부족한 이 상황에서 윤 당선인과 새정부의 길은 위태롭기 그지 없다.
그럼 어떡해 해야 하나?
윤 당선인이 우리를 지켜 줬으니 이젠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윤 당선인이 하는 일엔 다 뜻이 숨어 있다. 우리가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어야 한다. 내 생각과 다르게 한다고 왜 그렇게 하냐고 닥달하면 안된다.
윤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힘을 갖출 때까지!
우선 두달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수우파는 참패했다. 서울은 서초구 한 곳만 이기고 모조리 패했다. 이번엔 역으로 되갚아 주어야만 한다. 그것이 윤 당선인을 지키고 결국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세우고 올곧은 법치국가로 만드는 길이다.
이미 검경에 의해 김혜경의 수사가 들어가고 경기도청의 입수수색이 이뤄졌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강제퇴임시킨 이재명에 대한 수사도 시작 됐고 산자부 탈원전 사건도, 김정숙 옷값 문제도 수사에 착수됐다.
완전한 사실규명과 저들의 패악질과 범법를 밝히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면 6.1지방선거에서 필승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당선인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것저것 요구하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무엇이든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만이 최고의 힘이고 정략이다.
《푸틴과 문재인》
세계에서 좌파정권이 들어가는 나라는 모조리 망하거나 가난뱅이 나라가 됐다. 좌파 넘들은 사람이 먼저라면서 돈 벌 생각은 없이 있는 돈 마구 쓰고, 없으면 남의 나라에서 빌려 인심쓰며 정권잡는 데만 눈을 붉혔다. 그러다 다 망했다.
러시아도 대표적인 공산좌파정권이다.
엄청난 수의 탱크와 비행기를 앞세워 수십만의 병력으로 우크라이나를 밀고 들어갔다. 탱크와 비행기 소리에 놀라 다 도망칠 줄 알았다.
세기의 영웅 젤렌스키 대통령이 죽어도 이땅에서 죽겠노라 외쳤다. 우크라 군대가 젤렌스키의 지도하에 똘똘 뭉쳐 3일만에 끝내겠다고 큰소리치던 러시아를 40일이 지난 지금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수도 키이우를 공격하던 러시아 군이 오히려 우크라 군에게 포위되어 지니고 있던 탱크며 무기를 버리고 도망갔다. 패잔병들이 도망간 도시 '부차'는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했다. 여자를 강간해 불태워 죽이고 어린아이, 가리지 않고 참혹하게 죽이고 300여명 집단매장도 했다.
전세계에 민간인 대학살이 공개되자 러시아는 우크라가 일부러 자작극을 벌린거라 했다. 그에 더해 우크라 자작극을 조사하자며 유엔 안보리 소집하자 큰소리 쳐댓다.
이것이 좌파들의 본색이다.
문재인은 공산좌파다. 간첩들이 문통을 도와 캠프와 청와대에서 일했다.
그 일당들은 사람이 먼저다며 국민을 현혹했다. 그리고는 코로나가 횡행하고 사람이 죽어가고 자영업자가 파탄이 나 아우성인데 눈 깜짝도 않고 해외여행을 즐기고 김정숙은 세계 어느 여자도 입고 끼지도 못하는 고가 명품 옷을 걸치고 사치스런 반지, 팔지를 끼고 나돌았다. 그들에겐 사람따윈 없었다.
군사대국이라던 러시아 군이 우크라에서 목사발되어 도망쳐 다니는데 푸틴은 크레물린 궁안에서 민간인을 강제징집해 전장터로 내몰고 있다.
문재인은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사살되던 북이 핵을 개발하던 미사일을 쏘던 아랑곳 없이 김정숙의 사치생활을 숨기기 바뻣다. 크레물린과 청와대는 똑같은 구중궁궐이다.
러시아 군이 우크라인을 참혹하게 학살해놓고
오히려 우크라에서 한 짓이라고 뒤집어 씌웠다.
이재명과 더불당 넘들은 대장동 특혜사업을 아무관계도 없는 윤석열 당선인가 범인이라며 특검하자고 뒤집어 씌웠다. 러시아 학살사건 뒤집어 씌우기와 무엇이 다른가!.
이제 한달 내로 러시아는 패퇴하여 집으로 간다. 문재인과 그 일당도 한 달이면 집으로 간다.
아직도 망해가는 자신들이 냄비 속에서 죽어가는개구리 신세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고 악악대는 자들!
뭉둥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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