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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한일이라곤 나라 무너뜨린거 말고 뭐가 있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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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한일이라곤 나라 무너뜨린거 말고 뭐가 있나?

새벽이슬1 2022. 3. 25. 09:35
문재인은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임기 내내 제일 열심히 한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었고, 손도 대지 않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다.

역대 경제부총리 중 가장 실력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윤증현 전 경제부총리가 문재인 정권을 평가하면서 제일 잘못한 일은 ‘탈원전’이라고 했다. 그리고 신임 윤석열 정부가 제일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은 ‘연금개혁’이라고 말했다. 하나는 문재인이 제일 열심히 한 일이고 하나는 문재인이 임기 내내 손도 대지 않았던 일이다. 임기 내내 제일 열심히 한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었고, 손도 대지 않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던 셈이다.

탈원전 말고도 문재인은 천문학적인 불로소득 생산, 재정적자 확대, 가계부채 폭증, 한미동맹 훼손, 선거 범죄, 정치 보복 등 해서는 안될 짓을 수도 없이 저질렀다.

반면 연금개혁뿐만아니라, 노동개혁, 금융개혁, 수도권 과밀 해소, 저출산 문제 등 자신의 임기 중에 반드시 시정하기 위해 착수해야 했던 일들은 손도 대지 않고 방치하며 임기 5년을 흘려 보냈다. 제일 중요하고 어려운 일, 그래서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과제는 아예 손도 대지 않고 5년을 허송세월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문재인을 두고 국, 영, 수 빼고 나머지 과목만 열심히 공부한 고3 수험생이라는 평가를 했다고도 한다.

큰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이 저지르는 죄(罪)는 장기적으로 봐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한 작위의 죄보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부작위(不作爲)의 죄가 훨씬 크다고 한다. 작위의 죄는 금방 눈에 띄기 때문에 진행 과정에서 반대나 보완도 가능하고 시간의 지체도 유발되므로 중간 중간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지만,

아예 하지 않고 임기 5년을 흘려보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기회비용인 시간을 낭비한 것이기 때문에 두고두고 조직의 경쟁력에 심대한 손상을 입히게 된다고 한다. 만약 기업인이 문재인처럼 필요없는 짓만 골라서 하고 정말로 기업 장래를 위해 중요하고 필요한 일은 방치하고 허송세월한다면 그 회사는 아마 1년도 못가 망조가 들 것이다. 문재인 같은 무능한 리더가 조종석에 앉아 있었음에도 아직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것은 국가라는 망하지 않는 조직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역사학자가 말했다. 지도자에게 제일 큰 죄는 ‘무능’이라고. 지도자의 무능 중에 제일 큰 무능은 해야 할 일을 제때에 하지 않고 허송세월하는 것이다. 가장 소중하고 회복불능한 자산인 시간을 흘려보내는 그 죄보다 더 큰 죄가 어디 있겠는가. 건국 이래 문재인처럼 허송세월하며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없었다. 시대적 소명을 망각하고 시간만 때운 대통령은 문재인 말고는 없었다. 그래서 건국 이래의 무능 대통령이 문재인이다.

도대체 임기 5년 동안 문재인이 한 일이 뭐가 있읍니까? 문재인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 분열과 국가 파괴자 문재인에게는 김일성 훈장이 어울리지 않겠는가? ?

분열과 국가 파괴자 문재인에게는 김일성 훈장이 어울리지 않겠는가?

문재인 당신은 운동권 주사파 무리의 부흥 외에는 모두 국가파괴 업보를 쌓았다. 문재인은 분열과 편 가르기로 세계 10위의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정권 말기에 협치와 통합을 이야기했다. 이는 자기 과거 행적과 과거 발언을 기억하지 못하는 지독한 치매다.

당신은 그동안 탈원전으로 수만 명의 일자리를 약탈했고, 부동산 정책 실패로 엉뚱하게도 수많은 부동산 소유주가 세금으로 약탈을 당했다. 태양광으로 산천은 오염되고 친중 운동권 수입업자만 부당한 배를 채웠다. 당신은 경제는 망쳤지만 평화는 건졌다고 위로 삼겠지만, 당신의 평화는 북한 도발로 ’위장평화‘였음이 폭로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통째로 절단 내고도 무궁화 대훈장을 받다니 코로나로 사망한 원혼들이 벌떡 일어날 문에게 달려들 영적 형세다. 문은 무궁화 대훈장은 반납하고 김일성 훈장을 요청하고 북으로 가는 게 맞지 않는가?

당신은 정상을 비정상으로 바꾼 정치적 사탄이었다.

악몽의 50년 같은 5년 동안 장벽과 철조망과 지뢰와 GP와 3축 체계라는 물리적 파괴를 했고, 오염된 발언과 역사 왜곡으로 군의 사기와 미풍양속과 정신적 질서와 국가 자존감을 파괴했다. 북·중·러에 붙느라 한미일 동맹을 깼고,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사이비 논리로 경제틀을 깼고, 안정을 바라던 국민의 정서를 깼다.

항복 수준인 9.19 군사분야합의는 국민을 속여서 성사를 시켰지만 항복 선언인 종전선언은 국제무대에서 오랜 기간 영업을 했지만 보기좋게 거절을 당했다. 당신은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북핵 무장에 보이지 않는 기여를 했다. 사람들은 당신의 북한 바라보기 5년 행적을 총체적 반역이라고 부른다. 당신은 웃을 줄 아는 희귀한 사탄이다. 사탄에게는 무궁화 대훈장이 아니라 ‘진달래 부적’이 어울리는 선물이 아닐까?




염치와 양심이 없는 당신은 대훈장을 받고 기쁜가?

다수의 국민은 대훈장을 박탈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어쩌면 대훈장 박탈 국민 청원이 올라올지도 모른다. 당신의 촛불혁명을 믿은 사람들은 소득과 행복지수 추락에 대훈장을 기대와 희망과 공정을 근심과 미움과 증오심으로 바꾼 악령의 훈장,

공정하고 행복한 나라로 진보하는 줄 알았던 중도 세력은 국민의 혈세로 악령을 주조한 부끄러운 훈장, 자유를 갈망하고 가정적인 행복을 추구했던 가장들은 문의 대훈장을 자유와 풍요를 학살한 재앙적 훈장이라고 부를 것이다. 자신의 악정을 훈장으로 남기려고 하는 배짱은 누가 준 것인가?

대훈장 수여 소식과 함께 5월 초 골수 좌파 세력에 의한 대규모 촛불 폭동과 계엄카드로 정권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흉흉한 언어가 떠돌고 있다. 3천 여개의 다양한 국익 훼손 좌파 단체를 육성하고 70 여명이 넘는 민주화 운동권이 포진한 민주당에서 그런 흉계를 꾸미지 않는다고 보지만, 그동안 너무도 상식 이하의 짓을 한 무리이기에 다수는 긴장을 한다.

우리는 문에게 분에 넘치게 대훈장도 받았으니 정권 말기 알박기와 말뚝박기를 중단하고 지저분한 기록물 훼손과 집요한 국가파괴를 멈추고, 북송자 명단만 챙겨서 조용히 사라질 것을 권고한다.
//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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