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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內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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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內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새벽이슬1 2021. 6. 20. 14:20

백만민란 공주에 집결

백만민란 위해 치켜든 횃불

보기에도 섬뜩한 민란 죽창

백만민란 위해 모여든 사람들

백만민란의 횃불 광란

민란 준비 위한 술까지 준비

횃불로 백만민란 선동

횃불든 백만민란에 나선 사람들

백만민란의 참석자들을 향해 기를 흔드는 문성근

백만민란이 국민약속이라는 문성근

백만민란 위한 대구의 길거리행진



● 대한민국 內戰 "끝나지 않은 전쟁"
-호국보훈의 달 김유미 특별기고-


1)
해방 이후의 남한은 좌익과 우익이 서로 죽고 죽이는 냉전의 시대였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론이 좌우로 나뉘어진 혼돈의 시대다.

옛부터 백성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누가 임금이 되든 그저 등 따습게 밥만 잘먹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만큼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컸다. 항상 권력을 쥐려는 자들이 백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쥐려는 자들의 속성은 똑같다. 정치적 이슈를 선점하기 위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 동서남북이 갈라선 오늘의 대한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존재하던 삼국시대보다 더 분열되었다.
이승만 정권이 들어선 후 좌익 소탕이 시작되자 1949년 빨치산의 원조들이 지리산에 둥지를 틀고 지리산 인근의 마을을 보급투쟁으로 이용하면서 마을 전체를 빨갱이 부역자로 만들었다. 전남과 서부경남이 모두 빨치산의 피해 지역이다.
6.25전쟁이 터지자 빨치산 잔당들이 남노당 전남도당을 중심으로 다시 수면위로 나타났다.

삽시간에 인민군에 의해 경남과 전남이 점령되자 빨치산 잔당들은 죽창을 들고 지주들과 군경 가족들을 반동으로 몰아 제거했다.

이것이 피의 복수다. 그러나 그 복수는 오래 지속될 수 없었다.

연합군의 인천상륙으로 졸지에 보급이 끊겨버린 인민군은 수세에 몰렸고 패잔병들은 또다시 빨치산이 되어 지리산에 은둔한다.

그러면서 원조 빨치산과 부역자들도 대거 데리고 지리산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지리산은 패잔병과 부역자들로 제2의 빨치산이 만들어졌다.

빨치산의 가족들은 정부군과 경찰에 온갖 고초를 당해야만 했지만 보급투쟁으로 마을로 기어내려온 남편과 자식들을 내몰라라 할 수 없어서 식량을 퍼주는 등 또다시 부역을 한다. 하지만 1953년 빨치산은 모조리 토벌(사살)되고 만다.
1960년대부터 "남조선의 모든 혁명조직들을 북과 연계 되지 않은 자생적인 조직인 것처럼 잘 위장해야 한다"는 전술적 방침에 따라 김진락, 이문규가 각각 관장하는 별 개의 체계로 민족해방전선과 조국해방전선을, 그리고 그 예하에 반합법 조직으로 '재문화연구회', ’'청년문학가협회’, '60년대학사회’ 등 20여 개의 부문별, 계층별 군중단체들을 조직, 결속시키고 합법적 활동무대를 넓혀 나갔다.
이렇게 시작된 좌익 게릴라전은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공공해졌고 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까지 합세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무장봉기가 난데없이 터졌다, 겉으로는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봉기였다지만 실상은 달랐다.

조직된 공산혁명의 시발점이었지만 빨치산 토벌로 가족을 잃은 한 많은 지역민들은 군부독재에 저항한다고 명분으로 봉기에 동참했다.

무기고를 턴 자들이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었다. 그냥 선동되고 손에 총이 쥐어지자 옛날은 한이 광기로 발동한 것이다.

지휘부에 대해 어느 누가 검증할 생각을 할 수 있었겠나. 시민군을 뒤에서 조종한 지휘부는 북한 특수부대라는 것을 알턱이 없었다.

그냥 선동되어 지휘부가 시키는대로 정부군과 교전을 벌인 것이다.

5.18은 북한 특수부대와 남한에 숨어있던 좌익이 주도하여 빨치산의 후손들이 동조하고 선동에 놀아난 대학생과 멋모르고 궁중심리에 동참한 선량한 시민들만 희생된 것이다.
5.18 이후 좌익들은 다시 지하조직으로 숨었다. 살아남은 자들이 대학생이라면 대다수가 386 운동권이었고 대학생이 아니면 노동자, 농민이었다.

주사파가 생겨난 것도 5.18 이후였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남조선혁명전선이 조직되었고 PD와 NL계가 생겨났다.

그들에게는 못다이룬 꿈이 있었다. 부모형제 때부터 엉어리진 한을 풀지 못한 꿈, 그 꿈은 동학혁명과도 같은 나라를 뒤엎는 혁명이었다.

나라를 뒤엎고 대대로 내려온 반상의 서열을 바꾸는 것, 서열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허물고 공산국가를 세우는 것 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민중해방운동이다.

브르주아 민주주의 국가를 없애고 인민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겠다는 것이 공산혁명이다.

5.18 이후 민주화란 이름을 내세워서 공산혁명을 시작한지 40여년이 지난 후 그 막바지가 오늘에 이르렀다.

"민주주의가 무너질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는 혁명의 교과서대로 이들은 해방 이후 70여년을 민주화를 외쳐왔다. 국민들은 그들이 외친 민주화에 속은 것이다.

비주류가 주류가 되는 혁명, 살아남은 자들은 사회 곳곳에 흩어져서 5.18 이후 40년간 길고 긴 준비를 했다. 전교조에서 아이들을 세뇌시키고, 민노총에서 기업과 언론을 장악했다.

세뇌된 아이들이 오늘의 4~50대다. 그렇게 준비가 된 후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세월호였다.

김영삼 정권때 항공기추락, 열차탈선, 유람선침몰, 삼풍백화점붕괴, 성수대교붕괴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인명사고가 났었지만 한번도 정부가 지탄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

그런데 왜 유독 해상사고 세월호만 그 책임을 정부에 덮어 쒸웠을까? 그것은 이미 계획된 시나리오에 의해서 만들어진 국가전복 음모였다. 빨치산과 5.18의 한이 세월호에 의해 터져버린 것이다.

세월호 무렵 문성근이 이끄는 소위 100만 햇불 봉기가 하겠다고 "100만 민란"이 조직되었고 이 조직이 민노총과 합세하여 광화문 촛불로 등장했다.
여기에 선동된 국민들이 광화문에 대거 운집했다. 촛불집회는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그 중심이 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였다.

심지어 민노총이 만든 햇불이 광화문에 등장하여 시뻘겋게 타오를 땐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을만큼 위압감이 컸다. 문성근이 조직한 "100만 민란"이 정점을 찍은 것이다.

JTBC의 거짓 테블릿PC의 등장으로 국민들은 선동되고 민심은 급격히 박근혜 정권에서 등을 돌렸다. 민심은 그렇게 돌변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지들이 만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때였다. 이미 새누리당에 숨어있던 김영삼계 5.18 잔당들이 잠입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핵심이 김무성이었고, 이재오 등 친이계 국회의원들이었다. 이들은 모두 5.18 민주화유공자들로 빨치산과 5.18과 연계된 인물들이다.

김무성은 5.18 동지였던 박지원과 합세하여 반역을 일으켰다. 그들은 박헌영계의 남노당은 아니라 할지라도 최소한 남노당에 동조하는 세력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한 개인을 탄핵한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탄핵당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인민민주주의로 가자는 탄핵이었다.

그 결과로 정부의 인사들이 대거 투옥되었고 근본도 없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 4.15부정선거로 180석을 거머쥔 문재인정권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두를 틀어쥐고 인민민주주의로 잰걸음을 걷고 있다.
국민들 중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 국민이 태반이다. 이들은 문재인의 반역 음모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점점 사회 곳곳에서 공산국가로 가는 행정이 난무해도 모른다.

40년간 숨어있던 빨갱이들이 사회 곳곳에서 준동한다. 언론을 장악한 민노총으로 암흑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보도해도 그냥 넘어간다.

심지어 주민자치기본법을 만들어서 동별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어도 전혀 관심 밖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북한의 지역 인민위원회를 빼다박은 것으로 향후 주민을 감시하기 위한 조직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곧 북한식 공산국가로 가겠다는 뜻이다.
6.25가 발발한지가 올해로 71년째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내년 3월 9일에 치뤄지는 대통령 선거가 마지막 분수령이 될 것이다.

주사파정권이 연장되면 고려연방제 통일로 남북한이 합의만 하면 끝이다.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고려연방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들어선다.

설령 정권을 보수정당이 거머쥔다해도 상황은 호전되지 않을 것이다. 그때는 박근혜 정권때보다 더 심한 사상투쟁으로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이 전쟁은 둘중 하나가 죽어나가야 끝이 나는 전쟁이다.

과연 어느 누가 이 전쟁을 끝내고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

오천년 역사에서 이름을 빛낼 영웅은 누구일까.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하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필자는 오늘도 기도한다. "하나님 대한민국을 긍률히 여기사 악의 구렁텅이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라고.

 

 

 

2)
배급으로 나오는 물건을 기다리면서 살기를 바라나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피땀흘려 일하고 똑같이 분배받는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짜로 잘 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천하에 사기꾼 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의 괴변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러면 그들의 개돼지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어 보세요.
감시하고 감시받는 배급제 나라의 비극이 무엇인지...
주인공 윈스턴의 삶을 들여다보세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사회주의가 답입니까?
세월호 사고가 나라에 공헌한 게 있습니까?
그렇게 노란 리본달고
잘 사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못 살게 만들었습니까?
기업들이 여러분들을 착취했습니까?

정말 그렇다고 세뇌 당한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국회의원들과 정치인, 대통령, 공무원들의 월급은 어디서 나오나요?
모두 기업과 기업에서 일한 사람들이 낸 세금입니다.
기업이 없는 한국을 상상해 보세요.
기업들이 떠나고 사람들이 나가버린 그 자리에 뭐가 있을까요?
GM이 떠난 군산은 강아지만 거리에 돌아다니고 이삿짐센터만 호황이라지요?
우린 뭘 로 먹고 살아갈까요?

여러분들이 비난하는 기득권, 그들이 누구인가요?
나이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죄가 있다면 오직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사기꾼 몰염치한 놈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앞만 보고 열씸히 달려왔습니다.

당신들과 그 아래 후손들의 앞날을 위해 열심히 벌고 아껴서 교육시키고 자손들에게 옛날 배고프고 어렵게 지내던 궁핍한 생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좌파들을 보세요!
자기들이 진보라고 우기는 거짓말과 조작의 사기꾼들을 보세요. 모두 못된 짓을 골라서 다 하잖아요.
주적에게 아부하고 법은 아예 무시하고, 공짜만 바라고...
그들이 이 나라 이 사회를 위해 한 짓이 무엇인가요?
그들은 우파가 쌓아 놓은 것을
빼 먹고 빨대 꽂아 빨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임의 행진곡은 김일성을 위한 노래라지요?!
어느 지역은 그 노래를 애국가 대신한다고 부른다하네요.
어딘지 아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정상적인 자유 대한민국 나라라고 생각하세요?"
멀쩡한 원전을 중단하고 연탄으로 전기 생산하고 태양열로 전기 생산한다고 온 산림을 훼손하여 벌거숭이 산으로 만들고, 멀쩡한 과수원이 태양광 발전소로 바뀌고, 저수지도 독극물로 오염시키고 원자재는 중국놈들 배 채워 주고 그 원자재 폐기되면 대한민국 온 국토가 독극물로 오염돼도 좋은가요?

경제학 책에도 없는 거짓 이론인 소득주도성장은 사기 이론입니다.
주52시간 근로 땜에 좋은가요?
투잡 뛰는 사람이 생긴데요~~. 그런가요?
장관 후보에 오른 년 놈들을 보세요.
부동산 투기에, 탈세에다, 거짓말에다, 주적을 이롭게 하는 말, 온통 똥구더기에 기생하는 구더기 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경영하는 장관이 되겠다고 우기고,
그런 인간들은 임명하는 대통령을 보세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주적인 북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역할만 한 자가 이 나라 대통령이라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지지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자, 문재인을 지지하는가요?
아직도 뭉가 일당을 지지하고 침묵하고 동조합니까?
얼마나 더 망하고 내려앉아야 제정신 차릴 것인가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런 짓은 역사에 여적죄를 짓는 일입니다.

"3-40대 여러분, 세상을 좀 보세요!
세상 변화와 부딪혀 보세요.
기존 질서에 도전해 보세요!
전 세계는 젊은 지도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41세, 오스트리아 수상 32세, 뉴질랜드 여자 수상 39세, 캐나다 수상 39세, 베네주엘라 국회의장이자 야당지도자 38세, 우크라이나 대통령후보 30대 등등 3-40대들이 자기 조국을 부강하게 만들고 강병을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가치와 신념으로 조국을 보고 살아갑니까?
젊은 우파가 기존의 우파 어른들이 늙었고 진부하다고 자신들은 '댄디 우파'라고 하죠?
그들은 어디에 있나요?
청바지에 짧은 머리에 패션 티셔츠를 입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버닝썬을 낄낄거리며
말하고 노는 것이 댄디 우파 모습인가요?
지성도 야성도 없이 오직
세 치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그런 기회주의적인 처신으로는 절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스팔트 위의 뜨겁고 차가운 햇볕을 맞으며 독재자 민주를 가장한 사회주의자,
국익을 말하면서 주적을 도우는 그런 지배자를 비판하고 정적을 무조건 감옥에 처넣는 무법천지의 나라를 만드는 지배자 놈들을 비판하고 그에 저항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과 직접소통하고 설득하는 지혜와 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태극기 자유민주 시니어 우파들은 그런 젊은 우파 여러분이 나선다면 결연히 길을 열어 드리고 뒷전에서 열심히 여러분들을 돕고 지원할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사탕과 꿀을 줘야 한다거나 우리 기분을 좋게 해야 나서겠다면 그런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탐욕의 나약하고 공짜에 정신이 병든
젊은 우파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조국을 바로 세우는데 사탕이 어디에 있고 유인책이 있어야 합니까? 누가 주어야 합니까?
독립선언서 서명33인 중 3-40대 그들은 조국이 주는 사탕 없이도 스스로 조국 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습니다.
누가 해줘야만 한다는 생각 버리고 스스로 지도자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몇 십 만원의 청년 수당, 몇 푼의 지원금에 조국이 망가져도 침묵하고 묵시적으로 뭉가 일당들을 지지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역사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무사와 안일과 편안함, 먹방 에 병들어가는 영혼을 가지고는 어떤 세상도 자신있게 살 수 없습니다.

천년사직의 로마는 교만한 지도자들의 타락과 공짜 빵과 서커스에 영혼을 빼앗긴 시민들의 방탕함에 의해 쇠락했습니다.
모두가 내부의 타락과 자만과 교만으로 인한 쇠망이고 붕괴였습니다.
지금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요?
오늘을 사는 3-40대 젊은 자유민주 우파들이여!!
소멸의 위기, 백척간두에 있는 조국은 여러분들의 행동하는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지키려는 뜨거운 열정을 기다립니다.
모두 다 같이 태극기를 들고 조국과 민족의 번영과 진정한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하여 행동합시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
이글은 붉은 좌파의 소행으로 보이는 극심한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알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한분이라도 더 알리는 것이 기울고 있는 자유대한의 경제를 살리고 赤化를 막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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