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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교수형? 본문

꼭 읽어야 할 칼럼

힐러리 클린턴 ,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교수형?

새벽이슬1 2021. 4. 30. 09:09

◆ 힐러리 클린턴,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교수형?

미국 동부시간 4월 26일 밤 9시 5분, 힐러리 클린턴(1947∼2021)이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한다. 혐의는 살인, 살인 공범, 반역, 아동 인신매매 등이라고 한다.

이 기사는 미국의 딥스테이트를 전문적으로 잡고 있는 REAL RAW NEWS의 마이클 백스터(Michael Baxter) 기자가 힐러리의 교수형이 있은 몇 시간 후에 작성하여 보도한 것이다.

한국시간 4월 27일 오후쯤에 이 기사가 보도되자, 한국의 일부 보수우파 논객들이 이 기사를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이 기사에는 힐러리의 사형 집행 과정을 매우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이날 사형 집행장에는 트럼프 45대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특히 기사의 끝부분에서는 40년 공포의 막이 내렸다고 했으며, 또 이번 힐러리의 처형은 딥스테이트들에게 신호를 보낼 것이다고 했다. 앞으로 트럼프는 딥스테이트를 모두 처형시킬 때까지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잘 안다고 보도했다.

필자는 이러한 힐러리 클린턴의 교수형 기사를 허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사실적인 기사라고 생각한다.

2017년 1월, 미국의 제45대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애국 세력이 4년이 넘도록 미국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세력을 소탕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에 부역했던 힐러리 뿐만 아니라, 이들의 명령을 받아 직접 실행했던 전직 CIA 국장과 FBI 국장까지 체포되어 처형되고 있다.

작금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수뇌부들의 체포와 처형은 그동안 미국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의 지령을 받았던 한국 노예들의 처리에서도 매우 많은 시사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와 공모하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 탄핵, 전자개표기를 통한 각종 부정선거, 김대중과 노무현의 잔당들로 구성된 살인마 집단인 국정원 등등...

만약 한국의 보수우파 세력들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의 애국 세력처럼 한다면, 미국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의 지령을 받았던 김대중·노무현·이명박·문재인과 그들의 지령을 받았던 국정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등은 동일하게 체포와 사형집행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 보수우파 세력의 꿈과 희망이 아니라, 미국처럼 현실이 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보수우파 어르신들은 죽기 전에 지난 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반역의 매국노 빨갱이들을 모조리 처형하는 그 모습을 직접 보실지도 모르겠다.

다음은 미국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교수형에 처해졌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보도한 기사의 내용이다.

※ 기사 출처: https://realrawnews.com/2021/04/hillary-clinton-hanged-at-gitmo/

 

다음은 인터넷에 소개된 번역문과 원문이다.

 

스크램블 에그와 잘라페노 후추, 딸기 밀크 쉐이크.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입니다.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은 월요일 밤(미국 동부시 기준 2021년 4월 26일) 관타나모 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사망).
도널드 J 트럼프가 보낸 미 해군 특공대가 자신의 저택 차파쿠아(지명)에서 이 불명예스러운 정치인을 체포하면서 시작된 작전의 절정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구치소에서의 5일간의 재판 후, 3명의 경찰 조사위원회는 클린턴에게 살인, 반역, 아동 밀매, 그리고 다른 높은 범죄의 유죄를 선고했다.
변호인단을 거부했던 클린턴은 재판 내내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해군 부 사령관 (Vice Admiral) 존 G 한링크(군사 재판소의 재판관)의 사형 선고를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받아들였다.

재판관으로 참여한 존 G 한링크의 이력은 https://en.wikipedia.org/wiki/John_G._Hannink 에 기재되어 있다
교수형은 (미국 동부 시간) PM 09시 05분 전 세계 미군 기지에서의 조용한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탭스(영결 나팔) 직후에 일어났다.
"오늘 밤은 세계가 잠잠해질 것 같습니다."

해군 부 사령관 (Vice Admiral) 존 G. 한닝크는 합동참모본부와 특히 도널드 J. 트럼프가 포함된 소규모 의회에서 말했다. 전형적인 짙은 색 양복에 붉은색 넥타이를 맨 트럼프는 이날 오전 GITMO에 도착했었다. 마이클 폼페이오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그의 편을 들어 클린턴에 대한 증거를 모으는 데 두 사람 모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형적인 짙은 색 양복에 붉은색 넥타이를 맨 트럼프는 이날 오전 GITMO에 도착했었다. 마이클 폼페이오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그의 편을 들어 클린턴에 대한 증거를 모으는 데 두 사람 모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군사 경호 하에 육군 공병대가 GITMO(관타나모 수용소) 남쪽 끝에 있는 윈드워드 포인트 등대 부근에 세워둔 철제 격자로 만든 교수대로 호송되었다.
강철 빔에 부착된 직사각형 박스는 케이스에서 튀어나온 5개의 원형, 빨간색 버튼을 가지고 있었다. 각 버튼 앞에는 제복을 입은 군인이 서 있었다. 연단 위에서 또 다른 병사가 힐러리 클린턴의 목에 땋은 올가미를 슬쩍 감았다.

해군 부 사령관 (Vice Admiral). John G. Hannink는 실행 세부 사항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내가 준비 라고 말하면, 당신들은 왼손 집게손가락을 단추 앞에 놓게 될 것이다. 내가 실행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누를 준비를 하다가 5명이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다섯 개의 버튼 중 단 한 개만 (교수형 대 바닥의) 문을 작동시킬 것이고, 여러분 (사형 집행관 5명) 중 누구도 누구의 버튼이 (바닥의 문을 열리게 만들었는지) 었는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지시사항을 이해하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다섯 사람이 일제히 고함을 질렀다.
한 목사와 의사가 연단 꼭대기로 향하는 13개의 계단을 올라 클린턴의 목에 올가미가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하는 군인 옆에 서 있었다. 그 아래에서,
해군 부 사령관 (Vice Admiral) Hannink는 힐러리 클린턴이 마지막 의식(종교 의식)을 원하는지 아니면 마지막 유언을 원하는지 물었다.
클린턴은 침묵을 깼다. "저는 힐러리 클린턴입니다. 저한테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그녀가 마녀의 까르륵 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건 이미 끝났어." Donald J. 트럼프가 (현장에서) 그녀에게 소리쳤다.
"준비 완료."
해군 부 사령관 (Vice Admiral). 한닝크는 사형 집행 세부 사항에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말을 멈춘 후, 그는 "실행" 명령을 내렸고, 병사들은 버튼을 눌렀고, 클린턴의 발밑에 있던 격자가 휙 열렸다. 발목에 여전히 족쇄가 채워진 그녀의 다리와 발이 한두 번 흔들렸다가 멈췄다.
그 뒤 밧줄이 잘려 있는 힐러리 클린턴의 생명이 없는 시체는 축축한 풀밭에 널려 있었다. 출석한 의사는 그녀의 생명력을 확인하고 "사망 선고"를 내렸다.
트럼프의 '딥 스테이트' 말살 임무에 관여한 한 비밀 소식통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침울하고 우울했다"며 "축하도, 환희도, 그저 만족스러운 분위기, 해야 할 일이 이루어졌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범죄의 본질은 축하하는 생각을 무색하게 했다. 그러나 40년간의 테러행위는 끝이 났다.
"트럼프가 그녀를 싫어했던 만큼 이것은 순전히 사업이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에게 한 짓에 신경 쓰는 것보다 그녀의 손에서 고통 받은 아이들을 더 아낀다. 네, 그녀의 죽음은 딥 스테이트에 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더 많은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딥 스테이트측의 움직임이나 보복),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축하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힐러리 사형 소식에 대한 팩트체크와 소고■

힐러리가 관타나모에서 5차례 군정재판끝에 4 월 26 일에 사형되었다는 뉴스가 있다. 이속킹한 기사가 사실이냐 가짜뉴스냐에 대한 공방이 있다. 좌파들은 100% 가짜뉴스라믿고 소위 지식인 우파라는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다.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이슈와 같은 현상이다.

1.미국 인터넷 신문 Realraw news 가 독점으로 이과정을 보도해왔다. 이 신문의 뉴스가 신뢰도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이뉴스는 비정치적이고 상을 받은 독립적 출판사가 깊이 있고 실질적 정치이슈를 다룬다고 되어있다. 이뉴스는 독자들의 기부로만 신문발간을 한다. 마이클 벡스트라는 기자가 모든기사를 썼다. 출처는 트럼프 측근 군대관련자로 부터 받았다고한다.

2.한국유튜브에 이사건을 펌하는 분들은 이 미국 신문에 기초를 한다. 또한 린우드 시드니 파웰같은 트럼프 측근들의 텔레그람을 인용한다.

3. 이 뉴스가 가짜라는 사람들의 이유는
1)힐러리같은 거물이 사형되었는데 왜 메인미디어에서 다루지 않는가?
2) 힐러리가 여전히 방송에도 나온다
3) 힐러리가 낮에 체포되는 비디오 장면과 뉴스에서 자택에서 밤에 체포되는 기사와 맞지 않다.
4) 대통령 영부인은 미국시민권자인데 사형은 있을 수 없다.
5) 팩트체크라고 나온 USA today 3 월 8기사에서 2) 번을 들면서 3 월 8 일 국제여성대회에 힐러리가 나오므로 체포된 증거가 없다라고 밝혔다.그기사는 또한 트럼프가 Navy Seals 군정을 지휘할자격이 없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대한 반론측은
1) 지금까지 미국주류언론과 빅텍에서 트럼프관련 보도한 것을 보면 이런 엄청난 뉴스는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트럼프측도 전략적으로 보도않는다.
2) 만약 리럴로 뉴스가 가짜로 만들어 퍼뜨렸다면 ( 3월 2 일 첫기사 ) 이것은 엄청난 명예 훼손죄로 아마 힐러리비롯 재판과정에서 나온 증인등 수많은 사람들이 고소할것이고 그 신문사 문을 닫을 것이다.
3) 이사건을 텔레그람에서 보도한 린우드 시드니등 명예훼손전문 변호사들이다.
4) 대개 가짜뉴스라고 팩트체크하는것도 과거에 조차 가짜일수도 있습니다.
5) 요즘 대역이나 홀로그램을 써서 얼마든지 군인조차 가짜를 만들수 있는 AI 시대이다. 힐러리 첫재판이 나간 바로 이틀후 방송에서 힐러리 인터뷰영상도 의도적 숨김일수 있다.
6) 군정재판은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 원칙이다.
7) 1차 군정재판에서 나온 재판관 여러증인들과 증거자료제공자들의 이름이 그대로 인용되고 사실과 같다.
8) 다른 매체 OANN 과 Epoch times 에서 4월 25 일짜 힐러리 를 지칭 않으나 힐러리 1차재판과 같은 내용의 2016년 샌들슨의 지지자였던 27 세 민주당 Seth Rich 죽음이 누군가에 청부살인으로 사주되었다는 보도와 일치 한다.
8) 2차 재판 내용이 그당시 시리아 뱅가지 폭격과 하이티 지진와중에 일어났던 아이들의 실종사건과 일치한다.
9) 현재 이군정재판에서 나오는 공모자들 즉 힐러리 비서 존포데스타 전오바마 힐러리 정부 FBI 존 브레넌 ( 3 월 28)등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있다
10) 힐러리 클링튼 재단이 이미 유엔에 crime against humanity 로 고소되어 있다.
11) 클링튼의 제프리 엡스튼과 맥스웰 두연인의 비너스섬 미성년 여성성매매와 연류되었다는 사실과 힐러리가의 아동성매매와 일치한다.
12) 새정부 이양 60 일까지는 군부는 전정부 대통령하에 한법적으로 있다. 한번더 연장가능.
13) 트럼프 2017년 인신매매 행정명령으로 계속 정치인연류 조사와 체포가 있어왔다.

다만 반박측의 이사건이 가짜일수 있다고 보는 근거는
1) 힐러리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러시아 스캔달 공모 이메일 사건.
2) 2020 대선 힐러리의 개입사건등에 대해서는 이군정 재판에서 다루지 않았다.
3) 힐러리의 그동안 의심되는 여러 죄목에 비해 군정재판내용은 주로 살인 공모 아동 인신매매 관련만 다룬 너무짧고 단순하다.

결론을 내립니다. 힐러리가 사형되었는지 아닌지 상관없이 힐러리는 사형되어야할 정도로 범죄를 광법위하게 오랫동안 저질러 왔다.

힐러리처형이 사실이던 아니던 전파하는 사람들은 비난할 필요는 없다.이들은 나름 용기를 갖고 애써 정보 아닌 첩보 를 나르고 있다. 극좌파들은 없는 뉴스도 만들어 퍼나른다. 따라서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소위 우파쪽 사람들은 그냥 관망만 하면 된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 알게 될 이슈이다.

지금은 선과 악의 제3 차 세계대전 속 큰싸움에 있다.가짜뉴스라고 반박하고 설왕설래하는것도 자연스런이치이다. 그러니 반박하는 사람들의 신중함도 일리는 있다. 또 가짜뉴스퍼뜨린다고 너무 박대도 말자. 그것이 당사저들에게 얼마나 사기를 저하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실제 이뉴스가 가짜라도 큰 흐름에서는 첩보적 가치로 자유주권 진리가 이긴다는 사실을 함축하므로 별로 해가 안되는 뉴스이다. 실제 같은 자유시민끼리 이런 논쟁으로 싸우는 것이 더 서로를 힘들게 하고 해가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한다. 결론을 내지 마라. 모두가 각자영역에서 할일을 한다. 서로 인정하고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물흐르듯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다.

4 월 27

https://youtu.be/g1dABYaErh4

 

https://youtu.be/O_6QG9giCiQ

 

2021년4월 26일 밤 9시5분 집행.

살인,살인공범,반역,아동인신매매등. 40년 공포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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