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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서울 선거 이긴것 같다... 과연 뭐를 믿고 저럴까?

새벽이슬1 2021. 3. 23. 10:36

이해찬 "서울 선거 이긴 것 같아...LH 때문에 위축될 필요 없어"

"문재인 정부 지켜야 한다고 작심"
"마이크 잡을 수 있는 데는 다 다니려고 한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선거가 아주 어려울 줄 알고 나왔는데 요새 돌아가는 것을 보니 거의 이긴 것 같다"며

민주당 박영선 후보 승리를 예상했다.

19일 공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캡처

이 전 대표는 이날 친여(親與)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논란에 대해 "거짓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 공직자의 기본이 안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 후보를 향해 "국장에게 전결권이 있었다는 것은 행정을 전혀 모르거나, 뻔뻔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정부에서 일해보면 그린벨트 해제나 도시계획 등은 이해관계가 굉장히 예민해서 몇 번을 검토한다"면서 "웬만한 택지개발은 부시장에게도 전결권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40만평 그린벨트 해제를 몰랐겠느냐"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1995년 서울시장 선거 때 무소속 박찬종 후보가 40%, 민주당 조순 후보가 20% 대를 유지해 거의 희망이 없었는데 결정적으로 박찬종이 떨어진 게 거짓말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유신 찬양 글에 대해 사과하면 됐을 것을 잡아떼고 거짓말하다가 선거 열흘 남기고 폭망했다"며 "공직자의 거짓말은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선거를 10여일 앞두고 민주당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에 대해 "우리는 관리를 잘못한 일이지만 오 후보는 자기가 한 일이니, 차원이 다르다"라며 "이것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야당은 선거의 목적이 문재인 정부 흔들기에 있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도 노골적으로 말하면, 문재인 정부를 지켜야 한다고 본다. 작심했다"면서 "마이크 잡을 수 있는 데는 다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19일 공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에 출연한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유튜브 캡처

이 전 대표가 출연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는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도 출연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당 대표에서 퇴임한 후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4·7 재보궐선거를 3주 앞두고 유튜브 등을 통해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에도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와 '개국본'(개싸움운동본부) 유튜브 공동 방송에 출연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며 "여론조사의 거의 3분의 2는 장난친 것"이라고 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이 방송에서 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민이 분노하고 허탈해하는데,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며 "현실을 받아들이 고 재발 방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윗물은 맑은데 바닥에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전 대표는 야권 유력 차기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그 양반은 수용하는 자세도 안 됐다"고 했다. "헌법을 자꾸 강조하는데, 어떻게 헌법을 이야기하면서 허울이니 독재니 하는 용어를 쓰느냐"는 것이다.

 

이해찬 등장한 이유?

꿀단지엄마(전여옥 前 국회의원) 2021-03-20

 

온갖 폼은 다 잡고

사실상 '정계은퇴'운운한

이해찬이 재등장했습니다.

원래 돈 떨어지면 은퇴번복하는

퇴물연예인처럼

'퇴물정치인 이해찬'이

재등장했습니다.

"나의 인생, 국민에게-"

그게 참 어려운가 봅니다. ㅋㅋ

시사타파tv이어 김어준유투브에 등장해서

"서울시장 선거 거의 이긴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갈 수 있는 방송은

가리지 않고 다 나가겠다''고요.

되지도 않을 '한명숙 무죄만들기'시도하는

박범계나 한동수처럼

어거지부리고 헛폼 재는 것

'좌파들'의 DNA이지 싶습니다.



이해찬 말대로 서울시장 선거

이미 끝났어요.

서울시민들, 폭등한 부동산에 앞으로 다가올

'악마의 보유세' 악몽을 꾸고 있어요.



이미 작심하고 작정하고 투표장으로 갈 겁니다.



"민주당이 이길 것 같다?"

해찬들 백일몽이죠.

'이길 것 같다'면서

온갖 방송에 왜 모조리

얼굴 내밀겠다는 거죠?



민주당 깨문이들 결집해서

'나 이해찬은 최선다함!'

인증샷 찍으려는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이번 선거 지는 것이 '정답'이라고 본답니다.

문재인 레임덕? 이미 문재인은 분리 폐기 들어갔고요.



1년 남은 문재인이니 박영선이나

그냥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겁니다.

외려 이번 서울부산에서 폭망해서

'심기일전'하면서 대깨들이여~궐기하라!



그래서 ''대선은 꼭 먹자!"는 거죠 .

이해찬이 나온 이유?

대선 메인게임 위해

몸 풀러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오세훈도 안철수도 정신차리세요!

특히 오세훈!

몸만 국민의 힘에 있는

민주당 김종인할배 '악마의 속삭임'에 휘둘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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