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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창 -미 대선 관련 화보 본문
미국 대선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스트라우즈버그에서
개표가 계속 진행 중이다.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펜실베이니아주는
선거 당일 우편소인이 찍힌 우편투표가
6일까지 도착하면 유효하다는 주 규정이 있다.
펜실베이니아주의 240여만명 우편투표 회신자 중
66%가 민주당 등록자이고
23%가 공화당 등록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필라델피아에서
펜실베이니아주 투표 규정과 개표 중단 소송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공정한 개표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선거 다음 날인 4일 밤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자들이 모든 투표의 개표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일본 도쿄의 외환거래소 TV 화면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현황이 보도되고 있다.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베두인' 야영지가
이스라엘의 강제 철거로 파괴됐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원유 저장소에 불이 났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빈의 총격사건 현장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지난 3일 현장에서 사망한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원으로 추정되는
혐의자 한 명을 포함한 다수의 무장괴한들의
빈의 유대인 회당과 주변에서 총기를 쏴 최소 4명이 숨졌다.
허리케인 에타가 쏟은 폭우로 홍수가 난
온두라스 라리마에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안개에 싸여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4일 펜실베이니아 체스터 카운티에
개표된 우편 선거 용지가 쌓여있다.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지연으로
다음 날까지 승자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워싱턴에서 한 남성이 두 후보의 사진이 1면에 실린
뉴욕타임스 신문을 들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다음 날에도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뉴욕주 맨해튼 증권거래소 앞에서 한 직원이 통화하고 있다.
미국 선거가 열린 3일 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열렸다.
러시아 국가통합의 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의 행진' 집회 참석자를 경찰관들이 체포하고 있다.
프랑스 마홀르의 군부대 창고에 정부의 비축용 마스크가 보관돼있다.
미국 선거가 열리 3일 투표소가 마련된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의 한 교회에서 사람들이 투표하고 있다.
미국 선거가 열린 3일 미시간 워랜의 시청에서
우편 투표 용지 개표가 시작됐다.
총기사건이 발생한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교 회당 근방을
무장 경찰이 지키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단원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포함해 5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터키 서부 해안 도시 이즈미르에 발생한 지진으로
아파트가 무너진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어린 생존자를 구출하고 하고 있다.
리비아 훔스의 검문소에서 통합정부(GNA)군이
난민들의 유럽 이동을 차단했다.
리비아의 정부군인 리비아국민국(LNA)과
통합정부(GNA)의 내전으로 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네텔란드 로테르담 인근 스파이크니스의 드애커스역에서
탈선한 열차가 대형 고래 조각의 꼬리에 걸리면서 추락 사고를 피했다.
온두라스를 접근하는 태풍 에타의 영향으로 홍수에 잠긴
텔라의 한 가옥 안에서 애완견이 밖을 내다 보고 있다.
미국 뉴욕주 맨해튼 5번가의 삭스피프스 애비뉴 백화점이
대선 결과에 대한 시민들의 불복 시위와 약탈에 대비해
쇼윈도 유리창을 나무 판자로 막아놨다.
필리핀 마닐라 남부 바탕가스에서 슈퍼 태풍 '고니'가
뿌린 폭우와 홍수로 진흙에 덮힌 집을 치우고 있다.
에게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터키 서부 해안 도시
이즈니르의 건물이 붕괴한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터키 이즈미르의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돼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집이 없는 사람들이
지낼 천막이 설치됐다.
방글라데사 다카에서 이슬람 정당 활동가들이
프랑스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 풍자 만평 출간을 허용한 데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쿠바 아바나의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쿠바에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됐다.
인도 구와하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여러 달 닫혀있던 학교가 문을 열어
대면 수업이 재개된 가운데 한 학생이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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