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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가 세운 나라는 선진국이 되었고 선비가 통치한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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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가 세운 나라는 선진국이 되었고 선비가 통치한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다.

새벽이슬1 2020. 7. 19. 09:47

 


“武士가 세운 나라는 선진국이 되었고, 선비가 통치한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다”



“간첩이 집권하면 충신부터 죽인다”(岳飛)

 

"武士가 세운 나라는 선진국이 되었고, 선비가 통치한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다."(李秉衡 장군)

"한국은 가난과의 싸움에선 이겼지만 평화와의 싸움에선 지고 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고마움을 모르는 공짜 심리와 결합되면 국민정신의 타락으로 자유와 번영을 잃게 될 것이다."

"용기가 없는 곳엔 자유가 없다. 나라를 지키다 죽은 이에게 지상의 명예를 주는 나라야말로 가장 훌륭한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이다."(페리클레스)

"군인이 되려고 하지 않는 청년이나 아들에게 군인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는 어머니는 모두 민주시민이 될 수 없다.((시어도어 루즈벨트)"

"간첩이 집권하면 충신을 죽인다."
"문신이 돈을 사랑하지 않고, 무신이 죽음을 아까지 않으면 천하가 평안하다."(岳飛)

"공산당은 호열자와 같다. 인간은 호열자와 같이 살 수 없다."(李承晩)

"공산당과 싸울 때는 쉬면서 싸울 수가 없다. 어느 한쪽이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李光耀)

"남북한 관계의 본질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과 선과 악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조갑제)

"전쟁의 깊은 상처와 고통을 당하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도 군인 자신이다. 군인이야말로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다."(맥아더)

"자유통일 위해서 길러온 힘이기에 조국의 이름으로 어딘들 못 가리까"(군가 '맹호는 간다')


"미국 대통령이 함부르크나 코펜하겐을 구하기 위해 뉴욕이나 시카고가 핵공격을 받는 위험을 질 것이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는가?"(드골)

"대통령에게 또 다시 대규모 지상군을 아시아나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파견하라고 건의하는 미래의 국방장관이 있다면 그의 두뇌를 검사해봐야 할 것이다."(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

"핵미사일 실전 배치는 전쟁을 각오하고 막아야 한다."(柳炳賢 장군)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尹龍男 전 합참의장)

"적이 공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행동하는 것은 自衛가 아니라 자살이다."(조지 W. 부시)


일본육사 56기 출신으로 한국군 군번 1번인 李亨根(육군참모총장 역임)은 이렇게 회고한 적이 있다.

<1945년 8월15일 일본천황이 항복을 선언한 바로 그날 나는 일본 육군대위로서 도쿄에 있었는데 바로 영친왕 李垠(이은)을 찾아갔다. 조국이 없는 군인으로서 충성을 바칠 대상을 찾아 헤매던 나는 가끔 (고종의 아들인) 그 분을 찾았는데 그때마다 일본말을 쓰고 일본식으로 응대해주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날은 달랐다. 뜻밖에도 청산유수와 같은 유창한 우리 말로 열렬하게 충고하는 것이었다.

"조선과 일본은 다 같은 유교국가이면서도 일본은 尙武(상무)정신을 발전시켜 무사도를 전통으로 삼았는데 조선은 武를 천시하여 文弱(문약)에 빠지고 文尊 武卑(문존무비)라는 폐습을 이어오다가 결국은 武士를 존중하는 일본에 병탄 당하고 말았소. 나는 언젠가는 우리 조상들, 즉 조선王家(왕가)를 대표하여 文弱풍조를 없애지 못하여 亡國(망국)을 초래한 잘못을 우리 동포들 앞에 서 깊이 사과하고 싶었소.>

영친왕 李垠의 열변은 이형근 대위에 대한 당부로 끝났다.

"그러니 李대위는 급히 귀국해서 독립을 수호할 국군 창설에 힘써주 길 바라오. 처음부터 無에서 有를 창조할 각오가 단단해야 할 것이오."
이형근은 李垠의 이 고백이 '일생 잊지 못할 교훈'으로 남았다고 말 했다. 일본 육군포병대위이던 이형근은 일본에 있던 한국인 장병1천2백명을 데리고 1945년10월2일에 부산에 상륙하였다.

믿을 수 있는 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은 국가 위기 때 그 가치를 발휘한다. 建國의 礎石(초석), 호국의 干城(간성), 근대화의 견인차, 민주화의 울타리 役(역)을 맡았던 국군은 조국이 북핵과 종북을 제거하고 자유통일의 관문을 넘어 일류강대국 건설로 나아가는 길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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