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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년만에 70년 피땀 이룬 곳간 ,빚더미 부도국가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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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년만에 70년 피땀 이룬 곳간 ,빚더미 부도국가로~

새벽이슬1 2020. 5. 17. 08:44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은 여자 조국 윤미향 - 2020.05.15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51회 [뉴스타운TV]

문재인370년 피땀으로 이룬 곡간 다 파먹고 빚더미, 부도국가로,

 

코로나 끝나면 한국부채도 치솟을 전망 문재인이 빚 얻어 잔치 벌여 국민중독자 만들어

문재인이 국민을 과잉복지 중독자로 만들어 국민들이 고통을 감내할 의지도 사라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이탈리아와 독일 GDP 대비부채 비율 독일 59.8%, 이탈리아 134.8%

독일은 2600조원이 통일비용 지출하고도 우수한 재정 건전성 자랑 경제 활력유지

이탈리아는 만성 적자와 경제 침체에 빠져들면서 유럽의 병자로 전락 퍼주기 복지 때문

독일은 2000년대 초 저성장·고실업의 독일병 겪을 때도 세금 풀고 빚 늘리는 손쉬운 정책 대신 노동·연금 개혁의 정공법

이탈리아는 영국보다 잘사는 경제대국. 정권잡기위한 좌파정치인 포퓰리즘이 국민 타락시켜

이탈리아 현금 복지에 돈을 쓰느라 의료 투자는 뒷전 코로나에 처참한 실상 드러나

국가의 위기는 빚에서 시작 부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빚이 빚을 부르는 '부채의 함정'

구소련의 붕괴는 재정파탄 때문 1992년 인플레이가 2000% 자동차를 살 돈이 2년 뒤엔 초콜릿 살 돈

재정 건전성은 국정 후순위로 밀리고 문재인이 앞장서 '부채 비율 40%' 방어선 폐기하라 지시

세금으로 표를 사는 노골적인 매표해위가 부정선거라는 것조차 국민들은 모르고

적자 국채 발행이 100조원 이자만 28조 매일 100만원씩 2739년을 써야 1조원

 

 

 

문재인 3년 부도국가 자초

한번 늘어난 나랏빚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은 고령화를 겪은 선진국들이 경험했다. OECD 국가들의 GDP 대비 평균 부채 비율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73%에서 110%로 뛰었고, 위기가 지난 후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일단 시작된 복지 지출을 회수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데다 고령화로 노인 관련 지출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은 1990년대 초반만 해도 국가 부채 비율이 40%대였지만 거품경제 붕괴에 국민 세금 투입으로만 대응하는 정책실패로 국가 부채가 급증했다.

일본의 부채 비율은 불과 5년여 만에 40%대에서 100%로 치솟았고, 다시 12년 만에 200%로 늘어났다. 경제는 살리지도 못한 채 빚만 부풀어 세계 최고의 고부채 국가로 전락했다. 이탈리아도 198060%가 안 되던 부채 비율이 두 배로 불어나는 데 14년밖에 안 걸렸다.독일은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으며 82%까지 높아졌던 부채 비율을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60% 수준으로 줄였다.

불필요한 사업을 줄이고 세입 범위 내에서 지출한다는 원칙을 엄격하게 지킨 결과였다. 독일의 부채 축소가 가능했던 것은 국민이 방만한 재정 지출에 대한 거부감을 가져 포퓰리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이탈리아처럼 재정 건전성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없는 나라는 국가 부채가 두 배, 세 배로 불어나는 것은 순식간이다.코로나 위기가 끝나면 한국부채도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빚을 줄이겠다는 의지가 없고 늘이겠다며 선심정책을 쓰기 때문이다. 또 문재인이 국민을 과잉복지 중독자로 만들어 국민들이 고통을 감내할 의지도 없기 때문이다.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문재인 케어, 일자리 안정자금, 전 국민 고용보험 등 천문학적 돈이 들어갈 제도는 한번 만들면 없애거나 줄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문재인 복지국가가 망국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거지국가 베네수엘라가 머지않아 한국에도 닥칠 것이다.

 

퍼주기로 망한 이태리와 허리끈 졸라맨 독일

65세 이상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나라가 이탈리아와 독일이다. 두 나라 모두 재정 건전 국가였다. 그러나 2019년 현재 두 나라의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독일 59.8%, 이탈리아 134.8%.

독일은 2600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통일 비용을 지출하고도 우수한 재정 건전성을 자랑하며 경제 활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만성 적자와 경제 침체에 빠져들면서 유럽의 병자로 전락했다.

두 나라 운명을 가른 것은 퍼주기 복지정책에서 갈랐다.독일은 좌·우 정권을 불문하고 재정 건전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국정을 운영해왔다. 국가 부채로 미래 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국민 의식이 투철했다. 세금으로 선심 쓰는 포퓰리즘 정책이 유권자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정치 문화가 정착돼 있다.

독일은 2000년대 초 저성장·고실업의 독일병을 겪을 때도 세금 풀고 빚 늘리는 손쉬운 정책 대신 노동·연금 개혁의 정공법으로 경제를 살려냈다.이탈리아는 한때 영국보다 잘사는 경제 대국이었다. 1970년대 초만 해도 부채 비율 40%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정권 잡기위한 좌파정치인들의 포퓰리즘은 국민을 타락시켰다.

연금 축소를 시도한 총리는 국민 저항으로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났다. 재정 위기를 겪고도 개혁 헌법은 부결되어 개혁이 불가능한 나라가 된 것이다. 현금 복지에 돈을 쓰느라 의료 투자는 뒷전으로 밀렸고 부실 의료의 처참한 실상이 이번 코로나 쇼크 때 그대로 드러났다.국가의 위기는 빚에서 시작된다.

부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빚이 빚을 부르는 '부채의 함정'에 빠져든다. 투자자들이 국채를 외면하면서 이자가 급등하고 국가 신용 등급이 떨어지면서 화폐 가치가 급락하는 위기의 역사가 반복돼왔다. 구소련의 붕괴는 재정 파탄으로 나라가 산산조각이 났다.

1992년 공식 인플레이션율이 2000%를 넘었다. 자동차를 살 돈이 2년 뒤엔 초콜릿 살 돈밖에 안 됐다. 1970년대 남미 국가, 2010년 그리스도 비슷한 국가 부채 위기를 겪었다.그동안 우리의 재정 운용은 독일과 비슷했다. 역대 정권마다 건전 재정을 국가 운용의 주요 목표로 삼았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2012년 사상 처음으로 일본보다 국가 신용 등급이 높아진 것도 재정 건전성 덕이 컸다. 그랬던 나라가 문재인 3년 이탈리아를 닮아간다. 재정 건전성은 국정 후순위로 밀리고 대통령이 앞장서 '부채 비율 40%' 방어선을 폐기하라고 지시했다.

세금 아끼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사고방식으로 몰리고, 국민 세금 펑펑 쓰는 것이 미덕처럼 통용되며 선심성 사업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세금으로 표를 사는 선거의 노골적인 매표해위가 부정선거라는 것조차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코로나로 등 돌린 민심을 '전 국민 현금 살포'로 뒤집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가 한국의 신용 등급을 기존대로 유지하면서도 이례적으로 '균형 재정'을 강조했다. 피치도 "국가 채무 비율이 오는 202346%까지 높아질 경우 국가 신용 등급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우리 국가 부채 비율은 올해 44%를 넘어설 전망이다. 적자 국채 발행이 100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매일 100만원씩 2739년을 써야 1조원이다. 100배를 한 해에 빚낸다니 대한민국이 이래도 되는 나라인가.

이탈리아가 독일과 비슷한 부채 비율 57%에서 121%2배가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우리는 더 짧을 수 있다. 문재인 퇴출 없이는 부도국가를 막을 길이 없다. 2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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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정치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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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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