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문재인 부정선거로 총선압승 독약 마시고 자폭~ 본문
문재인이 부정선거로 총선압승 독약 마시고 자폭하고 있다.
부정선거 울산시장 송철호, 드루킹주범 경남지사 김경수, 성추행범 부산시장 오거돈
대한민국이 코로나 대응에서 올린 승점 가운데 문재인의 몫은 0점 인데 자화자찬
코로나 조기수습은 의료진의 희생 봉사와 철저하게 대책본부 지시 따른 시민의식
총선 부정선거로 압승한 문재인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 되어 문재인 자살 폭탄
울신시장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 총선도 부정
4·15 총선에서 당선된 황운하 전 울산 경찰청장은 울산시장 선거 공작 사건의 핵심 피고인이다. 황운하는 문재인의 30년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청와대 하명을 받고 야당 후보가 공천을 받은 날 그 사무실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지시했다.
울산청장으로 내려오자마자 야당 시장 주변을 캤고 수사를 주저하던 경찰관을 수사팀에서 배제했다. 수사 상황을 수시로 청와대에 보고하면서 피의 사실은 전부 흘려 보도되게 했다. 선거 공작의 행동대장이란 혐의를 받고 있다.
역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한병도 전 정무수석은 송철호의 당내 경쟁자에게 다른 공직을 제안해 매수하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의 혐의가 적시된 검찰 공소장을 읽은 민변 소속 변호사는 "범죄 유형이 3·15 부정선거에 가깝다"고 했었다.
조국 아들 입시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도 여권 비례 정당 후보로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변호사 시절 허위 인턴 확인서를 건네며 "합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한다. 조국이 민정수석이 되자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발탁됐다.
가짜 확인서로 벼슬을 산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얼마 전에는 조국 사건과 울산 선거 공작 사건을 수사한 '윤석열 검사팀'을 공중분해하는 인사에도 관여했다.황운하는 당선 뒤 "검찰 개혁이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최 당선자 도 선거 기간 "윤 총장이 나에 대한 날치기 기소를 포함해 법을 어기고 있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공수처에서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공수처가 생기면 윤 총장이 첫 수사 대상 중 하나라는 것이다. 세 당선자는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유권자들이 이런 범죄자들을 선택한 것이아니라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당선 되었다고 기고만장 안하무인이 된 이들이 결국 문재인 죄기퇴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수습의 걸림돌은 중국인 입국허용 문재인
싸스·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진단검사의학과가 독립돼 전문의를 포함 1200여 명의 검사의학 전문가와 1만여 임상병리사가 양성되었다. 문재인이 한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자화자찬을 하면서 국민과 의료진을 조롱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20일 당일 ‘코로나 TF’를 구성했다. 그러나 민간 역량이 있어도 ‘행정과 규제’에 발목 잡히면 무용지물인데 우리에겐 2016년 메르스 사태로 진단 시약과 검사법의 긴급사용을 승인하는 제도가 만들어 졌다.
질병관리본부의 적극적인 코디네이터 역할로 진단검사의학회와 시약 생산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진단시약 긴급승인 신청을 요청했다.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던 심사가 초스피드로 진행됐다. 정치의 간섭이 없이 전문가와 민간기관들이 사명감으로 밤을 새워 달려들었다.
그때 문재인은 영화인들과 짜파구리 파티를 열었다. 문재인은 코로나가 수습되고 있다는 낙관적인 발언하자 코로나는 번졌고, 세계 모범방역국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면서 중국인 입국금지요구를 거절했다. 그래서 미국 타임지에서 코로나 실패 국이라는 오명을 씌웠다. 문재인이 중국인 입국 차단하지 않고 코로나를 수입했지만 전문가와 민간의 창의에 맡겨둔 덕에 진정되어가고 있다.
확진자가 쏟아지던 당시 총선이 치러졌다면 총선에 패배했을 것이다. 문재인이 코로나를 ‘민간과 전문가의 창의에 맡겨둔’ 덕에 조기수습이 되고 있지만 3년간의 국정운영은 전문가와 시장을 윽박지르며 직접 진두지휘로 모두 망쳤다.
능력이 없으면 전문가에게 마기면 된다. 문재인이 부정선거로 총선 압승이라며 ‘촛불 과제’ 완수를 독촉한다면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다. 좌익언론은 총선 결과를 보수의 몰락, 좌익의 대세 화라고 해석하지만 중도가 보수가 제 기능을 못해 임시 좌익 손을 들어 준 것뿐이다.
코로나 수습을 잘해서가 돈을 뿌리고 부정선거로 압승을 한 것이다. 위선과 특권의 대명사 격인 인사를 끝까지 옹호하고, 권력 핵심부의 비위를 파헤치려는 검찰총장을 벼랑으로 몰고, 평생 경제현장을 접해본 적조차 없는 좌파 이론가들이 만들어낸 경제 정책을 밀어붙여 실물 경제를 파탄으로 내몬 그런 행태가 국민의 추인을 받은 것으로 착각한다면 오산이다.
총선 승리가 밀어붙이라는 민의라고 착각한다면 총선 압승이 보약이 아니라 독이 될 것이다. 총선압승은 문재인에 독약이 될 것이다. 2020.4.30
관련기사
- [사설] 선거 공작, 조국 비리 피고인을 당선시킨 유권자의 선택
- [이기홍 칼럼]총선 압승, 보약 될지 毒이 될지는 文에 달렸다
- [朝鮮칼럼 The Column] 야당에 반대를 許하라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설립 로펌 ‘오거돈 사퇴 공증’과 더 커진 의혹
- 법정서 증거 나오자 정경심 "상상의 나래도 못펼치냐"
- [사설] 부산시장 성추행 대응 모두 '친문' 울타리 內, 그래도 "몰랐다"
- 시민당, 양정숙 비례당선자 자격박탈 검토 재산 4년새 43억 늘어 92억
- [사설] 이번엔 '라임' 관련자 봐준 靑 내부 감찰, 몇 번째인가
- [오피니언] 사설 특정지역 편중된 법무·검찰 要職 ‘코드 인사’ 뭘 노리나
- [사설] '계엄 수사' 핑계로 참고인 휴대폰 여성 사진 돌려봤다니
- [사설] 선거 동안 어디 숨어 있었나, 성추행 이어 부동산 투기
- [朝鮮칼럼 The Column] 병 주고 약 주는 은밀한 통치술
- [사설] 총선 압승 이후 달라진 여권 인사들의 재판 태도
- "토지공개념 개헌해야" 대놓고 주장… 靑 출신 이용선 당선자의 '개헌 도발'
이계성<시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정치관련 자료
대수천 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모금액의 20%만 줬다. (0) | 2020.05.14 |
---|---|
한국판 뉴딜정책이 "이익공유제"라고? (0) | 2020.05.12 |
"팬데믹" 선언의 뜻 (0) | 2020.04.29 |
통합당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 (0) | 2020.04.29 |
미래통합 수습,쇄신반점 앞날은?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