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복지~마약중독자 양산

 문재인, 국민 복지마약 중독자 만들어, 국민혁명이 시급하다.

   

문재인, 국론분열 남남갈등 조장 내란상태 만든 것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인가

문재인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공약이 혈세로 청년수당 지원, 청년체감실업률 25%

문재인 '남북관계 현황에 굉장히 보람을 느낀다'고 북핵·미사일개발 돕는게 평화인가

문재인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고 장담' 강남평당 1억, 강북 5천 만원 지방은 붕괴

세금 폭탄 규제강화 가중 ‘규제 이민’ ‘기업탈출’ 속출  문재인 혁신은 코미디

문정권은 ‘작고 유능한 정부’가 아니라 ‘크고 무능한 정부’ 최악의 정부

         

문재인이 복지마약으로 국민을 마약중독자 만들어

문재인 2년 국민 사기는 바닥을 쳐 희망이 사라지고 치고 있다. 미래가 암흑이다.

휴전선을 지키는 군대의 사기 추락 안보가 붕괴되고, 기업인들 숨통을 조여 외국탈출 러시를 이루고 중소상인은 아예 문을 닫았다. 일자리 잃은 서민들은 못 살겠다 아우성인제 문재인은 잘 돌아간다며 태평성대 혼자누리고 있다.

문재인이 천국만들어 준다는 최저임금 33%인상 '52시간 근무제'가 노동자와 중소상인들에게 지옥을 만들어 주었다. 6시 땡 치면 모든 연구소의 모든 컴퓨터가 꺼진다. 애국심에 들떠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일하던 외교관은 자취를 감췄다.

이 나라는 문재인 말대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나라'가 됐다.사기는 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핵심 요인의 하나다. 소련 붕괴의 직접 요인은 GDP의 34%에 달했던 국방비의 과중 부담으로 국민을 거지로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지금 문재인은 과잉복지 마약 먹여 국민을 서서히 죽여가고 있다.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잃고 핵심 엘리트들이 좌절감 빠져 자신감 상실하고 있다. 벌써 공무원들은 문재인 거짓말 등을 돌려 벌써 레임덕이 왔다.

국민의 사기를 무너뜨리는 것은 문재인이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국민은 기대를 접었다. 문재인은 국민과 대화에서 '남북 관계 현황에 굉장히 보람을 느낀다'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한다'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 판단 옳다고 믿을 사람은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밖에 없을 것이다 이삿짐 보따리를 쌌다 풀었다 하는 게 주한 미군만이 아니라 한국을 떠나려고 이사짐 싸는 조기유학 이민자 기업인들이 늘고 있다.

문재인 반기업 친노동 정책에 혁명군 행세하는 민노총 때문에 기업이 최악의 위기에 빠져 있다. 청년들의 꿈을 문재인은 청년수당 몇 푼으로 앗아갔다. 기업은 외국으로 빠져나가 일자리는 사라지고 복지비 몇 푼에 매달려 찬물에 개구리가 물을 데우면 서서히 죽어가듯 죽어가고 있다.

청년들은 자식들의 미래를 염려해 한국 탈출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들이 다 떠나면 이 나라엔 민노총·전교조·참여연대만 남게 될 것이다. 청년들이 살길은 문재인 퇴출 혁명에 앞장서는 길 뿐이다.

   

공정·정의 외치는 문재인 불공정 불의의 표본

정의는 사랑받는 자와 미움받는 자를 공정하게 대우받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지지자와 판대파의 편 가르기 정치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사회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문재인에 의해 공정이 무너진 지 오래다. 문재인이 말하는 공정은 문재인 코드들에만 해당 되는 말이다.

문재인은 탈북민 2명을 국민도 모르게 강제 북송해 놓고 공정사회라고 한다. 탈북자 강제북송은 정의와 공정이 원칙을 외면하고 김정은 부산 아시안 정상회의에 초청위해 제물로 바쳤다. 국민의 54%가 박근혜 대통령 사면을 요구하는데도 이를 외면하면서 이것이 공정사회라고 한다.

전직 대통령이 무죄라고 믿든 유죄라고 믿든 그가 97세까지 감옥에 있어야 한다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고, 그가 죄가 없다는 것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대깨문(대갈 리가 개져도 문재인)외에는 박전대통령 범죄에 그 정도 형벌이 적절치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이 말하는 정의는 '불공정'을 말한다.문재인은 공정사회를 외치며 조국과 그의 아내 정경심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 정경심은 딸의 대학 표창장을 위조하고 대학 총장 몰래 직인을 찍어 대학에 진학시켰다. 조국 딸은 2년 유급하고도 3년 장학금을 받았다.

열심히 공부한 젊은이들이 조국의 입시비리로 희생자가 되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공정사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문재인은 장관 후보를 지명할 때마다 표절, 병역 기피, 차명 투자, 위장 전입 같은 사실이 드렀는 데도 임명한 것은 불공정하기 때문이다. 정의롭고 공정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재인 퇴출이 시급하다. 2019.11.27

관련기사

朝鮮칼럼 The Column] 공정한 사회 얘기하려면 '法의 영역'을 건들지 말라

[강천석 칼럼] '脫한국' 꿈꾸는 국민이 보이지 않는가

[오피니언] 시론-김병직 논설위원 크고 무능한 정부

[사설] 대통령 "부동산 자신 있다"는데 아파트는 超고가 행진

[사설] 명분도 실리도 약한 철도파업, 접는 게 순리다

[사설] 심상치 않은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 팔자" 행진

민주당, 이번엔 '청년세' 검토…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잔치

기관장 몰아낸 완장정치… 낮엔 비정규직 시위, 6시면 불꺼진 실험실

[사설] 집값 상승률은 세계 최고, 계층 상승 자신감은 바닥

[오피니언] 사설 소주성 땜질用 일자리 예산 급증 ‘세금 중독’ 가고 있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