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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조장 문재인 퇴출을 위한 국민혁명의 시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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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조장 문재인 퇴출을 위한 국민혁명의 시작~

새벽이슬1 2019. 10. 15. 09:04

내란 조장한 문재인 퇴출위한 국민혁명이 시작되었다.

 



'조국 사태' 만든 문재인, 국민에 마디사과하고  모두 남 탓 이라는 철면피 혁명으로 끝내야


지금 분노한 국민들은 문재인 공산정권 무너뜨리기 위한 2단계 혁명에 돌입


조국사퇴는 문재인 퇴출신호탄 10월25일 문재인 끌어내는 시민혁명


조국퇴진에 성공한 국민들은 이제 공산혁명의 원흉 문재인 끌어내야


재판을 개판만든 명재권판사와 그를 영잠전담 판사 지명한 김명수 대법원장도 처단해야




 


 

문재인 오기정치가 망국의 길로


문재인이 조국 사태로 일어난 내란상태를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태극기와 촛불 대결이 내란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문재인만 인정하지 않고 있다. 2달 동안 조국사태로 국정이 마비된 책임을 문재인에 물어 끌어내야 한다. 문재인과 조국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합리적 공론과 소통이 실종된 심각한 내란을 겪었다. 문재인이 네편 내편갈라 갈등과 분열이 내란상태로 치닫고 있다.


조국에 대한 검찰수사를 방해해온 문재인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고 조국일가에 면죄부를 준 영장 판사 명재권도 끌어내어 처단 해야 한다.


그동안 장관 후보자는 사법적 판단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도덕적 결격이나 하자가 드러났을 때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그런데 문재인은 오기로 부정비리온상 조국을 장관에 임명하는 오기정치로 내란 상태를 만들었다. 이책임을 지고 문재인은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야 한다.


검찰개혁 한다는 문재인이 검찰개혁의 걸림돌역할을 했다. 범죄자를 법무장관에 임명 자기 가족 수사를 방해하는 검찰개혁하게 했다. 원하는 대로 수사하지 않는다고 수사를 방해하는 문재인과 민주당도 책임을 지고 조국처럼 끝내야 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검찰수사팀 흔들기가 갈수록 도가 넘고 있다. 민주당이 수사팀 흔들기가 계속되면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국론 분열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문재인이 강조한 검찰 개혁은 조국 수사 덮기 위한 검찰협박이었다. 조국 지키는 것이 검찰 개혁이라는 오기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문재인의 독선과 오기에 분노한 국민이 지금도 청와대를 에워싸고 문재인 조국 퇴진을 외치고 있다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


문재인의 위선과 독선으로 빚어진 조국 사태가 두 달을 넘으면서 국정을 파탄 냈다. 문재인이 여론을 무시하고 조국 감싸기에 국민은 분통이 터져 거리로 몰려나와 문재인 조국 퇴진을 외쳤다. 그동안 문재인과 민주당은 조국 지키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국정감사까지 활용해 검찰을 압박하고, 친여 촛불시위대는 아예 조국 무죄까지 주장하게 만들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조국 일가의 수많은 불법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급한데도 수사 협조는커녕, 교묘하게 수사를 방해 해왔다. 조국이 국민적 분노의 대상이며 노리개 감이 되면서 문재인은 더 버티지 못하고 조국을 버렸다.


조국은 법무장관 모자를 쓰고 자기가족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검찰개혁이 바로 자기가 가족지키였다. 조국가족의 행태는 증거인멸, 말맞추기, 수시지연 등 노골적 수사 방해를 했고 좌익정치판사 명재권은 조국 일가 보주기 위해 재판을 개판 만들었다. 정의와 불의, 합법과 불법, 상식과 궤변의 차이는 보수·진보 진영 입장 차이 이전의 원초적 문제다. 촛불세력이 서울중앙지검 주변에서 열린 조국 수호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는 우리가 조국이다’ ‘이렇게 깨끗한 가족등의 철면피한 주장이 쏟아졌다.


입시용 가짜 스펙, 수상한 펀드 투자, 웅동학원 비리 등과 관련된 증언과 증거, 정황이 수두룩하다. 과거 적폐 청산 기준으로 보면 그 10분의 1만으로도 청산 대상이 되고 남는다. ‘내 편이니까 무조건 비호하겠다는 것 외엔 설명할 길이 없다. 오죽하면 상당수 합리적 진보 인사들까지 개인적 고통과 피해를 감수하면서 역겹다’ ‘윤리적 패닉등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국 부부의 행태는 더욱 정의는 고사하고 윤리도덕마저 짓밟고 있다. 조국 부인 정경심은 안면수심의 철면피다. 증거가 있는데 모두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조국은 정경심은 수사에 개입하지 않겠다”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등의 입장과 달리,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하고, 검찰 개혁 방안과 인사 등으로 압박하고 있다.


정경심 씨가 검찰 조사를 받는 태도는 사실상 검찰 농락이다. 조국지지 촛불 시위가 벌어지자 15시간 검찰에 머물면서 조사는 달랑 2시간40분밖에 응하지 않았다.  정경심은 국회청문회 직전 한 호텔에서 조 장관과 차명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동양대 표창장은) 위조된 것이 맞다. 내가 안고 가겠다고까지 했다고 한다.


 조 장관 딸은 서초동 집회 전날인 4일 교통방송에 나와 핵심 의혹엔 입 다물고 감성팔이주장만 했다. 반성은커녕 시위를 부추기고 권력을 이용해 법망을 희롱한 조국 가족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국민의 분노도 임계점을 넘자 겁먹은 문재인인 조국을 버렸다. 국민분노는 공산정권 문재인 퇴진으로 이어져 혁명으로 치닫고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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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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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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