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키자 ! 대한민국!

삼성반도체 수원공장 가동중단 위기~ 본문

한.미.일 동맹강화 관련

삼성반도체 수원공장 가동중단 위기~

새벽이슬1 2019. 8. 4. 13:39

◾️삼성반도체 수원공장 가동중단 위기가 현실로~


삼성은 애칭가스(불화수소)를 항상 3개월분을 비축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분 밖에 없어 수원공장이 서게 되었다고 한다.
삼성을 한국에서 재판등으로 협박내지는 압박을 얼마나 가했으면, 이재용이 애칭가스를 북에 주었겠나 짐작한다.
그 애칭가스가 화확 독가스 원료라고 한다.
삼성이 재고가 없는 것을 눈치챈 일본이 우선수출 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키로 했다고 한다.
삼성에 압박을 넣은 사람이 누구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짐작을 다 할 것이다.
일본은 통계의 나라이다.
아주 정확하다.
삼성이 계속적으로 불화수소 애칭가스를 평소보다 더많이 주문하니 일본이 눈치를 채는 것은 당연하다.
즉 삼성목을 졸라서 북한에 애칭가스를 공급하여 결과적으로 화획무기를 만들어, 일본 안보가 위험에 빠진 것이다.
사태가 이러 함에도 일본이 삼성에 애칭가스를 공급하겠는가?
이 C8N들이 세계 반도체 1위 글로벌 삼성을 죽이려 작정한 모양이다.
삼성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목구멍에서 쌍욕이 서로 나오려고 난리를 치는데 참기가 힘드네요!
도대체 이런 놈들이 다 있는지?
사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기술 보유국이며, 다른나라가 만들 수 없는 원재료를 전세계에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원재료를 공급받아 삼성기술로 IT  글로벌 1위 삼성이 되었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앞이 캄캄하다. 
이번사태는 삼성 이재용이 일본에 빌어서 될 일이 전혀 아니다.
북의 김정은에게 유엔제재를 무시하고 기름이며 쌀을 퍼주는 것도 모자라 화학무기에 쓰는 애칭가스까지 삼성을 통해 북에  퍼주니 일본이 가만있지 않는 것이다.
뭉가가 일본에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이 사태는 장기화될 것이 명야관화하다.
반도체 1위국 대한민국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참으로 한심한 뭉가 때문에 한강의  기적이 기적같이 사라지고 있다.
   [펌]


****************************************
◾️일본을 얕잡아 보다 문정권이 끝날 것 같다
일본을 전혀 모르고 깔보고 얕잡아보는 국민들에게 좌파정권, 좌경화된 언론의 한심한 일본산 제품 불매 선동에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지구촌에서 일본인들을 우습게 보는 유일한 국민들은 한국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현재 일본의 경제 규모는 명목상의 GDP로 세계 3위, 구매력을 기준으로 하면 세계 4위입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GDP를 합치면 일본의 GDP와 비슷해지고, 독일과 호주의 GDP를 합치면 일본과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는 주변에 인구 4000만 명이 사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입니다. 
도쿄의 경제규모는 한국을 능가하고 프랑스와 비슷합니다. 
현재 일본은 세계 제1위의 채권 국가입니다. 
일본은 세계 1위의 특허 출원 국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나라는 미국이고, 그 다음이 일본입니다.
20세기까지 포함하면 6등.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다음입니다. 
모두 26개의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1930년대에 이미 세계 3대 해군을 보유했었던 국가, 메이지유신 후 근대화 60년 만에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이 되었던 나라입니다. 
1905년 러일전쟁에서의 승리로 일본육군은 근대화 40년 만에 세계 최대의 육군으로 부상했습니다.
1636년이었던 인조 14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청나라 침입으로 일어난 전쟁을 병자호란이라고 합니다. 
청나라는 태종을 형제가 아닌 황제로 숭상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척화론을 주창하는 신하들을 압송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내왔으나, 조선에서는 그들의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이에 청나라는 조선에 재차 침입해 왔습니다. 
1월 30일 인조는 세자와 함께 남한산성 서문으로 출성해 한강 동편 삼전도에서 치욕적인 항복의 예를 행한 뒤, 한강을 건너 한양으로 돌아왔습니다. 
비록 한 달 남짓한 짧은 전쟁 기간이었으나 그 피해는 임진왜란에 버금가는 것이요 조선으로서는 일찍이 당해보지 못한 일대 굴욕이었습니다. 
이로써 조선은 명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청나라에 복속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관계는 1895년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일본에 패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병자호란의 굴욕은 당시 인조와 함께했던 척화파 대신들의 국제정세에 대한 오판과 외교력 부재가 빚은 일대 참사였습니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용 3대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내린 데 대한 문재인 정부의 대응 방식을 지켜보면 병자호란의 굴욕의 데쟈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후 일본이 특정 국가에 대해 독자적으로 경제제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베 총리는 전략물자의 북한 유출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백기를 들고 항복하라는 요구나 다름없습니다. 
대법원이 2012년 징용피해자 개별 배상청구권을 인정하고, 지난해 10월 재상고심에서 최종적으로 인정한 것이 반세기 이상 지탱해 온 한국과 일본 관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버렸습니다.
외교 조약도 최후의 결정권은 사법부가 쥐고 있다고 우기는 정부를 상대로 외교가 기능할 리가 없습니다. 
위안부 합의 파기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는 욱일기 배척, 레이더 분쟁 등 적폐청산 식 반일 노선을 줄기차게 펼쳤습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합의 사항이 계속 뒤집히는데, 다시 뭔가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지켜질 수 있다고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반도체에 이어 한국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국내 전체 산업 군에도 일본발 수출 제재의 두려움이 엄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이 다음 달 한국을 안보상 우방국가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 일본 기업은 전략물자를 한국에 수출할  때마다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의 거의 전 산업영역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첨단 전자제품 소재 및 핵심 부품과 장비는 대체재를 찾기 힘든 상태라고 합니다.
. 
디스플레이 분야의 차세대 먹을거리로 꼽히는 OLED는 한국이 가장 먼저 상용화했고, 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핵심 소재와 장비는 모두 일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그 다음 타깃은 한국의 금융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것이라는 가설이 일본 언론을 통해 흘러나와 유튜브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은 가마쿠라 막부 이후 지난 800여 년간 무사들이 지배하는 나라였고, 그 긴 세월동안 독특한 일본의 국민성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런 일본이 이번에 작심하고 칼을 빼들었습니다. 
일본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한국을 더욱 옥죄어야 한다는 의견이 아베 총리의 개인 지지율 51%를 훌쩍 뛰어넘는 58%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대 유권자들의 아베 지지율은 70%에 달할 정도로 열광적이라고도 합니다.
국제정세를 잘 알고 또 일본을 잘 안다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들은 이구동성으로 결국 문재인 정권이 조만간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고, 아베 정권에게 무릎을 꿇어서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해 이를 수락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굴욕을 당하게 되지나 않을지 크게 우려됩니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되잖은 친'종북, 친'종중국,반미, 반일 정책으로 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른 오늘날, 이 글을 읽으시는 국민들께서 많은 공감이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2897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