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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년 국가 파산 신호탄-외국신용평가사 한국기업 강등 본문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좌익사제(신부) 191명 명단 전격공개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1회 2019.07.12 - [뉴스타운TV]- 길이: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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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년 국가 파산신호탄, 외국신용평가사 한국기업 신용강등
뮨재인, 반일감정부추겨 경제보복 자초하고 기업인들 불러들여 대책촉구 파렴치한 짓 문재인 2년에 글로벌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던 한국 제조업의 왕성한 기업가 정신이 사라지고 외국 탈출이이어지면서 붕괴위기 문정권 기업규제와 최저임금 33%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로 기업개발 부서와 연구소를 불 꺼진 사무실로 만들어 미국실리콘벨리 연구소 24시간 불을 밝혀 연구, 대덕연구단지 6시에 전면소등 경쟁국들이 법인세 인하 투자 활성화에 총력전 문재인 최고세율 인상 각종 비용 추가부담 과도한 환경 규제로 제철소고로의 불을 끄게 만들고 안전을 이유로 공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화학물질 규제 법안도 강행 국회 계류 중인 고용·노동 법안 890개 중 규제 강화 관련 법안이 493개로 규제 완화 법안의 7배 문정권이 자초한 안으로 기업규제 밖에서 일본경제보복 기업들 살아날 방법 없어 한국 경제가 다시 반등하려면 문재인이 기업을 옥죄고 있는 행정규제와 입법조치들 풀어야
문재인이 망친 기업 국제심요평가사 등급 강등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높아지는 신용 위험에 직면한 한국 기업들'이란 보고서를 내고 신용도 강등을 예고했다. 특히 "수출 의존형인 반도체와 스마트폰, 자동차, 정유, 화학산업은 향후 1~2년간 어려운 영업 환경에 직면할 것"이라며 한국의 대표 기업들 신용등급 강등을 예고했다. 이미 현대차의 등급을 BBB+로 한 단계 낮추는 등 대기업의 신용등급·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거나 차입 비용이 비싸지는 악영향으로 기업 신용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S&P 신용평가사는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을 들면서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6월에 25% 감소했고 선박과 석유 제품 수출도 각각 17%, 3% 줄어 올 1분기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40% 추락했고 이 중 30개 기업은 부도위기에 몰리고 있다” 고 했다. 실적부진과 신용 악화는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조선과 해운이 위기에 빠졌고 자동차 산업은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세계 1위 자리가 위태롭고 디스플레이가 적자로 돌아서는 등 ICT 산업도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미·중 무역 마찰에 따른 역풍도 있지만 문정권의 각종제재로 경쟁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문재인 2년에 글로벌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던 한국 제조업의 왕성한 기업가 정신이 사라지고 외국 탈출이이어지면서 붕괴위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S&P는 “문정권의 '규제 리스크'를 언급하면서 탈원전에 따른 한전의 적자 전환을 예로 들었다. 무리한 최저임금 33%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로 기업개발 부서와 연구소를 불 꺼진 사무실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경쟁국들이 법인세를 내리며 투자 활성화에 총력전인데 한국 정부는 거꾸로 법인세 최고세율을 높이고 각종 비용을 더 늘리는 정책을 쏟아내면서 경직적인 노동 제도를 더 경직되게 만들고 있다. 과도한 환경 규제로 제철소고로의 불을 끄게 만들고 안전을 이유로 공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화학물질 규제 법안도 강행했다. S&P의 경고는 최근 일본의 무역 보복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일본 조치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우리 대기업 신용등급은 더 가파르게 하락할 우려가 있다. 대통령과의 청와 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최저임금 52시간근로제 탄력운영을 건의했지만 문재인은 거절했다 국회 계류 중인 고용·노동 법안 890개 중 규제 강화 관련 법안이 493개로 규제 완화 법안의 7배에 달한다. 이러고도 주력 산업이 위기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게 기적이다
문정권 교체 없이는 국제신용 회복 불가능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 200대 기업의 신용도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부정적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KCC와 현대자동차는 신용등급이 낮아졌고,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이마트, LG화학 등은 신용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지금 재계엔 미·중 무역분쟁, 일본무역보복 등 악재가 이어져 수출의존이 심한 반도체와 스마트폰, 자동차, 정유·화학산업이 앞으로 1~2년 동안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표적 수출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60%, 69%가 감소했다. S&P는 또 전기·통행·통신 관련 요금 인상을 억누르는 정부 정책으로 부담을 겪는 한국전력 사례를 들어 한국의 기업들이 아직도 문정권 제재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정권에 의해 안팎의 위험 요인이 한꺼번에 겹쳤다. 수요는 줄어드는데 문정권 규제는 강화되고 있다. 위기의 현재 상황은 성장률과 투자, 고용 지표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FDI)는 지난해보다 37.3%나 급감했고 소득주도성장 같은 반기업 정책으로 인해 한국의 투자 매력이 떨어지고 기업인들이 의욕을 잃어가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4%에서 2.0%로 낮췄고 무디스는 2.1%, 피치는 2.0%로 각각 낮춰 3대 국제신용평가사 모두가 한국 경제를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일본 경제보복으로 기업들이 투자 여지는 더 줄어들 것이다. 우리 경제가 1분기에는 -0.4% 떨어져 하반기부터는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전반적인 경기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경고는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으로 이어진다. 대외적 악재들을 딛고 한국 경제가 다시 반등하려면 문재인이 경제에 더 이상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문재인은 갖가지 명분으로 기업을 옥죄고 있는 행정규제와 입법조치들로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문재인 정권 교체 없이는 경제가 살아날 가망이 없다.
신용평가사 위기경고를 무시하는 문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넉 달 만에 또 한국 기업들의 신용강등을 예고했다. 우리기업은 신용등급이 상승해왔는데 문정권들어 강등되고 있다.“한국 기업의 신용등급이 실적 악화 등으로 본격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는 S&P 보고서가 무서운 것은 신용강등이 기업파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S&P가 “글로벌 수요 둔화와 무역분쟁 심화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 저하로 나타났고, 향후 12개월 동안 추가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고, 반도체 스마트폰 자동차 정유 화학업종을 지적했다. 하지만 S&P는 ‘규제리스크’ ‘노동시장의 취약성’ ‘지나친 주주환원 정책’도 등급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이달 초 무디스에 뒤이어 나온 S&P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문정권 기업규제 폭력노조 민노총 행패 등 기업 갈등 요인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고용·노동시장 개혁 과제도 더 외면 위기를 재촉할 것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노동이동 분석’ 보고서는 ‘노동경직성이 심화돼 실업자의 재취업이 더 어려워졌고, 노동생산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외환보유액 아직 여유가 있다지만 자금이 이탈할 때는 순식간이다. 한 번씩 출렁거리는 외환시장을 봐도 불안하다. 방만한 재정 집행에 낙관 전망을 되풀이하는 문재인을 보면 기업 쪽보다 정부 신용이 더 걱정이다. 신용평가사들의 등급 강등은 외환위기 때를 연상케 한다. 신용평가사 경고를 외면하면 제2의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해법은 무능한 문정권 퇴출이 답이다.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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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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