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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회장 문재인하야 성명서 지지성명-대수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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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회장 문재인하야 성명서 지지성명-대수천

새벽이슬1 2019. 6. 16. 21:52

  대수천 성명서



전광훈한기총회장 문재인 하야 촉구성명을 지지한다.


 


전광훈 한기총회장은 성명서에서 6·25 남침으로 초토화 된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의 대국으로 성장 시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지구촌에서 사라질 위기를 맞이했다.


문재인은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군대, 법원, 언론, 심지어 우파 시민단체까지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탈원전과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실정으로 문재인정권 2년 만에 70년대 경제수준으로 퇴보시키고 있고, 국민연금기금으로 대한항공을 해체하고, 삼성과 그 외 기업들을 사회주의적 기업으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언론을 부추겨 사회주의혁명을 시도하고 있어 나라가 존망위기에 처해 있어 문재인 하야운동을 결심했다고했다.


대수천은 문재인 정권 2년에 안보는 해체되고, 경제는 붕괴되고, 외교는 고립되어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어 하야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고용참사 분배참사 외교참사 세금폭탄 물가폭등이 가정파탄으로 이어지고, 부도국가들 공통점인 통계조작·과잉복지·공무원증원으로 나라가 패망의 길로 가고 있다.


문재인은 국민들 민심을 과잉복지로 매수하고 충견언론 허위방송으로 참사들을 덮을 수 있다고 오판하고 있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문재인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 ‘간첩이 골키퍼 한나라’ ‘나라주고 송이버섯 바꿔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조롱거리 되어 국위가 땅에 떨어졌다.


문재인은 코드정치로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국론을 분열시켰다. 64일에는 천안함 유족과 연평해전 유족을 청와대오찬에 초청해 놓고 김정은 사진첩을 돌려 유족들을 능욕했으며. 66일 헌충일에는 6.25 전범 김원봉이 국군창설의 뿌리가 되고 한미동맹의 토대가 되었다는 망언으로 호국영령들을 모독하고 유족들을 농락했다.

문재인 집권 2년 동안 국민통합 외면하고 내편 아니면 모두 적으로 몰아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몰아 반대파를 감옥에 보내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좌우익의 내란 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


문재인은 내우회환 죄를 범하면서도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행위에 더 이상 국정수행능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대수천에서는 전광훈목사의 문재인 하야성명을 지지하기로 했다.


                                          2019.6.16.


                대한민국수호천주교임모임 5000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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