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41호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41호 [ 2019년 3월 26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표장사 위해 한일우호 훼손하는 매국노들(Adrien Kim) 북핵은 북한 체제를 보호할 수 없다(최재기) 유시춘 유시민, 마약밀수 도의적 책임져야(길벗) “40년 땡처리 장사에 통장잔고 없기는 처음”(김영선) 꼰대와 꼰대론 : 젊은 꼰대 전성시대(홍대선)

연재 독일 통일의 경험(24) 서독의 동방정책_1 : 취송(翠松) 전교조 선생님들께#10 소련의 몰락(이순철) 세금과 인생(4) 사채업자 과세#2(고성춘)

정치 대통령이 중앙부처 업무보고도 안 받다니(김대호) 남방외교? 여행책자라도 잘 읽었으면…(박상후)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출범을 앞두고(김대호) 케네디의 인내? 김연철은 하수거나 양아치(한정석) 북핵 30년 : 한반도 핵게임의 종말(김대호) 강경화, 핵 폐기와 동결 차이도 모르나(윤주진) 비례대표제, 특정 정당의 이해 추구일뿐(이병태) ‘기자 마녀사냥’ 당신들, 정치하면 안됩니다(우원재) 파는자와 사는자, 주객전도 정치판(김영선)

경제 “대기업은 돈 편하게 벌잖아요?”(김태호) 시장도 만능 아닌데, 정부는 왜 만능인가(이병태) ‘질식사’ 한국경제, 이 정권에선 해결 불가능(김대호) 시장은 실수할 뿐이지만, 정부는…(이병태) 다른 사람 보험료를 왜 대신 내줘야 하나(이병태)

사회 일본 전범기업 제품? 니들은 어디서 왔나?(길벗) 김은경 전 환경장관 영장기각에 분노한다(한변) 도올같은 자가 이승만을 모욕할 수 있는 이유(한정석) 서북총각, 호남며느리, 분단과 차별, 남탓(임건순) 김학의, 장자연 사건? 다치는 건 문재인 검찰(길벗) 로스쿨, 이미 예상됐던 부작용들(김태호) 섹스 마약 폭력 연예인 그리고 뉴스데스크(MBC노동조합)

인문/예술 중화사대주의자가 우리의 구루여?(임건순) 근대인이자 시민사회 리더였던 조만식(임건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위한 변명_4부(박광작)

과학기술 햇볕·물처럼 방사선도 위험하지 않다(최영대) 33년 의사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하루(노환규) 고어사 인공혈관 사태에서 배워야 할 것(한정석)

라이프/기타 한국에서 가장 부족한 가치는 명예(주동식) 90년대생이 투표장에 온다#1_친일파라는 말(유성호) 이순신 이해_23전 23승은 팩트 아니다(김세곤) 김일성이 독립유공자가 될 수 없는 이유(강영모)

Hot Issue 김학의 사건, 문재인 맘대로 될까(길벗)

[제3의길]은 어떤 미디어인가 -매주 1회 발행하여 이메일이나 SNS 등으로 전달합니다. -내용 요약을 보고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3의길]을 보내고 싶은 분의 이메일 주소나 핸드폰 주소를 알려주시면 공유하겠습니다. -[제3의길]에 원고를 게재하실 분, 인터뷰 대상을 소개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3rd_way@naver.com, me2square@gmail.com).

[제3의길] 편집위원 주대환 곽세현 곽순근 길도형 김대호 김두천 박정곤 이인철 임형빈 주동식 최해범 홍기표

이 메일은 [제3의길] 필진과 편집진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를 클릭하십시오.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주소 :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이메일 : me2squar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