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더이상 김정은에 속지 않겠다.

?? 북핵 미사일 위기 ☆☆ 미사일은 날아가게 하는 장치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언제 북괴군이 미시일로 공격할지 모르는 미증유 살상의 그림자가 공포와 불안속에 국민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전쟁의 위협속에 국민들은 편안한 잠을 이룰수가 없다 국정원 언론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6월 미국 트럼프와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에도 계속적으로 핵개발을 하고 있었고 황해도 황주군 삿갓몰 16개소나 되는 북핵 비밀기지 에서 핵탄두 소형화를 개발하고 있었다고 국회 청문회에서 국방부가 시인했다 북한은 핵탄두 소형화를 위한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무기의 진척을 보여 왔다는 것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과의 협상이 필요한 것이라면서 말장난을 치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보고 나불거리는 그 혓바닥이 언제까지 무사할지 의문스럽다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정권 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비핵화는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핵을 뺏기면 정권유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핵 보유국은 북한 헌법에도 명시 되어 있고 3대 세습으로 정권을 장악한 김정은은 핵을 생명줄로 알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핵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문제인이 마피아 만도 못한 인종지말 김정은과 한통속이 되어 우리 국민과 미국을 속이려 했다는 사실을 볼때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미국 소리방송은 문제인은 북한 김정은의 핵 활동을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으면서 평화라는 사기극으로 극민을 속이면서 한국의 방어체제를 허물고 북한의 핵 프로그램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한미군사 훈련을 연기 시켰 다는 것이다 북한과 미국에서 문제가 제기된 북한의 핵실험 사태에 갑론을박 하고 있는 마당에 아무 능력도 없는 문제인이 공연히 싸움을 말리는 식으로 불쑥 튀어나와 중재자 역활을 하면서 운전자니 뭐니 하더니 한국의 방어망은 국민의 허락도 없이 전부 허물어 버리고 김정은을 우상화 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심지어 김정은 을 위한 우표 발행 까지 하여 국민을 당혹스럽게 하고있다 평창 올림픽 부터 북한을 끌어 들여 평화 사기극을 벌이고 세계를 향해 북한 선전선동 술책에 동조하여 북한의 위상만 높여 주고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말았다 껍질만 반지름한 속이 텅빈 계란같은 남북 평화회담이 되고 말았다 수시로 열였던 고위급 군사회담. 그래서 얻은것이 무엇이던가 소방 호수로 물 뿌리듯 예산만 낭비하였다.중국의 환심을 사기위해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 발전소는 정지시키고 원자력 발전소 보다 비용이 15배나 비싸고 오염도가 300배 심한 태양광 발전을 시설하여 전국토를 초토화 시키고 식수 오염의 원인을 제공하여 마실물도 부족하게 만드는 반국가적 이적행위를 다반사로 하고 있다. 적을 강하게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자살행위에 국민의 혈세를 쓴다는 것은 정신병자의 변태적인 행위가 아니면. 북한에 약점 잡힌 자들 이나 꾸밀 수 있는 반역적 정책이다. 우리는 납세자의 권리로 써 이런 대역죄적 이적행위를 규탄하고 현명한 애국시민들의 용기있는 행동과 결단을 촉구한다. 지난번 방북시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의원은 국가보안법은 꼭 폐지 시키겠다고 북측 살인마 들에게 호언장담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 인간은 보수는 불태우고 말겠다는 5.18. 가짜 유공자다 자신은 5.18 광주 사건때. 광주 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5.18. 유공자가 되었다면서 너스레를 떨던 인간이다 그것도 자랑이라고 떠들었다면 큰 오산이다. 그렇다면 국민의 혈세에서 허위서류를 조작하여 가짜 유공자를 만들어 매달 돈을 빼어먹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천벌 받을 쓰레기가 한두명 이 아니다. 국회에도 수두룩 빵빵하다. 국가보안법 때문에 생활이 불편한 국민은 아무도 없다 북한 간첩이나 김정은 추종세력이 아니라면 누가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생활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인가 오히려 안정적이고 안심할수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하자는 주장은 김정은 살인 폭도들이 대한민국 전복활동을 방임 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가 국군 통수권자가 되어 적화통일 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 북한은 지금 남한을 주머니 속의 공기돌 처럼 자유자제로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런데도 문제인 정부는 그져 굽실대기만 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국위가 조평통의 리선권 따위한테 모욕의 수준을 넘어 능멸 당하고 있다. 그러니 무슨 협상이 제대로 되겠는가 북한이 지시하면 순종하는 상명하복의 태도 뿐이다 5.18 폭동에 광주로 침투해왔던 북한 조평통 리선권의 막말 수준은 안하무인격으로 이미 도를 넘어섰다 지난번 방북하였던 재벌 총수 들에게 국수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하였던 막말파동 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자는 국가를 아주 우습게 보고 있다 리선권이는 수시로 한국정부를 비방하고 있다. 양푼 밑바닥 같이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남조선 당국. 남조선 당국의 철면피와 파렴치의 극치 라는 등. 이것은 상전이 하인을 막 대하는 태도이다 그런데도 대꾸 한번 못하고 그져 고분고분 하다 도대체 이 등신들은 무슨 약점이 그리도 많이 잡혀 북한 이라면 이리도 쩔쩔매는가 국민의 안정과 풍요. 기업의 성장과 번창을 추구해야 함에도 국가 체면을 지키는 양심도 없다. 중국에 가서는 혼밥 먹고 둥신 짓거리나 하고 얻어터지고 왔다 러시아에 가서는 간신 짓거리 . 미국에 가서는 김정은이 핵폐기 한다고 거짓말로 배신 때리고. 세계로 다니면서는 말도 않되는 대북제재 완화 종전선언 해달라는 구걸행각을 하다가 망신만 당하고 있다 북한의 수석 대변인. 간첩. 머슴.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문죄인을 북한의 개라고 하였다. 이런 망신과 조롱만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가지 재주는 있다. 국민을 속이는데는 귀신이다. 오로지 북한만 따라가고 북한과 중국만을 순종하고 북한에만 몰입하고 있다 그리하면 지상낙원 새하늘 새천국이 영걸리는 유리바다 천년왕국으로 입성할수 있을것 같은가 이래저래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와 국격은 풍비박산 나고 있다 국민들이 겪는 오늘의 이 좌절과 실패 그리고 고통과 치욕과 한탄과 부끄러움을 차라리 멀리멀리 밀려가는 파도 속에라도 던져 바릴수만 있다면 한결 마음이 후련해 질것 같다 몇일전 양구 최전방 에서 국군병사가 총탄에 맞아 사망 하였다 군당국은 소문이 날까 쉬쉬하고 있더니 우선 북한군 소행이 아니라고 변명부터 하고 나섰다. 군 수사기관이 조사하기도 전인데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말부터 앞선 것이다 또한 자국의 병사가 총탄에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는데 구조헬기를 요청 하였으나 이륙준비 과정에서 이미 40분이 지나는 바람에 사망했다는 것이다 40분이 지났는지 1시간이 지났는지 그것은 믿을 수 없다. 이들이 말하는 시간이 지체된 이유가 걸작이다 남북군사 합의상 비행금지 구역이고 북한에 사전통보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연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북한이 허락하지 않으면 구조헬기도 뜰수 없다는 것인가 이런것이 남북평화 협정인가 안보를 일상으로 살아온 자들이 자유체제를 파괴하고 있다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남북군사 합의서는 한국군을 북한과의 전쟁에서 백전팩패 할수밖에 없는 항복문서 같은 합의서라 했다 북한은 지금도 핵탄두 소형화 개발을 서두르는 판국에 한국만 무력증강 금지조항을 만들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인 사드 배치와 스텔스 전투기 f. 35.를 한국은 도입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것이 항복문서가 아니고 무엇인가 바다에서는 항해 방지를 못하게 하여 무장한 북한배가 제집 드나들듯 하게 만들었다 북한의 사기성 사술적 조치로 평화수역 설정도 북방 한계선도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문제인은 9.19. 대한민국의 군사 합의서를 통해 한국의 군사력을 완전 붕괴시키고 말았다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명분으로 한국군의 무장을 해제시킨 행위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여적죄에 해당된다 이런 천인공노할 엄청난 사실을 국회의 승인도 없이 자기 멋대로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독재자로서의 무수한 실책과. 독선과. 모순과. 억지를.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 정부 공무원 들을 적폐청산 이라는 구실로 300여명이나 구금한 문재앙은 북한 이념에 몰입되어 정상적인 판단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보인다. 적폐청산은 바로 문재인 자신에게 적용되는 가장 적절한 표현임을 명심하고 권좌에서 물러나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 무 궁 화 * 김 정 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