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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무력화 시키는 문재인정권을 타도하자. 본문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시키는 문재인정권을 타도하자
문대통령 취임한달 만에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안보 문재인 좌파정권은 민중혁명 계획에 따라 사드배치 철회가 되면 한미연합사 전시작전권 환수, 한미연합사해체, 미군철수, 한미FTA파기, 한미동맹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안보우협을 느낀 외국자본이 빠져나가고 증시가 공황사태에 빠지게 되면 경제추락으로 제2의 IMF를 맞게 될 것이다 문재인정권이 원하는 대로 미군철수가 시작 되었다. 문재인이 당선된 지 불과 20일 만에 미국이 5월 29일 기갑여단 철수를 발표하였다. 지난 2003년에 노무현이 취임하자마자 인계 철선이 없어진 데 이어 기갑여단마저 철수하면 북한군 전차부대가 침공할 때는 막을 수가 없다. 미국 기갑여단은 한반도 유사시 파병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우려해 북한 침공에 즉시 투입시키기 위해 한국에 주둔해 왔다. (기갑여단 클리= http://www.ilbe.com/9794370521) 미군의 장비가 철수하고 나면 2만5000명 미군은 비행기로 하루면 다 철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문재인정권은 이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기갑여단 철수를 막지도 않았다. 미국은 항모 4대를 한반도 인근 배치 북한을 감시하고 있다. 기존 확정된 칼빈슨호.레이건호.니미츠호에 이어 루즈벨트호까지 한반도에 가까운 태평양 지역에 출격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미주 한국일보 5.26) 이로써 미 항공모함만 총 4대가 한반도 인근에 배치된 것이다. 미국이 보통 항모 3대 실전배치하면 전쟁이 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4대다. 여기에다가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핵잠수함 2대가, 비밀리에 한반도 수역에 이미 진출해 있음이 트럼프의 말실수로 드러났다. 한편 미 특수부대원 3만 명 및 해병대원 수만 명이 대기하고 있다는 비공식적인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의 북한 폭격 준비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안보문제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는 심각한 국정농단이요 탄핵감이다
안보가 무너지는데 군을 죄인 취급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가 사드 관련 보고 누락 사건의 책임을 물어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을 육군 정책연구관으로 좌천시켰다. 현역 중장인 그에게 사실상 전역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한민구 국방장관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사드 발사대 4기의 행방에 대해 마치 거짓 보고한 것처럼 허위 발표를 하기도 했다. 국방부를 새 대통령에게 항명하고, 국기 문란을 저지른 부처처럼 만들었다. 여당 의원들은 매일같이 앞 다퉈서 한 국방부장관과 국방부를 매도하며 국회 청문회 개최도 주장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사드를 문제를 물고 늘어지자 미국 상원의원에서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고 했고, 딕 더빈 민주당 상원의원은 “한국이 사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 그 예산을 다른 데 쓰겠다”고 했다. 한국이 도로 가져가라고 하면 기꺼이 도로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주한미군을 북한의 미사일 사정권 안에 아무런 방비 없이 놔둘 수 없으니 주한민군을 빼가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문재인 정권 종북세력들은 속으론 이렇게 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미국하고 틀어지면 중국하고 살면 되지”라고 말하는 것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으로서는 그런 사태를 일단은 쉽게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북한은 2006년 첫 핵실험을 한 후 지난해 처음으로 두 차례 핵실험을 감행했다. 단거리·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잠수함 미사일 발사를 포함, 모두 24차례 탄도미사일을 쏘아댔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북한 핵 저지를 위한 한미안보체제를 약회시키면서 군의 내부를 흔들어 사기마저 저하시키는 행위만 일삼고 있다. 종북세력이 원하는 적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사드를 이용해 한미방위조약을 깨고 미군철수를 통한 그들 주장대로 자주적인 연방제 통일을 위해 우리안보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딕 더빈 상원의원 말 대로 한국은 사드를 6기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이 들여와도 좋다고 해야 말이 될 판인데 왜 일부는 한사코 사드 반대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다고 했다. 그러나 문재인정권 종북세력은 반미 친중 정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세계가 대북 강경제재를 하고 있는데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재개, 대북지원 재개”를 지향하기 때문에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에 퍼주기를 통한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대화를 한다고 김정은이 핵-미사일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적화통일 하겠다는 북한의 기본 노선에는 추호도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인 대통령이 친중 반미정책을 통해 북한과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하겠다는 발상은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현 단계에서 우리 애국태극기 세력의 당면 목표는 사드배치 반대하는 문재인 정권 타도하는 일이다. 문재인정권에 애국세력이 밀리면 안보가 무너지고 연방제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연방제 통일은 종북세력들이 원하는 적화통일이다. 이를 막을 힘은 태극기 든 민초들뿐이다. 토요집회에 우리 모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2017.6.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관련기사 - [사설] 北은 도발하는데 軍을 죄인 만들면 누가 得 보나 - '쥐 한마리' 잡으려고? 전쟁에 '환경평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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