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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 1장당 1만달라 버는 커플과 몰도바(Moldova)의 사진작가인 이고르 제닌

새벽이슬1 2017. 4. 11. 05:34

인스타그램 사진 1장당 1만달라 버는 커플과 몰도바(Moldova)의 사진작가인 이고르 제닌

 

 

 

 

 

 

잭 모리스로렌 불렌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는 커플이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여행만 하며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았던 건 아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을 버는 여행’이 가능해진 것이다.

 

 

 

‘보어드판다’의 소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피지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그들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자신들의 모습을 찍었고,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들의 아름다운 여행 사진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그들은 인스타그램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 커플은 각각의 계정을 운영하는데, 잭 모리스는 약 2백만명, 로렌 불렌은 약 120만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의 인스타그램이 유명해지자, 수많은 브랜드와 여행전문기업들이 협찬을 자청하고 나섰다. 포스팅된 사진 1장당 최고 1만 달러가 넘는 돈을 받는데, 3천 달러 이하로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의 삶이 부러운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지난 1월, 잭 모리스는 블로그를 통해 여러 가지 비법들을 공개한 바 있다.

쉽게 말해 ‘유명한 인스타그래머가 되는 비법’이다. 아래는 그 중 몇 가지를 추린 것이다.

 

- 돈을 준다고 해도 협찬을 가려서 받아야 한다

= 여러 브랜드와 여행 기업이 상품과 여행지를 알리기 위해 나에게 돈을 준다. 단, 나는 오직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만 알리고 포스팅한다. 나의 사진들이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 같은 룩의 사진으로 편집한다

= 모든 사진을 내 맥북프로를 이용해 나만의 ‘라이트룸’ 설정으로 편집한다. 모든 사진이 비슷한 색감을 갖는 이유가 그거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사진 스타일을 가져야 한다. 나는 다른 사진 편집 어플이나 필터를 쓰지 않는다.

 

- 피드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서로 어울려야 한다

= 가장 최근에 올라온 사진과 잘 어울리는 사진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그에 따라 다음에 올릴 사진을 미리 계획하려 한다.

 

-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붐비지 않는 시간대를 선택한다

= 우리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일출 1시간 후다. 이 시간대에는 붐비는 장소들도 그리 분주하지 않다.

 

- 우리는 삼각대와 타이머를 사용한다

= 우리 커플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준다. 우리 둘의 사진을 찍을 때는 삼각대와 타이머를 사용한다.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 당신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할 때 필요한 3가지가 있다면?

= 열정, 독창성, 그리고 인내심

 

 

 

 

 

 

 

 

 

 

 

 

 

 

 

 

 

 

 

위 사진들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몰도바(Moldova)의 사진작가인 이고르 제닌(Igor Zenin, 1948~ )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사진이나,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과 같은 유명인사들의 특별한 행사사진을 찍는 세계적인 사진작가입니다. 그 보다 더 알려진 명성은 사진을 합성하여 아름답고 신비스럽운 새로운 사진을 창작하는 작가라는 점입니다. 그의 작품은 유럽 의회 등 공공기관 출판물의 표지사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사진을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되는데, 도대체가 그림인지, 사진인지? 자연물인지, 인공물인지? 실제인지, 연출인지? 현실을 촬영한 사진인지, 환상의 세계를 촬영한 사진인지? 새로운 사진예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이고르 제닌의 환상적인 사진세계로 들어 가 보십시오.







































































Steven Sharp Nelson Tender Mercies (2008) 1. Gabriel's Oboe, theme from the film "The Mission" 2'24 2. Without You, for cello, violin & piano 3'16 * Paul Cardall, piano 3. Thanks Be to Thee, for cello (after Handel's "Messiah") 3'35 4. Lead, Kindly Light 2'27 5. Homeward Bound 8'37 스티븐 샵 넬슨은 1977년 미국 Salt Lake City에서 태어나 현재까지도 그곳에서 살고 있는 Utah주 토배기로 1999년부터 100장 이상의 빌보드 챠트 수위권에 오른 앨범에 세셔션 으로 참여하였다. 8세때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면 12세때에는 타악기 그리고 17세때부터는 기타를 배운 그는 주력 악기인 첼로 주법 에 이 3가지 악기 주법을 응용한 “cello-percussion” 연주법 이라는 새로운 기법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첼로곡을 연주하 고 있다. Ryan Selberg, Stephen Emerson, John Eckstein에게 첼로를 사사한 그는 2002년 대학 음대를 졸업하였으며 2006년 데뷰 앨범 Sacred Cello 를 비롯하여 2008년에는 'Tender Mercies' 그리고 2010년에는 'Christmas Cello'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또한 피아니스트 Jon Schmidt와 The Piano Guys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하고 있다. Steven Sharp Nelson,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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