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키자 ! 대한민국!

미친 망나니 박영수 특검 마구잡이 선구속-후수사 본문

시사-논평-성명서-칼럼.기사

미친 망나니 박영수 특검 마구잡이 선구속-후수사

새벽이슬1 2017. 2. 27. 00:43
Screenshot_2017-02-20-00-05-43.png 23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관계자들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수 특검, 이규철·양재식·박충근 특검보, 윤석열 수사팀장.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23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 관계자들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수 특검, 이규철·양재식·박충근 특검보, 윤석열 수사팀장.

특별 검사 박영수가 염라대왕이 보낸 저승사자의 역할을 무자비하게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제공한(완장 채워준) 더러운 작자는 국회의 종북 좌파 야3당 과 바른정당인가 하는 배신자 등이었다. 특검 박영수가 완장을 차고는 선구속(先拘束) 후수사(後搜査)의 행태로 인권을 마구잡이로 유린하고도 모자라 말살하고 있는데 사법부마저 특검의 손을 들어 주었으니 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

 

 

삼성 부회장 이재용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니까 증거의 인멸도 불가능하고 도주의 우려도 없는데 ‘뇌물공여, 특경법상 횡령 및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 위증’ 등을 짜 맞추어 제출한 2차 구속영장 신청은 영장전담판사가 바뀌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혐의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기에 1차 구속영장 신청 때는 기각을 했는데 2차 구속영장 신청은 혐의를 몇 개 첨가했다고 사법부마저 인권 말살 앞잡이요 구속수사 전문인 특별검사 박영수의 손을 들어주는 행태를 보였다.

 

 

구속에 재미를 본 특검 박영수가 이번에는 자의적으로 전 민정수석 우병우의 죄를 확정해 놓고는 그에 끼워 맞추기 위하여 가장 수사하기 편리한 방법이 구속수사니까 특검 박영수가 자신감을 갖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시법부의 반응은 “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의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추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자 이재용의 경우처럼 또 증거를 보강하여 재청구를 할 계획인데 특검 박영수의 활동 기간이 28일로 끝나게 되어있으니 구속하여 잡아넣기만 하고 뚜렷한 성과는 올리지 못하고 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게 되었다. 그러자 음흉하고 엉큼한 특검 박영수는 특검기간 연장 신청을 만료 3일 전에 하게 되어 있는데 만료일을 20여일이나 앞두고 신청을 하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낯부끄러운 질책을 당했다.

 

 

완장차고 안하무인으로 개망나니처럼 칼(권한)을 계속 휘두르기 위하여 특검기간 연장을 위한 꼼수를 부리려는 특검의 추태를 편들기 위해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하라고 대정부 질문에서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듯 헛소리를 하니까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만약 (특검이) 그런 생각(특검 기간 연장)을 갖고 있다면 (남은) 20일 동안 열심히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아닙니까?”라며 보기 좋게 KO펀치를 날려 한방에 제압을 해버렸다.

 

 

그러자 4당 즉 야3당(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과 바른정당(새누리당을 탈당한 배신자)의 대표란자들이 추악하고 치졸하게 야합을 하여 인권 말살자 특검 박영수의 수사기간을 연장하라고 압력을 넣고 국민을 호도하고 오도하기 위하여 모임을 갖는 추태를 보인 것이 아래의 사진에 등장한 몰골들이다.

 

 

온갖 불법·탈법·뗏법을 총동원한 더러운 촛불의 광란에 지레 겁을 먹고 양심을 촛불에 태워 없애버린 인간들이 불법으로 탄핵을 결의하여 법조인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명색 당의 대표라고 추잡한 미소를 지으며 더러운 손을 잡고 특검 기간 연장을 주장하는 추태를 보였다. 그렇게 개떼처럼 모여서 담합을 하여 공갈협박을 한다고 해서 황 권한대행이 겁을 먹고 응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특검이 맡은 업무보다 인신구속과 탈법과 월권을 얼마나 자행을 했기에 ‘특검을 특검 하라’는 책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겠는가! 그리고 특검 박영수의 스승뻘인 원로 법조인 10명이 탄핵과 특검의 불법성에 대한 성명을 언론에 발표하려 했으나 종북 좌파를 편드는 편파적, 편향적인 언론의 작태에 분노하여 광고로 국민들에게 알렸겠는가!

 

 

완장차고 저승사자처럼 인권 말살하며 구속 위주로 수사를 하여 비난과 비판을 받던 특검 박영수의 추태도 이제 6일 남았다. 특검 연장 신청은 황 권한대행의 지혜와 높은 법이론의 대응으로 물 건너갔고,특검 기간을 연장하라고 공갈 협박하던 4당의 대표들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몰골이 되었으며, 특검 연장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려던 4당의 흉계마저 무산되었다. 태극기의 물결이 성난 파도처럼 일어나 촛불을 꺼버리면 ‘특검을 특검 하라’는 주장이 힘을 얻어 진짜 특검을 특검 하는 현실이 될 판국이다

 

 

왼쪽부터 박지원·추미애·심상정·정병국 등 네 인간이 더러운 손잡고 특검연장을 주장하며 꼴값을 떠는 모습


쿵따리 샤바라 - 클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