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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배신자들! 본문
대구
경북고 49회(대부분 1948~1950년생) 단톡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사람간의 "의리" 측면에서 경상도 사람들, 전라도 사람 욕할 자격 없다. 위기에 처했을때 처신하는 것을 보면 전라도 사람들의 비아냥과 욕설을 들어도 싸다. 바른 정당에 가 있는 인간들의 낯짝들을 보라. 그리고 요사이 호남출신 우익인사들의 결사항전의 모습과 그들의 리더쉽을 보면서 해방공간에서 우뚝 솟았든 김성수선생님과 송진우 선생님의 모습을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다. 호남 우익이 비록 수자상으로는 소수일지라도 우리 모두는 한몸이 되어야 한다. --- 어느 경상도 사나이가 아래 글을 읽고서....
경상도 배신자들!
현 풍전등화 같은 위험에 처한 박대통령을 안밖에서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충신이 누구입니까?
그사람들은 경상도 사람이 아닌 전라도 사람, 김대중의 가신인 한광옥, 김경재입니다.
한광옥은 하야, 탄핵 촛불정국 상황에서 무너져가는 정권의 부름에 모두가 등을 돌리는데도, 돌쇠같은 묵직한 모습으로, 비서실장이면 대통령을 보좌만 하면 되는데, 대통령을 위로하고, 보호하고, 구하는 일까지 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이니,
배신, 변절, 모략, 책임전가, 욕심, 무례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정한 의리,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층신입니다.
같이 임명된 경상도사람 민정수석은 탄핵에 포위된 대통령을 팽개치고 성을 넘어 도주하는 모습에서 내가 경상도 사람임이 왜 이리 부끄러운지!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도 전라도 사람이고 김대중의 가신중 가신입니다. 그런 사람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의 종북성향에 반대해 박근혜후보를 지지한 것이 인연이 되어 정권말기가 되어서야 겨우 총재직을, 그것도 선거로 맡은 것이 고작인데도
한번 맺은 군신의 의리와 나라를 지키는 충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단신으로 아두를 구한 삼국지 촉 장수 조운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목이 터져라 구국을 외치는 모습을 보면 충의가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주는 이시대의 진정한 의리의 본보기이며 충신의 모습으로 경상도 사람으로 부끄럼을 느낌니다.
경상도 대통령 시대에 도대체 경상도 사람들은 왜 이 모양입니까?
현 탄핵사태가 언론, 검찰, 야당 때문에 야기되었다 해도 새누리 비박들이 동조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지난해에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뭐니 뭐니 해도 탄핵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바른정당으로 도피한 의리없는 배신자들이고 그 두목들이 경상도 사람들입니다. 유승민,김무성, 나머지 비박 배신자들 중에서 박대통령 도움을 안받은 사람이 있어면 나와 보라해요.
정당의 목적은 정권 수권이고 정권을 잡을려는 이유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들 정당의 정권욕과 보복감정 때문에 벌써 4개월째 국민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니,
매주 토요일을 놀지 못하고, 마음놓고 서로 말도 못하며, 크리스마스, 년말, 신정, 설날 분위기를 망쳤고, 엄동설한에 집 놓아두고 텐트에서 새우잠을 자게 만들고 비방과 중상, 폭력과 음란으로 온나라가 오염되는 등 국민의 피해가 이루말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는데도 오직 정권 탈취와 보복을 위해 배신을 밥먹듯이 하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 하고 있으니 과연 국민을 위한 정당이며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까?
배신자 두목들이 하필이면 경상도 사람이어서 큰 자괴감과 함께 충의를 중시하는 경상도 자부심이 무너지는 것 같아 가슴 아픕니다. 검찰총장, 특검보도 경상도 사람이라니! 민주당 조응천도 경상도 사람이더군! 충의의 경상도가 갑자기 배신 아이콘 지역이 되어버렸다니! 너무 슬픔니다.
경상도 국민여러분!
저들 배신자들의 자기 정치 이익 때문에 충의의 경상도 우리까지 배신자로 오해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물론 자식들에게도 너무 부끄러운 일입니다.
경상도 사람은 배신자 라는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탄핵반대의 함성과, 불길이 경상도에서 가장 활활 타올라야 합니다. 특히 TK가 그 중심이 되야합니다.
왜냐하면 배신자 두목들이 대부분 TK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탄핵사태 과정에서 한광옥, 김경재 두사람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박대통령이 진작 동서 화합 차원에서라도 한광옥, 김경재 같은 사람을 총리에 임명하고 구석구석 소통하면서 비선 관리를 조금만 잘했더라면, 나라를 위해 가장 애쓰고, 비리없는 가장 깨끗한 대통령인데, 이런 어려움과 수모는 절대 일어날 수가 없죠!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경상도 국민여러분!
우리의 명예를 회복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떨쳐
일어 나야 합니다! 그래서 탄핵함성이 전국에 메아리쳐, 헌법재판소를 진동시키면 탄핵은 반드시 기각될 것입니다.그것을 우리 경상도 사람들이 앞장서 성취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단언하건데, 탄핵은 반드시 기각됩니다!
탄핵반대집회 화이팅!
우리 모두 탄핵반대집회에 총출동합시다!
탄핵기각! 탄핵기각!
태극기만세! 만세?.만세!
사람간의 "의리" 측면에서 경상도 사람들, 전라도 사람 욕할 자격 없다. 위기에 처했을때 처신하는 것을 보면 전라도 사람들의 비아냥과 욕설을 들어도 싸다. 바른 정당에 가 있는 인간들의 낯짝들을 보라. 그리고 요사이 호남출신 우익인사들의 결사항전의 모습과 그들의 리더쉽을 보면서 해방공간에서 우뚝 솟았든 김성수선생님과 송진우 선생님의 모습을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다. 호남 우익이 비록 수자상으로는 소수일지라도 우리 모두는 한몸이 되어야 한다. --- 어느 경상도 사나이가 아래 글을 읽고서....
경상도 배신자들!
현 풍전등화 같은 위험에 처한 박대통령을 안밖에서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충신이 누구입니까?
그사람들은 경상도 사람이 아닌 전라도 사람, 김대중의 가신인 한광옥, 김경재입니다.
한광옥은 하야, 탄핵 촛불정국 상황에서 무너져가는 정권의 부름에 모두가 등을 돌리는데도, 돌쇠같은 묵직한 모습으로, 비서실장이면 대통령을 보좌만 하면 되는데, 대통령을 위로하고, 보호하고, 구하는 일까지 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이니,
배신, 변절, 모략, 책임전가, 욕심, 무례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정한 의리,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층신입니다.
같이 임명된 경상도사람 민정수석은 탄핵에 포위된 대통령을 팽개치고 성을 넘어 도주하는 모습에서 내가 경상도 사람임이 왜 이리 부끄러운지!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도 전라도 사람이고 김대중의 가신중 가신입니다. 그런 사람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의 종북성향에 반대해 박근혜후보를 지지한 것이 인연이 되어 정권말기가 되어서야 겨우 총재직을, 그것도 선거로 맡은 것이 고작인데도
한번 맺은 군신의 의리와 나라를 지키는 충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단신으로 아두를 구한 삼국지 촉 장수 조운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목이 터져라 구국을 외치는 모습을 보면 충의가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주는 이시대의 진정한 의리의 본보기이며 충신의 모습으로 경상도 사람으로 부끄럼을 느낌니다.
경상도 대통령 시대에 도대체 경상도 사람들은 왜 이 모양입니까?
현 탄핵사태가 언론, 검찰, 야당 때문에 야기되었다 해도 새누리 비박들이 동조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지난해에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뭐니 뭐니 해도 탄핵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바른정당으로 도피한 의리없는 배신자들이고 그 두목들이 경상도 사람들입니다. 유승민,김무성, 나머지 비박 배신자들 중에서 박대통령 도움을 안받은 사람이 있어면 나와 보라해요.
정당의 목적은 정권 수권이고 정권을 잡을려는 이유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들 정당의 정권욕과 보복감정 때문에 벌써 4개월째 국민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니,
매주 토요일을 놀지 못하고, 마음놓고 서로 말도 못하며, 크리스마스, 년말, 신정, 설날 분위기를 망쳤고, 엄동설한에 집 놓아두고 텐트에서 새우잠을 자게 만들고 비방과 중상, 폭력과 음란으로 온나라가 오염되는 등 국민의 피해가 이루말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는데도 오직 정권 탈취와 보복을 위해 배신을 밥먹듯이 하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 하고 있으니 과연 국민을 위한 정당이며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까?
배신자 두목들이 하필이면 경상도 사람이어서 큰 자괴감과 함께 충의를 중시하는 경상도 자부심이 무너지는 것 같아 가슴 아픕니다. 검찰총장, 특검보도 경상도 사람이라니! 민주당 조응천도 경상도 사람이더군! 충의의 경상도가 갑자기 배신 아이콘 지역이 되어버렸다니! 너무 슬픔니다.
경상도 국민여러분!
저들 배신자들의 자기 정치 이익 때문에 충의의 경상도 우리까지 배신자로 오해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물론 자식들에게도 너무 부끄러운 일입니다.
경상도 사람은 배신자 라는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탄핵반대의 함성과, 불길이 경상도에서 가장 활활 타올라야 합니다. 특히 TK가 그 중심이 되야합니다.
왜냐하면 배신자 두목들이 대부분 TK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탄핵사태 과정에서 한광옥, 김경재 두사람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박대통령이 진작 동서 화합 차원에서라도 한광옥, 김경재 같은 사람을 총리에 임명하고 구석구석 소통하면서 비선 관리를 조금만 잘했더라면, 나라를 위해 가장 애쓰고, 비리없는 가장 깨끗한 대통령인데, 이런 어려움과 수모는 절대 일어날 수가 없죠!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경상도 국민여러분!
우리의 명예를 회복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떨쳐
일어 나야 합니다! 그래서 탄핵함성이 전국에 메아리쳐, 헌법재판소를 진동시키면 탄핵은 반드시 기각될 것입니다.그것을 우리 경상도 사람들이 앞장서 성취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단언하건데, 탄핵은 반드시 기각됩니다!
탄핵반대집회 화이팅!
우리 모두 탄핵반대집회에 총출동합시다!
탄핵기각! 탄핵기각!
태극기만세! 만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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