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로 애국시민100만 행진

ㅁ자유본ㅁ 주변 분들께 링크를 널리 알려 주십시오. 우리 자유민주, 자유통일 시민들이 네트워킹 되면 조중동포(조선, 중앙, 동아, 포탈)의 나치-스타일, 공산당-스타일 세뇌와 겁박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탄핵 각하/기각 청원 페이지 바로가기☜ ☞종편3개사 폐지 청원 페이지 바로가기☜ ☞특검 법률 위반 고발 페이지 바로가기☜ 자유본 집행위원 박성현(뱅모), 신혜식, 장기정, 차기환, 최대집 올림 [1.7 강남 태헤란로 애국 태극기집회(HD: Full Version)] >>동영상 보기 [기적이 일어났다!] 촛불패들, 경찰에 항의한다는군요. 경찰 앞에서, 참가자 100만 만들어달라고 데모할 판입니다. 그냥 항공사진으로 제대로 검증해보지요. - 변희재 (경찰이 7일 서울 코엑스·동아일보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참여 인원이 같은 날 광화문 촛불집회 인원보다 많게 추산했다고 촛불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운동'(퇴진행동)은 크게 반발했다는 기사를 읽고-뉴시스) >>더보기 [언론독재 타도하자!]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의혹은 조선일보가 파헤쳐야 하는데 하지 않습니다. 지금 언론은 서로 약점이 잡히고 서로 약점을 잡은 일종의 공범관계가 되어 상호 견제를 포기하였습니다. 언론독재를 만든 언론의 亂은 언론이 진압해야 하는데 일종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자체수정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 조갑제닷컴 >>더보기 [태극기 집회 vs 촛불 집회 태극기 집회에서 결집되는 에너지는 밝고, 긍정적이고, 진솔하기 때문에 곧 대선 캠페인을 위한 에너지임에 반해 ... 촛불 집회에서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는 어둡고, 파괴적이며, 복수욕에 찌든 에너지이기에, 대선 캠페인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 박성현 >>더보기 [태극기 집회 캠페인은 용광로다] 자유통일-자유민주 진영 사람들은 감빵 간적도 대규모로 완샷에 검거된 적도 없다. 그래서 이쪽 동네에선 살아 온 길이 다르면 문화가 다르고 소통이 어렵다. 태극기 집회로 상징되는, 2016년말 이후 전개되고 있는 캠페인은 용광로다. 이 안에서 지역, 백그라운드, 학벌, 종사 분야, 빈부, 학력과 상관없이...우리 모두는 자유통일-자유시민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 박성현 >>더보기 [인명진 즉각 퇴출시켜야] 인명진은 친북종북좌파 행각과 하야, 탄핵 찬성입장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함. 정우택 원내대표도 함께 물러나야 함. 탄핵 찬성파들은 자진 탈당하거나 출당시키고, 탄핵 반대파 의원들로 새누리당을 개혁, 혁신, 쇄신 시켜야 함. - 최대집 >>더보기 [노무현은 효순/미선 대중 열기가 만든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원래 대통령 될 만한 기반이 없었다. 그러나 월드컵 붉은 악마 열기와 효순/미선 반미 대중투쟁 열기에 의해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에너지를 획득했다. 바보 정몽준이 그 밑밥 역할을 했고. 지금 태극기 열기는 언제까지 증폭돼 나갈까? 너희가 믿든 말든 앞으로 12개월 후 대선 때까지 이어지며 증폭된다 - 박성현 >>더보기 [문화산책: 쑥대머리와 존레논] 춘향가, 아니 판소리 전체의 압권은 '쑥대머리'이다. 낭군이 출세해서 돌아 와 자신을 구해낼 줄 알았는데, 정작 나타난 이몽룡의 모습은 봉두난발 거지. 이 순간에 춘향은 운명을 느낀다. 이 절망 속에서 다시 확인되는 사랑. 서양 노래 중에 쑥대머리와 비슷한 느낌의 노래가 존레논의 'Oh My Love'. 단조의 슬픈 가락인데, '운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 박성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