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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된 민주당 추미애,우병호-국민이 두렵지 않나? 본문
안하무인 된 민주당 추미애 우상호 대표 국민 두렵지 않나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가 아니라 박대통령 농단 청문회로 변질시키는 야3당
최순실 청문회가 대통령 흠집내기 청문회하로 변질시킨 야당의원이 나라망신 시켜
대통령 죄를 캐다 없으니 흠집 내기 청문회를 하는 야당 저질 의원들 작태 한심
세월호 때 대통령 '성형 수술' '청와대 굿판' ‘태반주사’ ‘머리손질 90분’ 거짓으로
국회청문회가 대통령 흠집내기 청문회로 변질
국회의 '최순실 사건' 청문회에는 경제인 의료인 공무원 등 최순실 비리와 연관 없는 사람들까지 불러 들였다 3차 청문회에선 박근혜 대통령을 진료했던 의료진이 증언대에 섰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모종의 시술을 받느라 대처에 미흡했다는 야당 의원 질문에 주장에 의사‧간호사는 당일에 박 대통령을 본일 조차 없었다고 했다. 세월호 당일 아닌 때에 대통령에 태반주사 처방은 용 목적이 아니라 질병 치료 목정이었다고 했고 간호장교였던 신보라씨도 세월호 당일 대통령 관저로 가글액 등을 전달했지만 대통령을 보진 못했다고 했다. 멍 자국이 있는 사진을 놓고 김영재씨로 부터 시술 자국인 것 같다'는 대답을 끌어냈지만 그 사진은 세월호 참사 한 달쯤 뒤에 찍은 것이었다. '세월호 7시간' '청와대 굿판' '성형 수술' 같은 소문들은 증거가 아니라 단서도 못 찾았다. 세월호 때 대통령 머리 손질 시간이 20분이냐 90분이냐를 놓고 논쟁도 벌였으나 근거를 찾지 못했다. 국회가 왜 '최순실 국정 농단'과 아무 관계없는 의사·간호사들까지 불러 이런 청문회를 하는 지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저질 국회청문회가 나라망신 시켜
국회청문회가 최순실 국정농단 조사가 아니라 대통령 농단 위한 청문회로 변질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과련 없는 대통령 사생활 파헤쳐 망신주기 청문회를 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만들어 기업에서 774억을 받아 최순실씨 일당에게 맡겼다는데 일부를 빼돌렸다는 것이 국회청문회할 내용이다. 또 최씨 일당이 별도로 기업들로부터 돈을 뜯기도 했는지 박 대통령이 이를 알고도 묵인 했는지 밝히기 위한 국회청문회였다. 그리고 최씨 일당은 장관과 청와대 수석을 임명에 관여 했고, 대통령 연설문을 입맛대로 고치고, 국무회의·수석회의 일정을 마음대로 바꾸었는지 국정 농단을 규명하는 청문회였다 그런데 국회청문회에서 사건의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월호 당일 대통령이 '성형 수술' '청와대 굿판' ‘태반주사’ ‘머리손질 90분’ 했는지는 조사 대상이 아니다
또 고산국 국빈방문 때 주치의 처방에 따라 가지고간 비아그라를 연해하기 위해 가지고 간 것 아니냐며 킬킬거리고 비아냥대는 야당의원들은 경멸의 대상이었다. 대통령 주름 시술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무슨 관계가 있으며 국정에 무슨 피해를 주었는지 묻고 싶다. 청와대를 검문 없이 통과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경호실 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전 정권에서도 그런 일은 있었다. 경호상 위험이 없는 대통령 측근들은 검문을 할 필요가 없다. 국회청문회가 최순실 사태의 본질은 사라지고 주사제나 미용시술과 같은 일로 대통령 모욕 주기로 일관하고 있다. 청문회가 탄핵과 아무런 관련 없는 사실들을 언론에 쏟아내고 있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 처음 보고받았을 때 세월호는 90도 안팎으로 기우러져 있었다 여객선이 30도 이상 기울어지면 탈출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보고 받았을 때는 이미 탑승자들이 희생자 되었을 때였고 박대통령이 대처가 늦어 희생 된 것이 아니다. 그런데 박 대통령 때문에 승객들이 희생됐다는 국회청문회를 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세월호 사건을 3년 동안 정치에 이용한 국민들은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역겹고 분통이 터진다. 그런데 탄핵청문회에서 세월호가 또 대통령 흠집 내기로 이용하고 있다.
박대통령은 4년간 내각과 비서진을 외면하고 측근들을 불러 모아 소꿉장난 같은 국정을 해왔는지를 따지는 청문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최순실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돈을 챙겼는지를 다져야 한다. 청문회에서 야당이 대통령을 난도질할수록 국격은 떨어진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저질 청문회가 나라망신을 기키고 있다
야당의 헌재와 황교안 대행 압박 도를 넘는 위법 행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정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도 “마침 정치권에서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제안해 민생을 살리고자 하는데 잘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런데 민주다은 "대통령 행세하지 말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견제했고, 헌법재판소에는 탄핵 심판의 조기 종결을 압박하고, "대통령은 조기에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야당이 '촛불' 분위기에 편승 안하무인이 되고 있다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는 황 권한대행을 계속 ‘총리’로 지칭하며 “황 총리는 대통령 탄핵 소추 가결과 함께 사실상 정치적 불신임을 받은 상태”라며 헌법에 배치되는 억지 발언을 했다. 헌법은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총리가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했다. 추 대표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때 고건 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았던 사실을 잊었고 있다. 더구나 거국내각 구성을 거부해 ‘황교안 체제’를 유지시킨 건 야당이었다.
야당에 굴복 않는 황교한 권한 대행 대선 여론조사 1위
추미애 대표는 "황 총리가 마치 탄핵 가결을 기다린 사람처럼 대통령 행세부터 하고 있다"며 "황교안 대행 체제는 단기 과도관리체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황 총리는 탄핵 가결과 함께 사실상 정치적 불신임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황 대행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야당의 요구와 달리 각종 현안을 적극 챙기려 하자 이를 견제한 것이다.
황 권한대행은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에 요구에 대해 “헌법상 대통령은 출석 대상이 아니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석한 전례도 없다”고 출석을 거부했다. 우상호 원내대표가 "황 대행이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국회를 무시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국회를 무시하면서 몰락의 길을 갔던 박 대통령의 전철을 따르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 것은 대통령 권한 대행을 총리로 착가하고 있는 발언이다국민의당도 "황 대행 체제는 박근혜 정부의 연속에 불과하다"며 황 대행의 적극적 역할 수행에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그러나 야당들은 12월 9일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전에 국회가 총리를 합의·추천하자는 정계 원로들의 제안을 거부했다.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기 때문에 총리를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야당은 "탄핵 후에도 교체할 수 있다"며 무책임한 위법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번 기회에 야당이 국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는 리더십을 보여줘야 신뢰를 얻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최근 "헌재가 집중심리를 통해 1월 말까지는 심판을 내리는 게 촛불 민심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시한까지 제시하며 압박 했다. 그러나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세월호 7시간'까지 "헌법의 생명권을 위반했다"며 포함시키는 등 대통령의 헌법·법률 위반 사항을 13개나 적시한 것은 다름 아닌 야당들이었다. 야당들은 새누리당이 "세월호 7시간을 포함하면 탄핵에 참여하기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세월호를 빼면 촛불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포함했다. "탄핵소추의결서를 간단하게 작성해야 헌재의 심리 과정이 단축된다"는 의견도 무시했다. 야당들은 탄핵안 가결 이전에 전직 국회의장들과 박 대통령이 제안했던 '4월 퇴진, 6월 대선'에 대한 논의를 거부하며 '조기 퇴진'의 길을 스스로 막아버렸다.촛불에 편승한 조기대선이 야당 승리라는 파렴치한 생각에 대통령 권한한 대행과 헌재를 압박하는 것은 위법행위다. 대선에 승리한 것처럼 법을 어기면서 월권행위를 하는 안하무인이 된 야당을 보면 역겹고 참담하다.
그래서 침묵하던 다수 국민들이 태극기 들고 촛불을 끄기 시작 했다. 12월17일에는 100만이 모일 것으로 예상 된다.
야당과 촛불세력 반역질을 막기 위해 애국하는 국민 모두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12월17일(토) 11시 광화문으로 집결합시다.
2016,11,1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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