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규탄.청계광장 태극기물결.

◈*대통령 탄핵규탄.하야반대 침묵하던 30만 청계광장 태극기 물결*◈ 태통령 탄핵규탄‧하야반대 침묵하던 30만 청계광장 태극기 물결 촛불세력 문제인은 김정일 윤허 받고 북인권법 기권, 박지원은 김정일에 4억5천만불 조공 탄핵사태는 야당과 좌경화 된 언론과 종북세력 무력시위가 합세한 '비열한 조기대선 공작 음모‘ 침묵하던 국민의 분노가 청계광장 태극기 물결로 덮으며 대통령 탄핵과 하야반대 침묵하던 30만 청계광장 태극기 물결로 덮어 토요일마다 광화문에 모여 폭력으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세력에 굴복 12월9일 대통령 탄핵을 의결한 국회에 대한 분노가 폭발 했다. 정작 탄핵을 받아야할 집단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이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30만 명이 12원10일 오전 10시에 청계광장에 모여 탄핵규탄‧하야반대 집회를 열었다. 신문광고를 보고 전국에서 찾아온 시민들로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었다. 북한은 2015년10월23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을 북한으로 불러들이고 10월27일 노동자 축구대회명목으로 민노총을 불러들였다. 이들이 돌아와 11월14일 광화문 광장에서 폭동을 일으켜 경찰 113명 부상 시키고 경찰버스 50대를 파손했다. 통진당 해산세력 전교조 해산 세력 고정간첩을 앞세워 폭동을 일으켰으나 비난 여롱으로 실패했다. 그들은 농민운동가 백남기가 경찰 물대포에 쓰러지자 이를 짓밟아 죽여 폭동의 촉매제로 이용하려 했으나 죽지 않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다. 2016년 9월25일 백남기가 사망하자 부검하려는 검찰에 그를 짓밟아 죽이려 한 조작극이 탄로 될 것이 두려워 부검을 거부하고 버티다 11월 4일 광화문에서 장례를 치렀다. 이 장례를 계기로 종북세력이 모여들어 최순실 사건을 앞세워 대통령 퇴진 폭력운동을 시작 했다. 민노총 폭동 1년 만에 대통령 퇴진 촛불폭동을 또 시작한 것이다. 촛불 폭동 세력은 김정은 지원세력 박근혜 정부는 중도실용 앞세워 종북세력 숙주역할 한 이명박정부와 달리 통진당 해산, 이석기 구속, 전교조 해산, 민노총 지도부 검거 등으로 종북세력 이 위기감을 끼게 했다. 여기에 대북 강경정책으로 개성공단 철수, 김정은 참수부대 창설, 미국과 함께 북핵 선제공격연습을 이어갔다. 북한이 위기에 몰리자 문제인과 박지원은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대화로 풀어야 한다며 사드배치 반대 북한 쌀 지원을 들고 나왔다. 이것이 먹혀들지 않자 최순실문제를 터트렸다. 종북 활동이 좌절된 통진당 해산세력‧전교조 해산세력‧지도부가 검거된 민노총세력과 대한민국에 숨어 암약하는 고정간첩을 통원 촛불 폭동을 일으켰다. 분노한 군중을 광화문에 끌어들여 10만이면 모이면 100만이라 부풀리고 20만이 모이면 200만이라 부풀려 국회를 압박하여 12월9일 대통령을 탄핵 했다. 대통령을 탄핵하자 침묵하던 다수가 자진해서 청계광장에 모여 탄핵규탄 하야반대 집회를 열었다. 모든 언론이 대통령 비리를 침소봉대하여 보도하여 큰 죄를 범하고 있는 줄 알았던 국민들이 거짓임을 알게 되자 분노하기 시작 했다. 태통령의 비리라고 언론이 떠들어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774억 모금 횡령했다는 보도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774억중 23억은 사무실임대료와 직원보수로 썼고 751억은 통장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검찰도 공소장에서 직권남용죄만 적용했다. 그러나 공익목적 재단위해 대기업에 지원을 요청한 것은 직권남용죄가 성립될 수 없다. 최순실이 유출했다는 태블릿 PC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조인근과 행정관 고영태가 관리 보관해 오던 것을 JTBC 손석희가 빼내 최순실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 태블릿 PC를 독일로 가지고가 내용도 조작하고 최순실이 이사 간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고 거짓말 방송을 했다고 한다. 이 태블릿 PC 사건을 제일 먼저 알고 있었던 한겨레신문 김의겸 선임기자가 JTBC 손석희가 유출하고 조작한 것이라고 양심 고백을 했다. 여기에 문제인 박지원으로 대변 되는 촛불 세력은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작전권환수 연합사해체, NLL 해체를 주장하며 북한에 안보를 팔아먹은 반역세력이다. 이들은 북한에 8조 퍼주어 핵개발 시켜놓고 사드배치 반대하는 민중혁명세력임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 정부가 대북강경정책과 안보정책강화에 희생 된 자들이 최순실비리를 이용 정부를 뒤 업고 민중혁명 하겠다고 나선 것이 촛불세력이다. 탄핵은 무죄추정원칙 위반한 반헌법적 행위 대한민국 헌법 “제27조4항에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로 무죄추정원칙을 규정하고 있어 대통령 탄핵은 검찰조사 법원판결과 특검이 끝나고 죄가 확정 된 뒤에 탄핵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야당과 좌경 언론이 합세하여 국민을 흥분, 광란상태로 몰아 탄핵정국을 만들어 냈다. 탄핵사태는 야당과 좌경화 된 언론과 종북세력 무력시위가 합세한 '비열한 조기대선 공작 음모‘였다. 내부분란에 휩싸여 있는 새누리당이 재정비되고 반기문을 영입할 경우 대선에 승산이 없다고 판단 종북세력이 문제인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는 조기대선이 필요하다 판단 그 조급증이 탄핵·하야 주장으로 표면화 된 것이다. 결국 이번 탄핵 사태는 야당과 좌경화 된 언론과 종북세력 무력시위가 합세한 '비열한 조기대선 공작 음모'였다. 이런 사실을 안 침묵하던 국민들의 분노가 광장으로 모이기 시작하여 청계광장에 태극기물결을 이루었다. 2016.12. 1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 (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탄핵반대 전국민총궐기집회 인원30만 이게바로국민의 목소리다.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옮겨온 글>-***▶◈ 침묵하던 다수 국민 청계광장을 메은 탄핵반대 하야반대 분노 폭발 대통령 탄핵에 성난 민심 대통령 탄핵에 성난 민심   태블릿 PC 유출 주인공 김한수 구속수사촉구 무죄추정원칙 위반 한 국회탄핵 규탄 태블릿 PC 조작한 손석희 퇴출 탄핵에 성난 30만 군중   탄핵무효 전국민 총궐기 가두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