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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24만을 100만이라 부풀려,애국가,태극기도 없는 군중선동집회 본문
애국가도 태극기도 없는 반역집회 24만을 100으로 부풀려
11월12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정부전복 선동 집회는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50억 들여 인원동원에는 성공했을지는 모라도 이번 집회를 주도한 세력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국밥으로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이번 집회를 주도한 10여개 세력은 ● 문제인 유엔북한인권법 김정은에 윤허받은 사실 덮기 위해 동원 된 노무현 세력 ● 박지원 북한에 5천억 불법지원 핵개발 시킨 것 덥기 위한 김대중세력 ● 북한에 8조 지원 핵개발 시킨 김대중 노무현세력 ● 박원순 아들 병역기피와 1800억 모금 덮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아름 다운가게 등 박원순 세력 ● 통진당 해산 잔존세력 ● 전교조법외노조 앙심 전교조와 그들이 동원한 학생 ● 종북 좌익노조 민노총 (2015년11월14일 폭동으로 집행부가 구속 보복)세력 ● 김정은 제거작전 및 선제공격을 걱정하는 남파 간첩 및 고정간첩세력 ● 북한에 대한 강공정책에 북한이 붕괴되면 피해를 볼 기타 종북세력 등이었다. 11월12 집회는 북한 김정은 참수와 북한 선제공격으로 북한이 붕괴되면 타격을 받을 집단들이 모였지만 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은 대권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집회를 이용했으며, 통진당 잔존세력과 전교조는 잃어버린 법적 지위를 찾기 위해 나섰고, 민노총은 2015년11월14일 폭동시위에 정부강력 대응에 보복하기 위해 나섰다. 간첩과 고정간첩은 자기들 지위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가장 큰 반역세력은 언론이었다. 언론이 밝힌 박대통령 국정농단이라는 죄가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타블렛PC 유출과 미르문화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위해 700만원을 모금 한 것이 전부다. 이것을 조중동과 종편 3사가 조작 왜곡 과장 확장시켜 박대통령을 대역죄인으로 몰아갔다. 그리고 11월12일에 반역세력 집회 동원을 선동 했다. 그러나 정작 집회에는 경찰 추산 24명이 모였다. 이계산은 평당 9명이 모인 것으로 계산한 거의 정확한 수치다. 그런데 100만 명이 운집했다며 허위과장 보도로 대통령은 퇴진 하야 한다고 선동에 앞장섰다. 조중동은 사상 최대 100명 운집 “100만명 촛불함성 대통령 퇴진 요구” “대통령 모든 사안 고심 중”“청와대 엄중 인식”등의 제목을 붙여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은 보수의 탈을 쓰고 종북세력과 북한 앞잡이 노릇하는 하는 중동과 종편 3사다. 국민들을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해서 하야하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국민들은 내용을 모르면서 언론에서 대역죄인으로 방송해서 그렇게 믿고 있다고 했다. 보도를 그대로 믿느냐고 물으면 언론이 똑 같이 거짓말을 하겠느냐며 믿는 다고 했다. 결국 언론의 허위조작 보도를 모두 그대로 믿고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에게 박대통령을 대역죄인으로 매도 중고생들을 거리로 불러내 맹목적으로 대통령 퇴진을 외치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문제인은 박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을 이양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민중혁명의 걸림돌인 국군통수군 이양 통해 군 무력화하려는 것이다, 야 3당이 집회에 참석 시위자를 선동한 것은 민중혁명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민중혁명 하겠다는 야당과 종북세력에 밀리면 적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다. 보수 애국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우리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살아가야할 우리 조국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 친인척 비리로본 가장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
분통터지는 사진들
박대통령을 처형하겠다는 광화문에 설치한 단두대 ![]()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단두대’가 설치됐다. | 허진무 기자
24만을 100명이라 우겨대는 조중동 종편 3사는 아래 사진을 보고 반성 해라
![]() [11·12 민중총궐기] 민중총궐기 행사가 열린 12일 서울 광화문광자에서 방송인 김제동씨가 연설을 하고 있다. / 강윤중기자 ![]() 문재인 전 대표 등 더민주 소속 정치인들이 12일 민중총궐기 사전 자체집회에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떼라’ 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주 기자 ![]() 경기 용인에서 온 중학교 2학년 학생 4명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이유진 기자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할 것들 ● 세상에서 가강 꼴 보기 싫은 놈 : 박지원 ● 세상에서 가강 꼴 보기 싫은 년 : 추미애 ● 세상에서 제일 추악한 놈 : 문제인 ● 세상에서 제일 간사한 놈 : 정세균 ● 세상에서 가장 얄미운놈 : 박원순 ●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놈 : 김무성 ● 세상에서 제일 신의 없는 놈 : 유승민 ● 세상에서 제일 간신배 같은 놈 : 남경필 원희룡 ●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배신자 : 조웅천 ● 세상이서 가장 보기 싫은 신문 : 조선일보 ● 세상이서 제일 듣기 싫은 방솔 : 조선TV, 채널A, JTBC, MBN 2016.11.14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교육)으로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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