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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안보 팔아 먹은 문재인,박지원부터 탄핵하라! 본문
박대통령 탄핵하려면 북한에 안보팔아 먹은 문제인 박지원부터하라
박대통령 탄핵하려면 북한에 안보팔아 먹은 문재인 박지원부터하라
국정농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종북세력과 야당과 조중동이 하고 있다 혼돈속에 빠진 국가 위기 극복에 앞장서야할 보수라는 자들이 대통령에 돌팔매질 국민들이 반역세력에 부화뇌동하면 우리의 안보경제는 무너지고 피해자는 서민들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노조 조중동 앞세워 국정을 농단하고 국정 마비시켜 대통령의 잘잘못 법정서 가려질 것, 북한에 안보팔은 문제인 박지원 청문회부터 최순실국정농단 보다 더악질적 국정농단, 조중동 종편 불매운동 시청거부 문닫게
국정은 혼란은 안보 경제 무너져 피해자는 국민 박대통령은 재임기간 통진당해산, 이석기 구속,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하면서 종북세력의 숨통을 죄어 왔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덩치를 키운 종북세력들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자 광우병촛불폭동으로 기를 꺾고 정권을 굴복시켜 사실상 이명박 정부는 좌익정부시녀노릇하다 끝이 났다. 종북세력들은 박근혜정부가 들어서자 윤창중 대변인을 성추행범으로 몰아 쫓아내고 온갖 방법을 동원 김기춘 비서실장을 내몰더니 문창극총리후보를 사퇴하게 만들었다. 박근혜 정부에는 보수핵심세력들 발을 붙이지 못하겠다. 종북세력들은 대선 부정선거 했다고 대통령 퇴진 요구하며 2013년 1년간 광화문을 폭력시위무법천지로 만들더니 2014년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를 대통령에 뒤집어 씌워 1년 동안 대통령 발목을 잡았다. 2015년11월14일에는 민노총 정의구현사제단 앞세워 폭동을 일으켜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 했다 북한 앞잡이 노릇한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북에 8조 무상지원에 박지원시켜 4어5천만불(현시가 1조)를 불법송금 핵과 미사일을 개발 시켰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김정일에게 NLL을 해체 선언 했고, 작전권환수를 통해 연합사해체 미군철수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안보를 북한에 팔아먹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북핵의 안보위기에서 살고 있다. 2015년 더민주당 문제인 전대표는 유엔북한인권법결의에 북한 김정일에 물어 기권표를 던졌고 우리국회에서 북한 인권법통과를 10년 동안 저지해오다 2015년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하자 필리버스토로 176시간 저지해오다 과반 수 의석이 넘는 새누리당에 의해 통과되었다. 북한 앞잡이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북한에 면목이 안 서자 문제인 박지원 대표는북핵방어용 사드배치를 북한 자극해 전쟁난다며 선동했으나 여론에 밀려 실패하자 북한 수해를 빙자해서 유엔에서 경제제재를 하고 있는 북한에 쌀 퍼주자고 주장을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강경정책에 밀려 좌절되자 대통령 죽이기에 나선 것이다 문제인 전 비서실장은 노무현 대통령 북한에 NLL 팔아먹은 대화록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들통이 났고, 북한인권법을 김정일에 물어 유엔에서 기권하는 국기 문란 행위까지 했다. 거기에 박지원 대표 4억5천만불 불법 송금사건이 계속 여론화되자 궁지에 몰린 문제인 박지원은 국면전환용으로 최순실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이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대화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하자는 대북유화 정책이 박대통령 대북강경정책에 밀려 먹혀들지 않자 최순실 비리의혹을 들고 나와 박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있다. 안보도 경제도 위기에 있고 박대통령의 대북강경책과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유엔의 힘을 빌러 통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재를 뿌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흡수통일을 반대하면서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북한과 한패가 되어 박대통령 퇴진운동에 힘을 결집해 가고 있다. 최순실 비리사건으로 문제인이 대통령에 당선 되면 통진당 해산은 원상 복귀되고, 비합법노조 전교조는 합법노조가 되고, 국사국정교과서는 다시검정으로 전환 될 것이며 국가보안법폐지 한미연합사해체 북한 무제한 퍼주기가 시작되면 5년 안에 적화통일이 될 것이다. 그런데도 애국보수라는 일부 세력과 보수언론이라는 조중동이 박대통령 퇴진운동에 부회뇌동하고 있다. 종북세력들은 박대통령 탄핵을 주장 하는 데 탄핵을 받아야 할 사람은 북한에 안보팔아먹은 문제인과 박지원이다. 야당과 종북세력들은 윤창중 문창극 같은 애국보수인사를 좌익언론 총동원 박근혜정부에서 쓰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에서는 대통령 퇴임 1년 전에 공무원 9만6000명을 종북세력으로 임용하여 보수대통령의 손발을 묶었다. 2008년 광우병 시위 때 청와대 직원 80%가 촛불 폭동에 가담하자 이명박 전대통령이 아침이슬이라는 혁명가를 부르며 이들에 항복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까지 종북세력이 실제로 15년간 집권하면서 돈과 조직을 만들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권력을 이용해 아름다운 재단 통해 1800억 모금 했고 희망제작소 통해 140억을 모금 했다. 그런데 최순실은 문화진흥을 위한 미르재단과 스포츠진흥을 위한 K스포츠재단을 만들면서 기업에서 800억을 모금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1800억 불법 모금과 희망제작소 140억 모금에는 말이 없다 1978년 프랑스 대혁명 때 혁명을 통해 돈과 권력을 움켜쥔 자들은 황제 루이 16세를 처형했다. 그리고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루이 16세 왕비가 됨)를 “여덟 살 짜리 아들과 근친상간했다”라는 스캔들을 뒤집어 씌워서 목을 잘랐다. 폭도들은 쇼킹한 스캔들을 조작해서 대중을 폭도로 만들고 그 폭도를 통해 혁명을 해냈다. 백남기 사건과 대통령에게 온갖 유언비어를 사실로 뒤집어 씌워 탄핵하겠다고 나선 것이 닮은꼴이다. 10월29일에는 종북세력 1만 명이 촛불을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면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 한 것이 바로 종북세력이 프랑스 혁명을 흉내 내고 있는 것 같다. 프랑스 혁명은 민주주의를 찾기 위한 혁명이었다면 종북세력들의 혁명은 김정은 하수인이 되겠다는 공산혁명이다.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안보가 무너지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없고 경제가 무너지면 삶이 빈궁해진다. 그런데 안보와 경제를 무너뜨리려는 종북세력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은 국민의 적이다. 새누리당 유승민 김무성 의원은 대통령 등 뒤에서 비수를 꽂고 애국보수 행세하던 인간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사이비보수애국인사가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이들부터 애국운동에 얼씬 못하게 퇴출시켜야한다. 안보경제가 무너지면 그 피해자는 서민들이다. 국정을 마비시키고 적화통일하겠다는 종북세력은 국민 모두의 적이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서 이들부터 모두 잡아들여 엄단해 줄 것을 촉구한다. 종북세력에 밀리면 적화통일로 가는 길이다. 김정은 지배 받기 싫으면 조중동과 종편방송에 현혹되지 말고 국민들이 각성을 통해 종북세력에 부화뇌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2016.10.3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교육)에 오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잇습니다. 관련기사 - 박성현 칼럼] "최순실로는 북한 붕괴를 막을 수 없다" - [인간 박근혜]가 시민에 대해 짊어진 채무 - 최순실보다 더 악질적인 언론의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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