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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투표해 안보,경제 망친 정당 심판하자

새벽이슬1 2016. 4. 13. 13:36

 

 

 

우리 모두 투표에 참여 안보경제 망친 정당 반드시 심판하자

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해산된 통진당 끌어들여 연합공천, 테러방지법 사이버테러방지법 거부한 야당 반드시심판하자

노인비하, 여성비하, 포르노법 합법화, 동성애합법화 하겠다는 더민주당 심판해야

대통령께 귀테(홍익표) 그년(이종걸) 세월호 때 대통령이 연애(설훈)이런 막말 정치군 반드시 심판하자

19대 국회에서 민생경제법 노동개혁법 발목잡고 경제붕괴시켜 청년들 울린 야당 의원들 청년들이 심판해야

안보망친 더민주당 심판해야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결정으로 해산된 옛 통합진보당 출신 무소속 윤종오 김종훈 후보가 각각 울산 북구와 동구에서 당선권에 들어 있다. 이 두후보는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가 적극 지지하자 더민주당 후보가 사퇴하여 단일화를 통해 당선권에 들었다.

문제인 전 대표는 323일 울산 북구에서 더민주당의 이상헌 후보가 통진당출신 윤종호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울산은 지난 총선과 시장 구청장 시의원 선거에서 야권이 전패한 곳이므로 야권이 승리하려면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묻지 마 단일화를 촉구하자 더민주당 후보가 사퇴했다 윤종오 후보는 2014년 통진당 소속으로 울산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을 때 TV 토론회에서 이석기 내란음모는 사실과 다르다국정원은 멀쩡한 시민도 간첩으로 만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김종훈 후보는 2012년 총선에 앞서 통진당 비례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2014년 울산지방법원에서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더민주당은 19대 총선에서 이석기 통진당과 연합공천으로 10명을 국회에 입성시 내란음모를 꾸미게 만들었다.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이 터진 후 20대 총선에서 통진당 출신들과 연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결국 거짓말이었다. , 김 후보가 당선되면 헌재 결정을 무력화시켜 통진당을 재건하는 것과 같다. 문제인 전 대표는 헌재의 결정을 외면하고 통진당 출신 후보를 밀어준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고 국민들은 더민주당도 반드시 퇴출시켜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 주어야 한다.

경제망치는 더민주당 심판하자

‘2015 회계연도 국가 결산에 따르면 넓은 의미의 나랏빚2015년 말 1284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72조원 늘었다. 중앙·지방 정부가 갚아야 할 좁은 의미의 국가채무(D1)5905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37.9%였다. 2015년 국가 적자가 38조원에 달해 글로벌 위기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 부채는 590조원을 넘겼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도 38%로 치솟았다.

저성장을 벗어날 기미는 안 보이는 반면 고령화와 복지 지출 증가가로 올해 부채가 600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그런데도 19대에서 국회에서 경제활성화법 발목잡고 거부한 더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 최저임금 인상, 기초연금 인상, 청년취업수당 지급 . 노인수당인상 같은 119조가 들어가는 포퓰리즘성 복지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더민주당 서울시 박원순시장은 선거 하루전날 청년수당 50만원 지급하겠다고 전격 발표해 더민주당 선거운동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했다. 경제에는 침체에 빠져 있고 고령화는 세계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수준이다. 복지 수요가 급증하게 돼 있는 데다 저출산·고령화로 재정 적자가 고착화하는 현실을 무시하고 더민주당은 포퓰리즘 경쟁을 하고 있다. 국민혈세를 제주머니 돈 쓰듯 선심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나라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다. 복지정책 남발하는 이런 정당 퇴출하지 않으면 나라 살림이 거덜 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나라망치는 더민주당 반드시 심판해야

19대 국회는 세비만 축낸 한심한 국회였다. 발의된 법안의 가결률은 40.2%로 역대 최저인 반면 1개 법안당 평균 처리기간은 517일로 가장 길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은 지금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19대 국회에서 통과된 경제 및 기업 관련 법률 650건 중 66%가 반시장적 법안이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 경제에 관한 한 제대로 된 우파 정당이 하나도 없다.

삼성 죽이기에 앞장섰던 더민주당은 삼성을 광주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파렴치한 짓까지 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1995기업은 2, 행정은 3, 정치는 4라는 베이징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4류정치가 1류기업을 4류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국회였다.

국내외 안보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정작 이번 총선에서 안보에 관한 공약은 거의 없다. 새누리당의 180개 총선 공약 중 안보·통일 관련 공약은 12, 더민주당은 151개 공약 중 14개가 안보·통일 관련 공약이다. 새누리당은 과거 선거 때 마다 불거진 했던 북풍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아예 안보 이슈를 외면했다.더민주당은 경제민주화 앞세워 경제심판론으로 기업숨통을 조이면서 노동개혁법 경제살리기법을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안보가 튼튼해야 경제가 성장한다는 원리도 버리고 테러방지법 거부에 이어 사이버테러방지법도 거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는 운명이 4.13 총선에서 국민들의 한 표 한 표에 달려 있다. 국민 모두 투표에 참여해서 안보도 지키고 경제도 살리는 국회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2016.4.1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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