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자들!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반대 규탄집회에 장소변경

 

일시 : 2015.11.16.(월). 6시

장소 :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인권위 앞

 

대수천 회원 및 애국동지 여러분께

 

2015년11월16일 6시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하기로 했던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규탄 집회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종북 좌익세력들이 애국세력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서 서울시청 일대를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한 달 씩 집회신고를 하고 있는데 대한문 앞은 쌍용차 노조가 신고를 해놨는데 사용하지 않아서 남대문경찰서에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 사용허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쌍용차 노조가 이의를 해서 부득이 집회장소를 서울시청 광장 동편 인권위원회 앞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북한은 10월에 56차례 국사 국정화를 비난하는 보도를 하더니 10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을 통일미사 빙자해서 평양에 불러들이고 10월28일 통일축구대회를 빙자해서 민노총을 평양에 불러들였습니다.

임수경과 무단방북 문규현신부와 연평도포격 당연 발언 박창신신부

 

북한을 다녀온 민노총은 11월14일 8만여 명을 동원 국사 국정반대 및 대통령퇴진 요구하며 불법폭력시위를 하여 시청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습니다.

11월14일 불법폭력일삼는 민노총과종북세력 폭력시위

11월14일 경찰에 쇠파이프 사다리로 공격하는 시위대

 

북한을 다녀온 정의구현사제단은 중단했던 거리 시국미사를 11월16일부터 시청 앞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촛불폭동 선동한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검정 한국사교과서가 김일성 3대 세습독재를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 혈세로 김정은 홍위병을 기러내고 있었는데 국정으로 전환되면 3대 세습독재 실상이 폭로 될 것이 두려워 민노총 정의구형사제단 이용 폭력 저지 운동에 나선 것입니다.

이들은 북한 추종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세력입니다. 이들의 반역활동을 막지 못하면 내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는 이석기 내란 음모사건에서 잘 들어나고 있습니다. 또 국사 국정반대 시위에 나온 김포 통진고 정혜린 학생은 “이 동영상을 보는 여러분들은 강력한 힘을 가진 부르주아 계급일지 모르나 저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라며, “하지만 사회 구조와 모순을 바꾸는 것은 오직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은 무산자공산혁명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국사 국정화 반대는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종북세력의 제2 한국전쟁입니다.

 

그동안 정의구현사제단은 방북 후 귀국해서는 꼭 종북활동을 계속 해 왔다.

2002.9.2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후 귀국 KAL 폭파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9.22.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후 귀국 반미반정부 선동 거리시국미사

2015.10.27. 정의구현사제단 12명 방북 후 귀국 국정교과서 반대 거리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친북좌익정치집단입니다. 이들의 시국미사를 막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많은 해국동지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2015.11,15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김종환 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