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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는 대한민국 성공사에 주역인 우익애국세력의 시각으로 국사교과서 만들어야!
먼저 좌익세력의 집요한 압박과 모함에 시달리는
국사편찬위원장의 고충에 우리는 위로를 드립니다.
역사정의실천연대의 “국편위원장 취임 전후해 보인 일련의 행태,
박근혜 정부의 국정제 강행에 발맞춰 내뱉은 발언에
비춰 볼 때 김정배 위원장은 더 이상 ‘균형’을 갖춘 학자가 아니다”라며 “권력을 따라 곡학아세하는 어용지식인에 지나지 않는다”고 인신모독을 우리는 반대합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역사학계의 주된 경향과는
동떨어진 얼토당토 않은 교과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뉴리아트 교과서를 국가의
이름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실토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역사정의실천연대의 매도를 좌익세력의 억지로 무시해버리기
바랍니다.
반공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주인은 친북좌익세력이
아니라 우익애국세력임을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우리는 먼저 국사편찬위원회에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역사학자들을 국정교과서 집필에서 배제하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15일 국정교과서 집필을 총괄하는 진재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은 “집필 거부 선언이 나와 우려되기는 하지만,
집필진 구성에 필요하면
참여시키겠다.
필요한 분은 단체적으로 거부를 했어도 적극적으로
설득해서라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이에 우리는 동감할 수
없습니다.
현행 국사교과서의 친북좌편향성을 간과하거나
두둔하려는 학자들은 국사교과서를 쓰면 안 됩니다.
진실,
정의,
애국을 모르는 학자들은 지식적으로 미래세대를 망치기
때문에,
이번에 ‘국정교과서 집필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교수들은 집필에서 배제시키는 것이 합리적이고 공익적일
겁니다.
그리고 이번 국사교과서에서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궤변을 철저히 배격하기 바랍니다.
건국을 교란시키는 역사교육은 국가를 근원적으로
부정하는 세뇌이기 때문입니다.
좌익세력이,
북괴의 주체원년을 따르기
위해서인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궤변을
국사교과서에 담으려고 하는데,
국사편찬위원회는 이런 좌익세력의 꼼수를 배격해야
합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의해,
유엔의 지원으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은 만천하가 아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런데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10월 12일 KBS
기자의 ‘대한민국 수립일은 1948년이라는 말씀입니까?
1919년이라는 말씀입니까?’라는 질문에 “그것은 우리 학계의 큰 문제의 하나입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이는 만천하가 아는 대한민국의 건국도 모르는 무지한
학자의 도피적 추태였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을 당당하게 인정하는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되기를 우리 국민은 바랍니다.
진실과 상식과 애국을 존중하는 우익애국세력에겐
1948년 8월 15일은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대한민국의 건국이 선포된
날인데,
친북좌익세력은 헌법의 문구를 빙자하여
1919년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규정하려는 역사왜곡을 시도해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좌익세력은 김일성 집단의 분단에 대한 책임과
6.25남침을 부정하고,
건설세력의 위대한 산업화 성취를
폄훼하하고,
공산주의세력의 반란폭동을
민중항쟁으로,
친북세력의 대북굴종노선을
평화통일로,
좌익세력의 줄기찬 반국가행위를 민주화로 둔갑시키는
역사왜곡을 해왔습니다.
이런 좌익세력의 좌편향적 집요한 역사왜곡을
국사편찬위원회가 이번에 교정해달라는 겁니다.
이런 좌익세력의 역사왜곡은 드디어 검인정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들에서 절정에 달했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한 정부와 국민이 이제 다시
교정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역사학계의 친북좌경화로 인한 압력을 국사편찬위원회가
받고 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국사교과서의 정상화는 정치공학적으로는 좌경화를
우경화시키는 작업일 뿐입니다.
지금 정상적 국정교과서를
만들려면,
현실성이나 당위성의 측면에서,
좌익학자들이 만든 좌편향적 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우익학자들이 국사교과서 집필을 주도해야 할
겁니다.
그런데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교과서의 편향 논쟁을 막기 위해 교학사 교과서 저자의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를 배제하겠다”고 밝혔으니,
이는 수용하기 힘든 모순적
궤변입니다.
교학사 교과서가 극우성향입니까?
김정배 위원장이 말하는 극우학자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에 극우학자가 있기라도
합니까?
있지도 않은 ‘극우’
타령은 좌익세력이나 즐길 거짓선동일
뿐입니다.
우리는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의
‘국사교과서 필진 구성’에 대한 “노·장·청을 전부 아우르는 팀으로 구성을 할 것입니다.
역사가만이 아니고 정치사,
경제사,
사회,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이라는 원론적 주장을 존중합니다.
또 국사편찬위원회의 “국사편찬위는 근현대사 비중을 줄이고 논란이 되는 부분은 교과서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는 입장도 환영합니다.
역사책은 이미 역사가에 의해서만 쓰여질 시대가
아닙니다.
학문의 영역이 다양하게
분화되어서,
지금 역사책은 고루한 역사가들이 아니라
정치학자,
경제학자,
문화학자,
과학자들이 동참해서 복합적 시각으로 그러나
혼란스럽지 않게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좌경적 시각으로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역사학자들은
이번 국사교과서 집필에서 배제하기 바랍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한 우리의 요구사항
첫째,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좌익세력의 사퇴압박 억지를
무시하라!
아직도 ‘친일’이나 ‘뉴라이트’니 하는 좌익세력의 시대착오적 망상을 무시하라!
이제는 중국까지도 우방이 되어가는 시대에
반미·반일에 찌든 친북좌익세력의 시대착오적 궤변을 국사편찬 작업에서
무시하라!
둘째,
국정화를 반대하면서 국사교과서 필진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역사학자들을 배제하기 바란다.
국사교과서의 친북좌익성을 방치하려는 학자들은 진실과
공정과 애국심이 없는 ‘배운 무식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국사교과서를 쓰면,
미래세대에 망국적 지식을 전수할
것이다.
셋째,
국사편찬위원회는 ‘극우를 배제한다’는 명목으로 있지도 않은 극우타령 하지 마라!
극우학자가 누군지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명단을
내놔라. 좌익세력 배격이 공정하고 진실하고 공익적인 역사편찬의 첩경이다.
반공우익국가로 성공한 대한민국에서 우경화는 자부할
업적이지 회피할 고민거리가 아니다.
넷째,
대한민국의 건국을 없애거나 교란시키려는 좌익세력의
꼼수에 놀아나지 마라.
1948년 8월 15일은 온 세상이 아는 대한민국의 건국일인데,
왜 국사편찬위원장은 1919년을 건국원년이라는 좌익세력에게 휘둘리나?
주체원년을 대한민국의 건국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삼으려고 하는가?
다섯째,
역사학계에 깊이 뿌리를 내린 친북좌익세력의 집요한
국사편찬위원회 흔들기와 좌편향적 역사왜곡 강요를 극복하려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의 투구를 쓰고 진실과 공정과
애국의 갑옷을 입고 국민의 지원에 발을 딛고서 꿋꿋하게 나아가면 된다!
국정화는 좌편향적 검인정교과서를 교정하는 피치 못할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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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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