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종북이 미워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할수 없는 공적 본문
| |
|
![]() |
수치가
말한다. |
趙甲濟 |
![]() |
인터뷰에 나가서, 내가
全斗煥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고 하면 놀라는
기자들이 더러 있다.
모든대통령은 聖君 이어야하고 모든스포츠맨은 슈퍼맨 이어야하고 모든기업인은 無慾의자선가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그러면서자신들은 모순 덩어리 이다) 기자들의 눈에는 榮辱(영욕)투성이인 全斗煥 전대통령의 욕된면만 보지 않으려하는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내가 全斗煥정권에 의하여 두번 기자직에서 해직된적이있다고 말하면 왜 그런사람이全씨를 긍정적으로 보느냐고 이상한 눈초리로 대한다. 公的판단에私感을개재시키면안된다는원칙이생소한모양이다. 수치로본 全斗煥대통령의 부정 할수없는 功積을 싣는다. 오늘날 한국에서識者를 자칭하는사람들중에는 全斗煥정권을 변호하는 이들이 거의 없다. 金泳三전대통령이 . 이 판결에 대한 異見도 많다. 全斗煥정권의출범에 대한 논란과는 별도로 이정권이 남긴實積에 대해서는 異見이적다. 수치를통하여객관적으로정리되기때문이다. 정치는動機보다는결과를重視한다. 객관적수치로 나타나는 全斗煥정권의 실적이 역사적 평가의 가장중요한 근거가될것이다. *제5공화국관련경제정보: 朴正熙정권 마지막해와 全斗煥정권 마지막해의 비교표 1. 1979년1인당GNP: 1,546 달러 2. 1988년1인당GNP: 3,728 달러 3. 1980년대경제성장률: 연평균10.1%로서200여개국가중1위 4. 1979년수출147억달러, 수입191억달러, 경상수지
적자
41억5100만 달러.
5. 1988년 수출 600억 달러, 수입 525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138억 달러.
6. 1979년 국민저축률: 25% 7. 1988년 국민저축률: 34% 8. 1979년 도매 물가상승률: 20%, 1980년은 44% 9. 1983-87년 도매 물가상승률: 연평균 2.7% 10. 1988년에 외채 320억 달러, 對外자산 253억 달러. 1989년에 純채국으로 전환.
11. 전화대수: 1982년 300만 대에서 1988년 1000만 대 돌파. 12. 소득격차: 1980년에 지니계수가 0.39, 88년엔 0.34로 축소 (수치가
낮아지면
격차가
줄었다는
뜻임).
全斗煥 정권은 1980-88년 사이 세계 1위의 고도 경제 성장을 달성했다. 이 기간 국민소득은 2.3배로 늘었고 무역적자 구조는 무역흑자로 바뀌었다. 두 자리 수의 물가상승률은 2%대로 안정되었다. 외채도 크게 줄었고 국민저축률은 일본을 앞서는 세계최고 수준에 달했다. 1980년대 全斗煥 정부는 통신망 설치와 전자산업 육성을 國策사업으로 추진하여 1990년대 이후 한국이 세계적 인터넷-전자산업 强國으로 도약하는 조건을 만들었다. 이 경제성장으로 해서 한국사회에 중산층이 두껍게 등장했다. 1980년대 말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약70%가 되었다. 이들이 민주화의 主力부대가 되었다. 이들의 온건성향이 6.29선언으로 나타난 타협적, 평화적 민주화의 엔진역할을 했다. 경제성장이 만든 쿳션이 한국사회의 바닥에 깔리는 바람에 민주화의 부작용을 견뎌냈다. 1985년 2.12 총선으로 시작된 민주화의 혼란기에 경제성장률이 피크에 달했다. 경제호황기에 민주화 시위가 절정기를 맞았다는 것은 행운의 타이밍이었다. 全斗煥 대통령은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경제를 이어받아 이를 수습한 뒤 물가를 잡고 고도 성장과 흑자를 이룩했다. 全斗煥 대통령이 경제에 성공했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정치는 상당부분 경제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경제에 성공했다는 것은 정치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反證이다. 경제 성공의 功을 전두환 대통령이 아닌 金在益 경제수석한테 모두 돌리려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잘못이다. 金在益씨를 잘 부린 사람이 全 전 대통령이었고, 金수석은 1983년10월에 아웅산 테러로 타계했기 때문이다. 이 경제성장은 평화적 민주화와 全대통령의 단임실천을 가능케 했다. 1988년의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한 이도 全斗煥이다. 이런 호재로 安保면에서도 對北우위를 확보했다. 그에게는 물론 12.12사태의 책임이 있고, 비자금 모집의 과오가 있다. 이 때문에 그는 2년간 백담사 귀양, 2년간 수감생활을 했다. 이들 과오를 한쪽으로 놓고 그 반대편에 경제적 성공과 튼튼한 안보, 그리고 단임실천 및 6.29 민주화 선언(직선제 개헌이 핵심)과 서울올림픽 성공을 놓으면 저울은 어디로 기울 것인가. *하나 덧붙인다면 전두환 정권은 前 정권을 격하하지 않았다. 김영삼 정부가 했던 식으로 前 정권 비리를 캐기 시작했더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현재의 국민적 평가는 매우 달라져 있을 수도 있다.
保守의 危機 國家存亡에 關한 글(必讀
)
趙甲濟 광화문에 태극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당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읽고 친구
지인에게도 전파하시기바랍니다.
2012년에 이들이 총선(總選)과 대선(大選)을
통하여
집권할 경우 한국은 북한정권에
의하여 무력(武力)통일되든지,
종북(從北)세력의 반란에 의하여
적화(赤化)통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다.1.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서 민주당이 했던 식으로 하면 북한정권이 군사적 도발을
하여도 집권
민주당“북한의 소행이란 증거가
없다”
“북한소행이라고 하더라도 武力응징을 해선 안된다”고나올 것이다. 이는 敵에게 조국을
무방비 상태로 내어주는
것이고남침을 유혹하는 짓이다.
2. 민주당은 北核을 저지하기 위한 일체의 對北제재 조치를 반대할 것다. 이는 북한정권에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북한군이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실은 뒤 實戰배치해도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자’고 나올 것이다.
우리가 미사일 방어망을 만드는 것도 반대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완벽하게 북한정권의 종속국으로
전락시킬 것이다.
3. 민주당은 북한정권의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한 6.15 선언, 수도권의 생명선인 서해 NLL의 無力化에
합의한 10.4 선언을실천에 옮길 것이다. 從北반역세력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예산으로 그들의 파괴행위를 지원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그러하였던 것처럼
집권 민주당에 눌린 국정원, 검찰, 경찰, 군은從北세력 눈치를 볼 것이다..
4. 민노총과 전교조가 從北정권의 협조자로서 親北反美反韓 선동과 不法폭력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5. 韓美동맹은 결정적 타격을 받아 해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김대중-김정일의 密約대로
駐韓미군을
남북간 사이에서 중립화시키려 할
것이며이는 미군철수로 이어질 것이다.
집권 민주당은 중국과 북한으로 기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공을 보장하였던 해양-자유민주 세력과는 멀어지고 북한정권의 실패를
보장하였던 大陸-독재세력과 친해질
것이다.
6. 정권의 압력이 먹히는 대기업은 從北반역 세력을 지원하도록 강요받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폐지될
것이다. 赤化통일 선동이 언론자유라는 美名하에 허용될 것이다.
공무원들이 從北노조에
가입, 반역
세력화할 것이다.
7. 민주당은 從北정당인 민노당을 정권의 파트너로 삼을 것이다. 전국 도처에 김대중, 노무현
동상이 들어설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흔적 지우기가 전국적으로 벌어질 것이다. 반역자들과 간첩들은 민주화운동가, 통일운동가로
美化될 것이다.
교과서엔 이들이 애국자로 기록될
것이다.
8. 사병들의 복무기간은 18개월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젊은 세대의 반공의식을 이나마 유지하도록
한
징병제를 폐지하고 지원병제로 바꾸려 할 것이다.
군대를 ‘썩은 집단’으로, 군사문화를 ‘反문명’으로 모는 캠페인이 정권적 뒷받침 속에서 지속될 것이다.
9. 민주당-전교조 계열의 교육감들은 북한정권을 美化하고 대한민국을 格下시키고미국을 저주하는 교육을 마음대로 시킬 것이다.
10. 방송은 북한정권 및 從北세력의 노리개가 되어 국가이념과 국민정신을 파괴하는 데 앞장 설 것이다.
11.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하는 암흑의 세월은 赤化통일로
이행될 것이다.
12. 북한정권은 중국의 지원, 核미사일, 從北정권을 믿고 全面 기습 남침을 하여 사흘 만에 서울을
포위,
“현위치 휴전”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집권 민주당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고, 서울이
포위된 상태에서의 휴전은 赤化통일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13. 이런 민주당의 국가파괴 행위에 대하여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이때 국군이 누구 편을 들
것인가?
國軍이 핵무장한
북한군의 눈치를 보고,
從北세력에 눌려 愛國시민들을
탄압하면赤化통일의 길을 갈 것이고,
국민 편을
들면 4.19의 재판이
될 것이다.
14. 김정일 정권이 말하는 강성대국은, 從北세력이 한국에서 집권하도하여 이들의 손으로 韓美동맹을 해체시킨
다음武力的 방법으로
赤化통일,
한국의 경제력을 공짜로
접수,
북의 核戰力과 결합시켜군사-경제강국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
'시사-논평-성명서-칼럼.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원순시장,공인 자격없다. (0) | 2015.09.05 |
---|---|
유감으로 끝? 재발방지는? (0) | 2015.09.01 |
남북 긴장을 보는 중국의 수준과 본심 (0) | 2015.09.01 |
진정한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0) | 2015.08.26 |
뻔뻔스러운 한명숙 전 총리 수감을 보면서 (0) | 2015.08.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