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 경고의 소리를 들으라!

이 소리를 듣고도 무감각하십니까?(이 소리를 담은 동영상 첨부)


그렇다면 당신은 아래 말씀에 해당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마24:38,39 :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세상 끝;마24:3)도 이와 같으리라"

이 동영상을 통해 성경적으로 마지막을 알리는 징조인 이 소리를 듣고
영적 눈을 뜨십시오. 그리하면 후회함이 없을 것입니다.
악한 이 세대에 믿을 것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오직 약속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구원의 길 곧 의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속하신 모든 말씀은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 때가 악합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이 외침을 복음의 나팔소리로 받으시고 노아의 홍수 때 멸망받은 사람들처럼
세상으로 향해 살고 있다면 속히 하나님께로 향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거룩한 제사로 하나님께 올려드리세요.(롬12:1)
그리하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이 소리를 듣고 싶으면 아래(동영상의 이미지나 주소)를 클릭하세요.

(유튜브 동영상) http://youtu.be/WzggiPaOmtQ



(다음카페 동영상) http://cafe.daum.net/eternalgospel777/4CTO/3

이 소리는 하늘의 소리이므로 과학자들도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구 곳곳에 기이한 이 소리가 실제로 들리므로 직접 들은 사람들이
여러 방송국에 제보하여 방영되었기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집 옥상에서 여러달 동안 여러번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국방송국에는 제보하는 사람이 없는지 아니면 저처럼 들은 사람들이 제보해도
방영을 하지않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그 소리가 한국방송국에서
방영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 소리를 들은 국외의 많은 사람들이 실제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youtube)에 올림으로 인터넷을 통해 그 소문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소리를 들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욜2:1의 말씀대로
떨고 있습니다.(욜2:1,눅21:11,계10:7)
이야말로 복음의 예언(예수님께서 친히 전하신 감람산 설교내용)의 말씀이
응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욜2:1)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복음전파:하나님의 때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가 나타나는 원인을 알림.눅21:11)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복음의 예언:감람산 설교대로) 이루리라”(계10:7)


하나님의 메세지가 담긴 이 동영상을 보면 마지막이 임박한 때 복음의 예언 곧
하나님의 비밀인 복음나팔소리가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 비밀을 알게 되면 오실 신랑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리게 됩니다.(눅12:35~37,빌3:20,딤후4:8)
믿음으로 일어나 머리를 들고 복음의 예언대로 오직 구속의 날을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비밀(계10:7)이 열려 보일 것입니다.(눅21:28)
지금은 참으로 중요한 때이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막13:35~3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막13:35~37)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눅 21:28)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7,눅17:24)

“나를 저버리고 내 말(천국복음)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복음)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12:48)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14:6,7)

☞ 저는 안식교, 다미선교회, 신천지, 구원파(세월호), 여호와의 증인,
생애의 빛(발행인:목사 강병국) 등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위에 기록된 단체들과 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그 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와의 차이점
http://cafe.daum.net/eternalgospel777/Wacg/4

-안식교와의 차이점
http://cafe.daum.net/eternalgospel777/Wacg/2
http://cafe.daum.net/eternalgospel777/Wacg/1

-생애의 빛 강병국목사와의 차이점
http://cafe.daum.net/eternalgospel777/MllU/6

주님 임하심이 매우 가까운 이 때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려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여부를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고 정죄하지만 마시고
제가 전하는 이 복음의 메시지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이 세대는 죄악이
관영한 시대이기 때문에 참 된 것보다 거짓 된 것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 중에는 외롭게 오직 진리만 전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자의 임하심은 곧 세상 끝(마24:3)이 응하는 것임을 복음은 말씀하십니다.
그 끝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신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세상 끝이 노아의 때와 다른 점은 홍수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유황 불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눅17:26-30)

노아의 때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를 통해 마지막 홍수의 심판이 임하게 되니 육체의 삶(창6:3)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전하실 때 그들이 그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벧후2:5)

제가 전하는 이 복음의 메시지는 새로운 계시를 받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복음에 예언된 말씀 그대로 전합니다.

복음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마5:18)
복음은 세상 끝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 주십니다.
지금 그 끝을 알리는 징조가 온 세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복음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마24장,막13장,눅12-17-21장,요16:13)

예수님 공생애 당시에도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향하여 안타까워 하시며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전하는 말을 의심만 하지 마시고 귀 기울여 들으시고
제가 전하는 복음이 참된 것인지 동영상의 내용을 보며 알아보세요.
부지불식간에 천사(생명의 말씀 곧 복음을 전하는 자. 히13:2)들을 영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귀하에게 강요하기 위여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받은 사명자로서 오직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허용된 인터넷 공간(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메일 주소 외에 귀하에 대한 어떤 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귀하에게 어떤 피해도 가지 않을 것이니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아래에 수신거부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스팸으로 이 메일을 이미 받으셨거나 두번째로 메일을 받았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전에 이 메일을 보냈었는데 스팸으로 갔을
가능성이 90% 이상이라 다시 보내는 것이오니 그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kikio2001@hanmail.net / 관련 홈페이지: http://www.eternal-gospel.org
복음 전도자 김요한 010-9021-3164
(소속 :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도총회. 증경총회장 최옥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