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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촉구 국민대회-11.26.12시 서울시청 본문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촉구 국민대회-11.26.12시 서울시청

새벽이슬1 2014. 11. 26. 10:24


[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촉구 국민대회]

일시: 11/26(수) 낮 12시

장소: 시청역 4번 출구 앞 (시청 서편)


▼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 반대 국민대회 (10/2 동아일보사 앞/ 224개 시민단체 참여)

 

악마의 전략 중 가장 큰 전략은 기독교인을 거리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교회건물 속에 가두는 것이다.

거리와 광장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나라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故김준곤목사님)...


차별금지법이 정치적인 일이라고 무관심하다가는 교회는 정말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몰락하게 됩니다!

영국교회는 조금 반대의 목소리를 냈을 뿐이고 흐지부지하게 대응했습니다.

목숨 걸고 기도하지도 않았고, 행동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차별금지법 통과이후 영국은 5천건 이상, 프랑스는 1만건 이상 고소를 당했고 교회는 지금 무참히 짓밟히고 있습니다

꼭보세요!!
- 가짜 인권 앞에 선 한국교회(4분)
▼화면을 누르시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영상 출처: http://youtu.be/iuM2oGvL5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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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서울인권헌장이 최종 확정됩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대가를 치를지라도 성경의 진리를, 입으로 말하고, 글로 쓰고 내 삶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함께 모이십시다!

그리고 힘을 모아 서울시를 향해 <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외치십시다!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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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동성애자 결혼 주례 하실 건가요? (2)

“영국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이 통과 될 당시, 많은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평등법은 정치적인 문제이지, 신앙이나 복음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 무참히 짓밟히는 영국교회 이야기

인종, 장애, 종교, 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한국의 차별금지법에 해당하는 ‘평등법’이 통과된 이후, 현재 영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들이 벌어지고 있다.


동성애는 죄라고 했다가 해고된 크리스천 간호사

▲ 동성애는 죄라고 말해 해고 후, 이의 제기하여 법정투쟁 중인 크리스천 간호사

 

어떤 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자기는 동성애자라며 동료 크리스천 간호사에게 의견을 물었다. 크리스천 간호사는 “나는 당신과 동성애자들을 정죄하지 않는다. 다만 성경에서는 그것이 ‘죄’라고 하였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했는데 그 후 크리스천 간호사는 그 말 때문에 해고되었고 이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여 현재 법정투쟁중이다.

 

영국의 유명 제빵회사… 동성애자 단체로부터 고소당해

▲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거부하다 고소당한 다니엘

북아일랜드의 유명 제빵회사는 동성애자 단체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라는 문구를 넣어 케익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그 이유는 제빵회사의 경영진이 모두 그리스도인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이들은 동성애자 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동성애자 교육전도사 채용하지 않아 6,500만원 벌금

어느 동성애자가 교육전도사 채용인터뷰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채용되지 않자 교회를 상대로 고소하여 약 6,500만원 상당의 벌금을 교회에 부과한 일도 있다.

‘동성애는 죄’ 라고 설교한 맥알파인 목사, 길거리 체포

“잉글랜드 컴브리아주 워킹턴에서 사역하는 데일 맥알파인 목사는 길에서 설교하던 중 ‘동성애가 죄냐’는 한 동성애자의 질문에 ‘동성애는 우상숭배, 신성모독, 간음, 술 취함 등과 같이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 죄악’이라고 답했다.

질문을 한 동성애자는 곧바로 한 인권단체에 그를 신고했고, 목사는 이 단체 관계자에 이끌려 경찰서에 나가 조사를 받고 ‘타인을 학대하고 고통을 유발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맥알파인 목사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그를 구금했고, 7시간을 감옥에서 보낸 후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이슬람 혐오 설교로 경찰에 소환, TV 공개사과하는 벨파스트교회 제임스 목사


영국의 벨파스트 큰 교회 목사님이 이슬람교는 이교도며 마귀에 속한 것이라고 설교를 했다가 이것이 이슬람 교인들에게 혐오를 줬다고 해 경찰에서 목사님을 소환, 조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교회는 벨파스트에서 가장 큰 교회이며 영향력이 매우 큰 교회다. 영국은 기독교가 매우 강한 나라였고 선교사를 아주 많이 내보냈던 곳이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목사님은 경찰 소환 후 TV 기자회견에서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숙인 채 ‘사과’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마치 예수님이 고개를 숙이고 계신 것 같았다.

영국 교육국, 기독교 학교에 무슬림 성직자를 청하여 집회하라고 지시


▲ 무슬림 성직자를 초청하여 집회를 가져야만 하는 영국 기독교 학교

영국 국가 교육국은 독립적인 기독교 학교에 정부가 규정한 ‘관용’과 같은 ‘영국적인 가치관’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이를 지키기 위해 다른 종교 기관의 사람 즉, 무슬림의 성직자를 불러 집회를 가져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학교가 폐쇄될 수 있다는 통보를 하였다.

영국 교육국에서는 일선 학교에 ‘관용’과 같은 ‘영국적 가치들’들을 고양하는 활동들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들을 세웠다.

이 기독교 단체의 부책임자인 Simon Calvert씨는 “국가교육기관이 기독교 학교가 가진 종교적 가치관을 얼마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한 증거들이 벌써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2. 지금 영국교회는 뼈저린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이 통과 될 당시, 많은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평등법은 정치적인 문제이지, 신앙이나 복음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문제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고 반대서명을 한 것으로 나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정치적인 문제에 교회가 개입하면 그 교회는 복음적인 교회가 아니라 정치적인 교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영국교회들은 반대서명을 받아 정치가들에게 전달하고, 작은 시위로 반대를 표시하는 것으로만 만족했지,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매달리며 기도하거나 반대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게을리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차별금지법은 결국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악법이었습니다. (2010년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영국에 사는 한국인 선교사의 증언 )

 

3. “한국, 아시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

박원순 서울시장은지난 10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국민 대다수는 동성애를 원하지 않는다. (2013년 조사결과 국민들의 79%는 ‘동성애자에게 거부감이 든다’, 74%는 ‘동성애는 비정상적 사랑’이라고 응답했다.)

 

4. 서울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권헌장인가?

<9월 30일 시민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 90% 이상이 강력히 반대한 대표적 조항 3가지>

1) 탈가정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

▶ 일반 청소년들의 가출 시에는 경제적 지원이 없는데, 동성애자 청소년들만 지원하는 것은 잘못된 동성애 옹호 정책이다. 또한 가출한 청소년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오히려 돈을 주어 자립을 하게 하는 것은 시민 혈세로 가정을 파괴하는 일이다.

2) 여성, 아동, 성소수자, 이주민의 안전 보장

▶ 성소수자(동성애자) 안전보장을 여성·아동과 같이 명문화할 경우 청소년 동성애자들의 상담치료가 불법이 됨. 2005년 학술연구결과 동성애가 선천적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짐. 대도시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지방에서 자란 청소년들보다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현저히 높음. 문화와 학습에 의하여 확산됨.

3) 사상의 자유

▶ 남북한이 대치되어있고 북한의 계속적인 전쟁위협과 도발 속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세력을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 같은 사상의 자유는 인권보장이 아니다. 나아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반대하는 대다수 시민들의 의견이 소수자 인권침해로 간주된다면 그것은 시민다수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며 서울 시민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국가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5.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차별금지’라는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들이 욕먹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1) 동성애·이슬람 등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나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강제이행금 3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벌을 받을 수 있다. (2013년 발의안)

2) 초중고 교육기관에서 성교육 시간에 이성간 성행위와 함께 동성간 성행위(항문성교 등)을 가르치지 않으면 차별금지법 위반

실제로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에서는 성교육 시간에 항문성교를 가르치고 있다. 또 동성결혼의 주례를 요청받고 거절했다가 처벌된 사례도 많이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에서는 공립학교 유치원에서 동성애 교육을 시키는 것을 알고 학부모가 이에 항의했다가 5살 아이의 아버지가 경찰에 의해 수갑에 채워져 감옥에 보내졌다.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대다수 국민의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제한할뿐더러, 동성애를 옹호·조장·확산시키는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입법돼서는 안된다.

 

6. 목사님! 이제는 더이상 피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시민 위원 180명을 위촉해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권헌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대다수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동성애 조항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위해 마련된 시민 토론회에서 참석자 대부분은 인권헌장의 동성애 항목에 강력히 반대하며 인권헌장의 폐지를 주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되고 있는 서울인권 헌장의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을 막기 위해서 이제 한국교회는 합심으로 기도하며, 분명하게 반대의사를 밝히고, 구체적으로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을 막아서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에는 엄청난 값을 치루게 되며, 미국과 영국교회들처럼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대가를 치를지라도 성경의 진리를, 입으로 말하고, 글로 쓰고 내 삶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3%의 소금이 바닷물 전체를 짜게 하고 또 썩지 않게 하듯이,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선다면 우리의 조국은 거룩한 나라가 되어, 동성애로 무너져가는 서구사회와 전 세계를 비추는 성결의 빛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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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의 전화 ■

1. 02-2133-6399 (혁신기획관 인권담당관)

2. 02-2133-6386~7(인권담당관)

3. 02-2133-6046 (시장직속 민원담당실)

4. 02-2133-6322~4(사회혁신담당관)

■ 의견 남기실 곳 ■


1. 서울시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행정 ▶ 인권 ▶ 서울인권헌장 ▶ 인권헌장 나도 한마디 ▶ http://me2.do/GiWdKmCP

2. 서울시 홈피 ▶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http://me2.do/5G7AiH7w


3. 서울시 홈피 ▶ 전자민원 응답소 ▶ 원순씨에게 바람 ▶ http://me2.do/5G7AiH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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