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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동원 시국 미사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수원 가산동 성당 본문
깡패동원 신자 미사참여 막고 자기편만 시국미사한 정의구현사제단
수원 가산동 성당 까마귀와의 전쟁 (11)
평신도 항의가 두려워 깡패동원 성당 출입문 막고 시국미사한 정의구현사제단 정의구현사제단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평신도가 두려워 미사참여를 막아 신자의 미사참여를 막는 정의구현 사제단은 이미 사제이기를 포기한 집단 미사참여 막는 깡패 나에게 지난번도 돈 받고 왔더니 이번에는 얼마 받고왔느냐고 미사참여 방해하는 깡패에게 본명이 시몬인 신자라 하니 시몬이어디있느냐고
“대한민국지키기 천주교인모임”이 발족하여 반역신부 정의구현사제단 교회를 떠나라는 신문 광고를 30여 차례 내고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팸플릿을 전국교구에 배부하자 정구현사제단 신부의 반역설교에 교회를 나가지 않고 냉담했던 교우들이 “대한민국지키기 천주교인모임” 지회를 조직하여 고백성사를 통해 신부에 항의하기도하고, 미사시간에 정치 강론하는 신부에게 직접 항의도하고, 떼로 일어나 정치신부를 밖으로 몰아내 일까지 벌어지자 정의구현사제단이 뒤를 사리고 있다.
신자들이 정의구현사제단 정치 강론에 항의가 빗발치자 전국적으로 거리시국미사 하려던 것을 중지하고 교회미사를 시작 했다. 2013년12월23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정의 평화 민주 카톨릭행동”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했지만 200여명이 모여 실패를 했고 “대한민국지키기 천주교인모임”에서 300여명이 모여 같은 시각에 맞불집회를 하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이 움츠려 들기 시작 했다.
거리집회 인원동원에 실패한 정의구현사제단은 2013년12월27일 대전 작은 성당에서 500여명이 모여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했다고 한다. 2014년1월6일 2시부터 100명 정도 들어갈 있는 수원 가산동 성당에서 시국미사를 했다. 가산동 성당은 초라한 시골 성당인데 골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가 부임하여 정치 강론을 시작하면서 신자수가 줄고 있다고 지역 신자가 알려 주었다.
성당 입구에는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명의 명의로 “좋은 카톨릭 신자라면 청치에 참여해야 합니다”는 “교황 프란치스노 미사강론” 이란 현수막을 걸어 놓고 신자들 정치 참여 허용을 신부들 정치참여 허용으로 위장하여 신자들을 속이고 있었다. 교회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시골 성당이고 그 지역이 공장지대라 서민들이 사는 동래에서 서민들 세뇌시켜 종북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대한민국지키기 천주교인모임”에서 수원가산동 성당 시국미사에 참여할 신자들을 모집한다는 소리를 듣고 겁먹은 정의구현사제단이 깡패 같은 인간들을 동원해 성당 입구 문을 막고 미사 참여를 못하게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평신도가 두려워 미사참여를 막은 것이다. 미사참여를 방해하는 사제는 이미 사제가 아니다. .
12시30분에 제일 먼저 가산동 성당에 “4.19 유족회 경기지부장 이재영대표”와 몇 명의 자매님들이 도착해서 성당에 들어갈려 했으나 3-4명이 문을 막고 못 들어가게 막아서 20여 분간 고성이 오고가며 몸싸움을 했다고 한다. 우리 일행이 1시20분경에 도착하니 이재영 대표가 화가 나서 “미사참여도 막는 깡패집단”이라며 분해했다.
대전에서 김장철 형제님이 몇 분 형제님들과 참여해 반갑게 우리와 함께 해 주었다. 전국에서 신자 분들이 참여해 주었고 탈북동포 대표, 월남참전용사회, 애국시민단체 대표 등 250여명이 자진해서 참여해 주어서 감사 했다. 신자라며 성당 안에 들어가니 차동환 형제가 미리 와있어 내가 나가서 현수막 걸고 피켓 나누어 주고 들어와 내가 앞장 설 테니 따르라고 하고 나왔다.
나와서 현수막을 거는데 2-3명이 달려들어 걸어 논 현수막을 떼면서 사제관 앞이라며 막아섰다. 10분간 몸싸움을 하여 겨우 달아놓고 미사참여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려니 정의구현사제단 패거리들이 못 들어가게 막으며 “얼마나 받고 왔느냐” “누가 보냈느냐” 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 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집단이나 사람 사가지고 다니지 우리는 자진해서 천주교 지키러 온 신자들인데 왜 못들어 가게 하느냐고 하니 미사시간에 깽판지려고 온 것 아니냐며 막아서서 10여 분간 몸싸움을 했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무슨 잘못을 했 길래 신자들이 무서워 미사차여도 못하게 하느냐며 소리치며 항의했다. 내가 먼저 성당 안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내 얼굴을 알고 못 들어가게 해서 김찬수대표에게 들어가라고 했다. 그러나 김찬수 대표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서서 10여분 간 몸싸움을 했다. 들어가는 신자들 모두 막아서자 성당입구에서 이 성당의 신자들과 싸움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미사 참여했던 신자 말로는 미사에는 10여명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신자 100여명 쯤 되어 보였다고 했다. 100명 들어간다는 성당이 좌석이 찰 정도 였다고 한다. 이성당 주임심부는 골수 정의구현사제단 이라고 했다. 2시에 미사참여가 시작되어 미사참여 포기하고 6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정의구현 사제단 교회를 떠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토를 했다. 우리 시위에 정의구현 사제단 추종자들이 시비를 걸자 같이 참여 했던 임요한 목사님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미치광이처럼 횡설수설하던 정의구현 패거리들이 경찰이 나타나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정의구현 사제단 패거리들은 앵무새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되풀이해서 정의구현 사제단의 말대로 “김현희가 가짜냐” “연평도 폭격이 정당한 것이냐” “추기경 사퇴주장이 바른 것이냐” 물었더니 얼버무리며 말도 안 되는 독재와 싸워 민주정치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또 부정선거 떠들며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데 재판 중인 사건을 부정선거로 매도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판사냐고 물으니 독재정치 바로잡자는 황당한 말로 답을 했다. 그리고 “얼마 받고 와서 시위하느냐” “누가 시켜서 왔느냐”를 되풀이해서 정의구현사제단이나 돈으로 매수해서 사람 동원하지 우리는 그런 짓 않는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불의실천사제단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었다. 재판 때문에 좀 서석구 변호사(상임대표)가 도착하자 우리 시위는 활기를 띠고 250명 정도가 모이니 열기가 완전히 교회를 제압 했다.
3시가 되자 미사에 참여했던 차동환 형제가 나와서 대통령 퇴진 강론에 항의를 했더니 같은 패거리들이 들고 있어났고 우리 측에서도 몇 사람이 같이 일어나 언쟁을 하는 바람에 미사가 중단되기도 했다고 한다. 성체 모시라고 해서 붉은 사제가 주는 성체는 안 받겠다고 외치고 나왔다면서 많이 흥분되어 있었다.
“고엽제 전우회” “월남참전 용사회” 등이 참여하면서 집회 참여자가 200명이 넘자 성당 입구를 막아선 정의구현 사제단 패거리와 몸싸움과 막말이 오고가면서 밀어붙였다. 정의구현 사제단 패거리들이 수에서 뒤로 밀리니 발악을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온갖 폭언을 퍼붓자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목숨 받혀 지킨 대한민국 너희들이 배가 부르니 김정은 앞잡이 노릇하느냐며 강하게 밀어 붙이니 성당 안으로 밀려들어 갔다.
미사가 끝나자 미사에 참여했던 신자들에게 피자 한판씩 받아들고 나왔다. 또 귤도 나누어 주었다. 신자들을 이렇게 꼬드겨 참여시켜 정치미사를 통해 세뇌시키는 것이 정의구현 사제단임을 알 수 있었다. 귤을 나에게도 주어 붉은 신부 가주는 것은 먹지 않겠다며 바닥에 팽겨 치니 먹는 것을 왜 팽겨 치느냐고 해서 “신자들 미사차여도 막는 것이 무슨 성당이고 신부냐며 종북 패거리들이나 많이 먹으라고 쏘아 붙였다. 미사를 마치고 나가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차를 가로막고 종북신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승용차를 에워싸자 신부와 그 패거리들이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20여 분 간 실랑이를 벌이며 신부들 차가 다 빠져 나갔다.
전국에서 많은 신자 분들이 와서 함께 해주었으나 용기가 부족하여 몸으로 부딪치는 것을 꺼려했다. 서울에서 참여한 아스팔트 애국동지 10여명과 월남참전용사회 처럼 용기 있게 정의구현단 패거리들을 제압할 수 있는 용기를 신자들이 길러야 할 것 같다.
정의구현 사제단 패거리들은 말도 안 되는 막말로 떠드는 모습이 김정은 집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그들에게는 정의도 진리도 논리도 없는 전교조 민노총 통합진보당의 행태에서 보는 것 같이 억지 불법 탈법 떼법만이 존재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종북의 온상임을 실감하게 만드는 하루였다. 마지막 발악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의 수명이 다 되어 감을 실감하는 하루였다. 전국에서 참여한 신자분들과 애국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애국시민단체 대표단, 월남참전용사회, 4,19유족회, 탈북동지회, 자유교원조합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14.1.6 이계성(시몬)
가산동 성당
기산동 성당 앞에걸린 정치참여 독려 현수막
정의구현사제단과 한패인 정의평화위원회 명으로 걸린 교회 앞 현수막
현수막 건 것을 떼려는 성당측과 몸싸움하는 이계성 대표와 취재기자가 엉켜 있는 모습
현수막 데려는 성당측과 언쟁하는 김찬수대표와 이계성대표 우리가 걸어놓은 현수막
이계성 대표와 동원된 깡패들과 언쟁하는 장면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가 지켜본는 장면 종북사제와 그들을 호위하는 깡패들
100명도 안되는 설렁한 시국미사 현장 이계성 대표 밀어내는 깡패는 시몬이라는 본명이 무엇인지도 몰라 피켓 시위하는 참여자들 구호외치는 김찬수 대표와 이계성 대표 구호외치는 서석구 변호사(상임대표) 취재진들 취재 경쟁 직접 피켓을 만들어가지고 시위에 참여한 시민단체대표와 신자들
피켓시위하는 애국봉사자
탈북동포 대표의 항변 1인시위 방해하는 깡패들에 경고를 주는 월남파병전우회
함게 해주는 애국 신자들 동원된 폭력배들 정의구현사제단 대변자 노릇하는 강패
성당안에서 미사시간에 항의하고 나온 차동환 형제가 보고를 마치고 구호외치는 모습
미사가 끝나자 항의하기 위해 입구에 모여선 신자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가 탄 차를 가로막고 항의하는 신자들과 취재 경쟁하는 기자들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저지 대회 마지막 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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