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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학금의 위력

새벽이슬1 2013. 1. 13. 12:52

김일성 장학금의 위력

본인이 여러차례 밝혔듯 이나라는 지난 70년대부터 김일성이가 이른바 SKY를 비롯한 명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작금을 들여 저들을 지원한 이른바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들에 의해 '사실상' 적화된 상태이다.

당시 머리좋고 공부잘하지만 성격 삐딱한 고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작금을 지원하여 교수나 변호사가 된 뒤

나중에 자신이 지원받은 돈이 북괴공작금이란걸 알면 옴짝달싹 못하고 얽혀버린다는 얘기는 이미 7~80년대

간첩 적발 과정에서 여러차례 밝혀진바 있다.

당시, 상당수의 학생들이 공작금의 지원을 받았고, 80~90년대에 이미 그들은 이 나라 명문대의 교수와 판사가

되었으며, 언론사의 기자를 비롯 요직에 앉아 후진을 양성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는 더이상 공작금을 들일 필요가 없는 시스템이 되어 자가발전중에 있으며, 그 위력은 계속 강력해지고 있는 중이다.
이나라 교육계는 이미 좌익이념이 보편적인 가치관으로 자리잡아, 심지어 방송대와 EBS까지도 좌익 색채를

띄고있으며, 언론계에서는 대부분의 중간간부 이하 기자들이 빨간 안경을 쓴채 자신의 논조가 좌경인줄도

모르는채 기사들을 써 대고있다.

저들은 언제든 이나라에 깊이 뿌리박은 고정간첩을 통해 평양의 지령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는데, 문제는 그들에게

놀아나는 1000만이 넘는 이른바 진보성향의 국민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른다는거다.

오늘자 조선일보에 이나라 좌빨들이 이번 대선 개표가 조작되었다고 미국백악관 게시판에 청원을 넣었다고한다. (조선일보 기사참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2/2013010200095.html?news_Head1)

장담컨대, 이건 북의 직접 지령을 받은 고정간첩의 주동에 의해 놀아난 정신못차리는놈들의 난동질이 분명하다.

이럿듯, 이 나라는 평양의 지령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북에 바로 점령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남한의 좌익은 이른바 배부른 빨갱이로 자기 뱃속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 이용당하는"세력들이지 통진당세력처럼 "북에 갖다바치기위해" 설치는 세력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뭐가 다른가? 북에의한 적화와 남한 스스로 적화되는게...

이 나라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는 우리 보수세력의 단결 뿐이다.
얼마 남지 않고 늙어가는 보수세력이나마 똘똘뭉쳐 최소한 언론에서 설치는 기자놈들의 주둥이를 두들겨패야한다.

김일성장학금을 받고 자리에 오른 교수와 총학에 의해 이념교육으로 무장된 기자놈들이 언론계를 장악하며 쏟아낸

기사들에 의해 대다수 국민들의 정신도 이른바 "민주주의화"되어 어느게 옳고 어느게 그른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더이상 언론에 의해 국민들이 놀아나지 못하도록 우리 보수층이 단결하여 언론을 견제해야한다.
조금이라도 좌익 선동질을 하는 논조가 나타나면 바로 공격하여 저들이 기사를 쓰기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우리는 북이 경제난으로 곧 무너질것으로 오해하고있다. 하지만, 북한이 무너져도 남한에는 1000만명이 넘는 의식화된

좌익이 남아있다. 더구나 자라나는 10대부터 40대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의 좌익이 뭔지도 모르면서도 좌익화된 생활을 하고있다.

이 상태로는 통일이 되어도 그것은 적화통일에 다름 아니다.

통일대안이 마련되야 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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