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엄마들의 소리" 박근혜후보 지지 함성 여의도서 울려퍼져 본문
전국에서 모인 엄마들의 소리! 여의도 태극기 물결로 수놓아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 지켜줄 박근혜 후보지지.!
영하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12월17일(월) 오후3시 서울,대구,부산,대전,전주등 전국 각지부에서 올라온 200여명의 “엄마들의 소리”참가자들이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앞을 가득 메운 가운데 확실한 국가책임보육체제를 구축,맞춤형 5세까지 무상보육,고등학교까지 무상 의무교육,대학등록금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등 획기적인 사교육비 경감책과 젊은이들의 일자리창출, 복지비용 줄이기, 범죄와 사고없는 안전한 세상만들기등을 내놓아 자신이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며 영하의 추위를 녹였다.
이날 나라걱정으로 지방에서 올라온 어머니들은 연단에 올라와 춤을 추며 박근혜를 연호했다. 이어 시작된 ‘엄마들의 소리, 박근혜후보지지선언 대회’는 이주희 대변인의 사회로 개회되어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중앙대와 아주대 로스쿨 출신 가수 진주씨가 나와 애국가 선창으로 4절까지 합창한후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에 이어 “박근혜후보 지지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오른 가운데 이어진 구호제창은 도로를 가득메운 엄마들이 목이 터져라 박근혜! 여성대통령을 연호했으며 만세삼창과 이어 무대에 오른 인기가수 리아는 아! 대한민국을 선창하며 참가자들의 합창을 유도했다. 점점 높아지는 “박근혜! 여성 대통령!의 함성소리가 여의도당사 주변을 달구며 메아리쳤다.
짧은 시간에 진행된 엄마들의 소리 긴급 이벤트 지지행사는 여성들만이 참석하여 절실하게 여성대통령을 염원한 특별한 행사로 기억되며 폐회됐다.
엄마들의 소리는 그동안 황폐화된 교육현장의 재건과 사교육비등으로 늘어난 가계비 지출의 경감책과 학교폭력,자살,성폭력,불량식품등으로 고통을 당하는 근본적인 가정문제 해결등을 위한 엄마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전국16개 시도 240여 시군구 지부를 확장해 나가는 가운데 이번에 제18대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인 박근혜후보의 공약의 진정성과 약속을 지키는 준비된 여성대통령의 당선을 기대하며 자녀들의 안전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시대적 최적임자로 지지선언을 하게된 것이다.
<이동수 아이굿뉴스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묵념-
인기가수 진주의 애국가 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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