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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원의 사용처 찾았다. 본문
박근혜,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원의 사용처 찾았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자는 그 돈으로 새마음 병원을 운영하면서 430만 명의 환자를 무료로 치료해 주었다. 박근혜는 그돈으로 새마음 병원을 경영하여 민초들을 구휼했다. 그리도 공격을 받았건만 끝내 박근혜 본인 입으로는 새마음 병원의 선행을 밝히지도 않았다. 경선 끝나고 알고 보니 문제된 6억 원으로 새마음 병원을 경영했다고... ■ 새마음 병원은 명지학원으로 넘어갔지요. "87년 10월에 넘겼습니다. 76년 12월 성결교 서울신학대학 건물을 구입, 야간병원으로 시작했어요. 경로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주로 노인 분들에게는 무료로 치료해 줬고, 일반에겐 실비만 받았어요. 헌혈본부도 처음 이곳에 개설했습니다. 작년(1987년) 10월 명지학원에 넘길 때까지 무료로 치료받은 사람을 따져보니까 연인원 4백 30만 명이나 됐어요. 무료진료액을 수가로 환산하면 1백억원이 넘었구요. 그렇게 무료봉사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새로운 의료시설이나 장비를 구입하는 일이 벅차고 힘들었어요. 능력있는 사람에게 넘기면 더 잘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인데 평소에 잘 아는 유상근 선생이 이사장으로 계신 명지학원에서 인수의사를 밝혀왔어요. 그래서 넘기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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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잡지 타임지의 표지 모델 박 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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