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기자들을 초빙하여 자신들의 주장이 담긴
유인물들을 나눠준다
.
또, 자신들과 뜻을 함께 하는 유유상종(類類相從)의
동지들과 대집회를 벌여 일반 국민들의 이목을 끌고,
자신들의 행동이 마치 종교단체의
총체적 합의인양 선전선동을 한다
.
상습적으로 국책사업을 망쳐오는 그들이
종교계를 대표하는 자들일까? 그것은 아니다.
.
국민혈세- 수조원- 낭비해도- 감옥 안가고.--
.상습적으로 국책사업을 망쳐오는 자들은 언제나
대국민 홍보에 마치 불교계 전체의 총의를
실행하는 것처럼 국책사업을 망쳐온다
. .
가난한 중생은 돈은 없고 워낙 배가 고파 빵가게에서
빵 하나를 훔쳐 먹다가 절도죄로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고, 감옥행을 한다.
그러나 상습적으로 국책사업을 망쳐오며,
결과적으로 국민혈세 수 조 원을 낭비케 해도
단 하루의 경찰서 유치장 처벌도 받지 않는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닌가?
로 정한
검찰, 경찰, 법원, 정부, 일반 일부 국민들도
소가 먼산 보듯 볼뿐이다.
국책사업 망치는 자들이 상습적으로 해대는 것은
법치를 하지 않는 정부당국과 법치를
요구하지 않는 일부 국민들 탓이다
.
환경문제로 돈 뜯는 악질 운동가들 .---.
예컨대 북한산 사패산 터널문제로 장기간 농성을 하다
.
시공사에 1000억 가까운 국민혈세를 날리게 한 자들이
농성의 끝장에서 시공사와 타협을 했다
.
천문학적인 거액의 돈을- 보상조로 받아내 나눠먹은 것이다.
받아낸 돈을 중도에서 배달사고를 일으켜
의정부 경찰서에서 조사를 당한 자, 징계를 받은 자도 있다.
결코 웃지못할 촌극이다
.
상습적으로 국책사업을 망치면서 끝장에 돈을 챙기는
환경운동을 우리는 어떻게 논평해야 할까?
죽어나는 것은 혈세를 바친 국민들 아닌가?
.
천성산 도롱뇽을 보호한다는 승려가 있었다.
그 승려는 국책사업은 상습적으로 망치면서,
감옥행을 하지 않기 위해 결국 도주극을 벌였다
소신 있는 운동을 한다면서 왜 감옥은 두려워 하는가?
중생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는데,
승려가 왜 감옥행을 두려워 한다는 말인가?
그 승려가 이제는 ‘4대강 죽이기’라며
낙동강 공구(工區)에 진지를 확보했다
.
왜 조국 대한민국의 국책사업은 모두 망치려는 것일까?
해방후, 종북 좌파들은 그들의 활동을 위해
위장으로 민주화를 주창해왔다.
그들은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 민주화를 앞세우면서
지금은 남로당(南勞黨)이 아닌 위장간판을
내걸고, 남로당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분석해보면,
상습적으로 국책사업을 망쳐오는 자들의 배후에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싫어하는
김정일 정권의 "국책사업은 모두 망쳐라!”는
주문(呪文)이 있을지도 모른다.
해방 이래의 전통....
김정일 정권의 주문(呪文)인가?
이명박 정부에 바란다..
어찌 4대강 정비뿐일까?
지금은 추억의 장면인 소년소녀들이 시냇물에서 물장구치고,
송사리도 잡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이 드물다
.
냄새가 진동하는 부패한 하천이 되어 버렸다.
정부당국은 마을 앞을 흐르는 시냇가도 정비하도록
지자체를 움직였으면 바란다.
..
끝으로, 위정당국은 상습적으로 국책사업을
망쳐오는 자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법치를 주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상습적으로 국책사업과 국민혈세를 망쳐오는 자들의
후안무치(厚顔無恥)를 질타하고,
대정부 투쟁 보다는 종교인의 본분을 찾도록
바로 잡는데 앞장 설 것을 제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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