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종북! 동네북에서 종북 소멸시대로- 본문
趙甲濟
* 19代 국회는 반드시 變亂(변란)을 일으킬 것이다. 조갑제닷컴이 펴낸 '從北백과사전' 통계에 의하면 민통당 19代 국회의원 당선자 127명중 약35%(44명)가 前科者(전과자), 從北(종북) 통진당은 13명 중 8명, 즉 62%가 전과자, 새누리당의 전과율은 4.7%(7명)이다.
* 종북좌파 연대인 민통당+통진당 의원 140명중 37%인 52명이 전과자인데, 그중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자는 50%인 26명(민통당 22, 통진당 4명)이다. 300명의 의원들중 反국가단체 및 利敵단체 출신 국회의원도 19명이나 된다.
* 이제 대한민국 국회는 민족반역자에게 영혼을 팔고 조국을 해치기로 맹세한 집단의 거점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통혁당, 남민전, 주사파, 민혁당 조직 등 60년에 걸친 北의 對南공산화 工作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 이런 19代 국회가 국가變亂의 중심이 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떠야 한다. 국민들이 '從北백과사전' 같은 진실로 무장하여 從北의원들을 감시하는 길밖에 없다. 국가반역-부패-병역기피 前科者는 영구적으로 公職을 맡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대통령 후보를 찍자!
* 특별감시 대상 의원들 :
▼북한지하당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자 ~~ 한명숙(민주당), ▼좌익혁명 조직 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 사건 연루자 ~~ 이학영(민주당), 이재오(새누리당), ▼재일교포 간첩사건 主犯 ~~ 강종헌(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利敵단체 三民鬪委(삼민투위) 연루자 ~~ 오병윤(진보당), 강기정·김경협(민주당), ▼反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 ~~ 민병두(민주당), ▼利敵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출신인 ~~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주사파 계열 利敵단체인 구국학생연맹 출신 ~~ 김기식(민주당), ▼反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 사건 연루자 ~~ 이석기(진보당). ▼反국가단체 남한사회주의자노동자동맹 사건 연루자 ~~ 은수미(민주당), ▼利敵단체 한총련 출신 ~~ 김재연(진보당 의원), ▼일심회 간첩 출신 ~~ 최기영(진보당 정책기획실장) 등.
* 從北세력이 상전으로 모시는 북한정권의 反인류 범죄들 :
* 외국까지 따라가서 한국의 국가 지도부 인사들을 테러, 17명을 죽였다(아웅산 사건).
* 주민들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하여 먹고 살려고 강을 넘어 도망치면 사살한다.
* 배고픈 주민들은 미쳐서 자녀를 잡아 먹고, 김정일-김정은은 곰발바닥 요리를 먹어 비만體型이 되었다.
* 북한의 남자는 남한 남자보다 키가 14cm나 작은 난장이족으로 변하고 평균수명은 15년이나 짧다. 그것도 모자라 '지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고 강요한다.
* 계급혁명의 공산주의를 한다면서 3代 세습 王朝를 만들었다.
* 3代에 걸쳐 700만 명을 죽였다. 남침전쟁으로 300만, 굶겨서 300만, 강제수용소에서 100만. 이들의 屍身(시신)을 한 줄로 놓으면 서울~마드리드(스페인 수도)를 덮는다. 1만4,000km.
* 요약하면 이들은 학살-테러-민족반역-거짓선동-守舊반동-파쇼집단이다.
* 천국에서 살면서 지옥의 악마를 숭배하는 從北분자들의 행태 :
* 천국 같은 남한에서 국가가 주는 온갖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지옥의 惡黨을 숭배하고 지옥을 탈출해온 동포들을 '변절자'라고 욕한다.
* 입만 열면 인권, 인권하더니 북한동포를 위한 人權法 제정을 한사코 반대하고, 간첩과 공작원을 편하게 해주기 위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한다.
* 전쟁 중인 나라인데 敵軍을 사사건건 편들고 國軍을 공격한다. 천안함 폭침 부정,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敵軍의 핵무장을 비호하고, 한미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 北의 3代 세습을 옹호하는 그 입으로 이승만-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욕한다.
* “공산당은 호열자이다. 인간은 호열자와 같이 살 수 없다.”
* “공산당은 호열자이다. 인간은 호열자와 같이 살 수 없다.”(李承晩)
*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朴正熙)
* “無産者(무산자)는 無識者(무식자)이다. 無識者가 통치를 하려니 선동과 폭력을 쓴다.”(黃長燁)
*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이다.”(황장엽)
* “이념이 가장 큰 전략이다.”(김정강)
*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조지 오웰)
* “狂信徒(광신도)와 싸울 때는 우리도 광신도가 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한다.”(조지 오웰)
* “惡黨이 작당할 때 善人은 사교를 해야 한다.”(에드먼드 버크)
* “공산주의는 증오의 과학이다.”(여러 사람)
* “從北(종북)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일류)국가”(국민행동본부)
* 朴正熙 지침
1972년 8월 남북적십자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은 돌아온 남측 대표 李範錫(이범석)씨 일행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한 당국을 상대할 때의 지침을 내렸다.
1. 평양에서 있었던 일은 공식·비공식을 막론하고 모두 보고해야 한다.
2. 공산주의자들과 접촉할 때는 사전에 전략을 세워놓고 해야 한다.
3. 북한 위정자들과 우리가 핏줄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誤算(오산)이다.
4. 우리 적십자사는 인도적 사업이라고 보나 북한은 정치적 사업으로 본다.
5. 북한 요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정치적이다.
6.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7. 술을 마실 때도 상대방이 공산당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
8. 북한 사람들과는 어떤 자리에서도 감상적으로 흐르지 말라.
9. 북한이 남한 언론을 비판하면 자문위원들은 즉각 반박하라.
10. 대표단과 자문위원 사이는 긴밀한 협의를 하되 매일 저녁 결산토록 하라.
* 왜 이해찬, 한명숙, 문재인, 손학규는 從北인가?
'유로콤뮤니즘'의 旗手였던 이탈리아 공산당 당수 '베르링거'는 1976년 선거 때 이탈리아가 NATO 회원국으로 남는 게 國益에 도움이 된다고 선언하였다. NATO가 이탈리아의 안보를 지켜주는 덕분에 '자유로운, 多黨制 下의 사회주의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한국의 안전과 자유와 번영을 지켜주는 韓美동맹을 해체하겠다는 종북성향 통합진보당은 이탈리아 공산주의자보다 훨씬 더 좌익적이다.
김대중 정권은 2002년 6월29일 일어난 서해交戰 때 종북적 태도로 일관하였다. 국방부는 북한 경비정이 기습의도를 갖고 NLL을 침범한다는 확증적 감청자료를 갖고도 이를 해군부대에 통보하지 않았다. 이는 적군의 기습을 도운 利敵행위였다. 계획적 도발로 참수리호가 침몰하고 여섯 명의 해군이 죽은 뒤에도 김대중 정권은 '우발적 사건'이라면서 김정일 정권을 비호하였다. 이 이상의 從北반역적 노선이 있을 수 없다. 김대중 정권이 從北정권이라면 이 정권에 핵심적으로 가담하였던 인사들도 從北으로 분류할 수밖에 없다. 머리가 김씨면 몸통도 김씨이다.
종북노선에 철저하였던 김대중-노무현 정권 핵심 복무자들, 한명숙(국무총리. 북한지하당 통혁당 사건 연루)-이해찬(국무총리. 인공기 보호 지시)-문재인(노무현 비서실장), 그리고 한나라당을 탈당, 이 세력과 합류한 손학규 씨는 종북인사로 분류되는 게 자연스럽다. 손학규 씨는 舊민주당 대표직에 있으면서 민노당의 극좌노선에 영합, 민주당을 종북좌파 노선으로 몰아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하였다. 손학규 씨는 민주당 대표 시절 이런 일에 책임이 있다.
2.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3. 북한인권법 반대.
4. 종북좌파적 민주통합당 출범.
5. 종북 민노당에 영합, 낭비적-좌파적 복지정책 주장.
6. 평창겨울올림픽을 북한과 공동주최하자고 주장하다가 IOC에 의하여 묵살당함.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왔고 反헌법적 6.15 선언 지지자이다. 민주당이 종북 진보당과 정책연합과 후보단일화를 함으로써 종북화 되는 기초 환경을 만든 이다. 그는 자신을 종북으로 분류하는 사람을 향하여 정신병자라는 식으로 폭언을 하였다. 그를 종북으로 분류하는 사람은 맨정신이고 그런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모는 이가 정신병자 아닐까?
노무현 정권의 종북노선에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문재인 의원은 大選 후보 출마 선언에서 좌파적=계급투쟁적 시각을 여지 없이 드러냈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들이 차별을 받지 않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다. '특권층이 아니라 보통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이다. 누가 '보통사람' 여부를 판단하는가? 물론 문재인 세력이다. 그의 기준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미국에 감사하고 북한정권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보통사람'에 속하지 않고 1%의 부자도 배제될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가가 모든 국민들을 차별 없이 존중해야 한다고 명령하는데, 문재인 씨는 '자기 편'만 주권자인 국민으로 대우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전형적인 계급투쟁적 가치관이고 '플로레타리아 독재론'을 닮았으며 헌법정신을 위반한다.
* 종북주의자들은 여섯 가지를 하지 않고, 여섯 가지를 한다.
1. 주체사상을 비판하지 않는다.
2. 北의 세습을 비판하지 않는다.
3. 사회주의 체제를 비판하지 않는다.
4. 북한人權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5. 지도자를 비판하지 않는다.
6. 北核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1.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2.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 운동.
3.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정.
4.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부정.
5. 법 질서 파괴.
6. 거짓 선동으로 국민 분열시키기(1 대 99 구조 만들기).
* 이들은 간첩을 편하게 해주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북한동포를 살리자는 북한인권법 제정은 한사코 반대한다.
* 이들은 北의 세습엔 침묵하면서 이승만, 박정희 등 대한민국 건국 건설 세력을 비방한다.
* 北核 묵인,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부정 및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서 보듯이 전쟁중인 나라에서 사사건건 敵軍 편을 들고 國軍을 괴롭힌다.
* 따라서 이들은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의 위해세력이다.
* 한 장으로 요약한 從北감별-퇴치법
한반도의 이념-무장대결의 본질 :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 진행중인 戰場이다. 중립지대는 없다.
* '從北癌(종북암) 환자' 대한민국은 수술을 피할 수 없다!
우리가 도려내야 할 從北구조의 본질
국가와 헌법을 너무 얕잡아 본 노골적 도발이었다. 이들은 국회장악을 자신하면서 종북本色(본색)인 저질-오만-반역질을 공개적으로 했다. 통진당은 轉向(전향)하였다는 증거가 없는 간첩을 비례대표로 공천하였다. 체제 위기감을 느낀 유권자들이 막판 뒤집기에 성공, 체제를 수호하였다. 최악을 피하기 위하여 次惡(차악)인 새누리당에 국회 과반수 의석을 주었다. 그 후론 "종북은 안 돼"가 시대정신이 되고 있다.
여러 기관의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박근혜 對 안철수는 대체로 45 對 40%이다. 안철수 지지율이 높은 곳은 호남(약60%)과 제주(약50%)이다. 대구경북은 18%로서 가장 낮은데 경남과 부산은 36%이다. 19~39세층에서 안철수 지지율은 55%이고, 50세 이상층에선 약20%이다.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이들 가운데서도 안철수 지지는 23% 정도이고 자신이 中道라고 생각하는 이들중에선 42%(박근혜는 41~43%),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이들중에선 65%가 안철수 지지이다. 자영업, 화이트칼라, 학생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다.
안철수 지지율은 보수, 중도, 소위 진보층에 걸쳐 있어 단단한 편이다. 안철수의 이념적 正體가 '從北좌파의 도우미'임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이탈할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는 從北좌파 진영의 대표 인물인 박원순을 서울 시장에 당선시킨 최대 공로자였다. 박원순은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고, 한국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보며, 천안함 폭침의 책임이 李明博 정부에 있다고 주장하는 전형적인 종북인사이다. 그를 결정적으로 도운 안철수를 일부 보수층 인사들까지도 '안보에선 보수'라고 오해를 한다. 새누리당 인사들도 "안철수는 우리 黨이 수용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헛소리를 한다. 안철수를 '안보 白紙' 또는 '안보 白癡(백치)'라고 비판해야 할 사람들이 그를 선전해준다. 그러니 상당수 보수-중도층이 안철수를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한다.
안철수 씨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씨를 찍지 않는 이들을 향하여 '비상식파'라는 취지의 막말을 한 적이 있다. 이제 와서 남북관계 공부를 한다는데 그를 가르친다는 이는 대표적인 從北 학자이다. 그가 만든 재단을 움직이는 이들도 왼쪽이다.
새누리당이 안철수의 이념적 정체성을 정확히 알리는 '진실의 폭로전'을 할 용기가 없으면 苦戰할 것이다. 여러 번 實證되었지만, 이념戰場의 한반도에선 理念이 가장 큰 전략이다. 2012 大選의 구호는 "統一대통령인가, 從北대통령인가"여야 한다.
1997년, 2002년 大選에서 李會昌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의 이념적 정체성을 폭로하지 않으려다가 오히려 아들 병역 문제로 역공을 당해 졌다. 새누리당은 같은 코스를 달리고 있다. 敵의 급소를 알고도 용기가 없어 치지 않으면 自滅하는 길밖에 없다. 새누리당이 종북논쟁을 피하여 이기더라도 李明博처럼 종북척결 임무를 포기함으로써 승리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바야흐로 從北 동네북 시대
지난 6월 초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 갔다. 옆 자리엔 40代 남자 두 사람이 식사를 하는데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게 들렸다.
“좌파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들이 종북인 줄은 처음 알았어. 나도 통진당 찍었는데...”
“임수경, NL, 이런 이야기는 대학에 다닐 때 많이 들었는데, 이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었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
“걔들 북한에는 왜 안 가지. 우리가 보내줄까?”
다음날 아침 택시를 탔더니 운전자가 먼저 통진당의 從北性(종북성)을 규탄하였다.
“그 놈들이 국가보안법 폐지한다고 떠들었으니, 도둑놈이 경찰서 폐지하자고 외친 격이지요.”
국가의 진로를 놓고 국민들의 결심을 구하였던 4·11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從北은 안 돼”라는 판단을 내린 이후 民心(민심)이 크게 우회전한다. 일종의 혁명이다. 총칼로 권력을 잡는 혁명이 아니라 국민들의 각성으로 從北(종북)좌파 권력을 해체하려는 ‘진실의 혁명’이 진행 중이다. 혁명기엔 민중의 각성이 먹물 든 이들보다 앞선다. 從北은 聖域(성역)이 아니라 동네북이 되고 있다. 몇 가지 혁명적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 기자들이 달라진 民心의 눈치를 보고, 그동안 진보로 美化(미화)해주었던 세력을 비로소 從北이라 부르면서 적극적으로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임수경과 이해찬의 망언들이 4·11 총선 전에 터졌더라면 보도되지 않았을 것이다.
* 일반인들까지 종북이란 말을 알고 쓰기 시작하였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란 말이 오히려 웃음거리가 된다.
* 국민들의 70~80%가 公職者(공직자)에 대한 사상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한다(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66%가 찬성). 4·11 선거 전엔 유권자의 20%만 진보당을 종북이라고 생각하였고 사상검증엔 다수가 부정적이었다.
* 從北과의 대결을 피해온 李明博(이명박) 대통령도 연설에서 처음으로 ‘종북’ 표현을 하였다. 새누리당도 從北의원 국회제명을 쟁점화한다. 애국단체들도 종북 정당 해산 청원 운동을 시작하였다.
* 자위적 핵개발과 종북정당 해산을 이야기하는 정치인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정몽준).
* 방송에 나가 보면 과거엔 종북을 감싸던 진행자들도 비판적으로 돌았다. 동시에 우파 인사들에 대한 태도가 공손해졌다. 텔레비전 토론회에서도 종북좌파가 몰린다. 김성욱, 최홍재 같은 젊은 자유투사들이 좌파 진영의 억지를 누른다.
* 좌파진영에서도 종북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민주당에서 진보당과 맺은 정책연대를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목사들이 설교를 통하여 종북을 비판하는 예가 늘었다.
* 대학생들이 통진당의 불법 學內 행사를 저지하고, 농민들이 從北 이석기 의원의 집회 참여를 막았으며,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크게 줄었다.
* '從北백과사전' 같은 종북 正體 폭로 책이 잘 팔린다.
* 이런 경향이 大勢化(대세화)되면 종북得勢(득세)시절이 종북동네북 시대를 거쳐 종북소멸 시대로 넘어갈 것이란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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