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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북한인권운동 기금마련 미술전시회 오프닝-1 본문

북한구원운동,탈북동포인권운동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북한인권운동 기금마련 미술전시회 오프닝-1

새벽이슬1 2012. 5. 27. 08:47

 

인터불고 갤러리 스페인관입구-테이프커팅식

 

 

 

 

 

중국 일본총영사관앞에서 김한미가족의 중국공안의 저지를 뚫고 필사적인 진입장면!

단체촬영

북한인권사진전 및 거리서명캠페인-서석구변호사외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광장 서멸운동

탈북사진전 테이프커팅-황교안 대구고검장/남정달 대구교육의원/이상규 경북대교수외

문국환 북한인권국제연대 대표와

탈북사진전-50만마리 종이학

작품설명-문국환대표/남정달의원

 

단체기념사진

통영의딸 구출네트워크 거리서명운동및 음악회후 기념사진-박창달 자유총연맹 총재/이난호 상이군경회장/임재수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윤병환 평통 지역부의장등

 

내빈들 국민의례

 

1.700리 통일국토대장정(2.28의거 탑공원)-임구상 자유교육연합 상임대표,김선왕교수,대기총 임재수회장등

앙스봉사단 참여

국토대장정 원정 대장과 함께

통일리본 달기-

 

북한인권사진전

 

 

 

 

 

 

 

 

 

김선왕교수.김태연 소비자파워협회장

민주평통 대구지역 임원들과

 

학생들과 화이팅-

민주평통 간부들과-

현악4중주

이난호 상이군경회 회장 만세삼창

소프라노 류연이 열창모습-

유오디야중창단-

 

 

이동수 상임대표 인사말.

이정숙부채춤-

테너 이종민 독창-

순복음영산교회 서명운동(국채보상공원앞)

 

대구지역 네트워크 활동 경과보고

[중앙]

김정은이 3대 세습 체제를 굳히기 위해 ‘탈북자는 3대까지 멸족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중국공안에 체포된 수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압송될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시작된 이 탈북난민 서명운동은 지난해 최초 탈북자 24명의 강제북송이 전해진 다음날인 24일 <기독교사회책임><선진화시민행동><북한인권국제연대>등 60여개 단체들이 모여 강제북송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이후 <북한인권단체연합회>,<한국시민단체협의회>, <북한민주화위원회>등 500여개 단체가 연대하여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를 결성,공식적인 출범으로 전국적인 탈북자강제북송 중지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중국대사관앞에서의 박선영의원(자유선진당)이애란박사(탈북자1호박사)의 단식농성과, 차인표,신애라씨 부부를 비롯한 연예인 ,종교인,정치인들이 동참하고 청년들로 구성된 “Save My Friend"가 국민들의 관심을 끌며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통해 수십만명에 이르는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국제사회의 항의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더불어 한국어,영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언어로 된 홈페이지www.savemynk.net) 운영과 중국어 사이트를 통해 중국내의 양심있는 시민(80% 북송반대)들의 강제북송반대 동참을 호소해 오고 있다.

 

다행히 3월 27일 여야합의로 강제북송중지촉구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 했고 단식투쟁에 나섰던 박선영의원은 병원 입원 후 몸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에 참석해 탈북자 강제 북송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고, 유엔인권이사회에서는 북한 관련된 결의안이 토론이나 표결도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 의원은 세계 인권단체들의 꾸준한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로 중국이 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작지만 우리가 목소리를 낼 때 안될까 라고 의심하기 전에 우리가 정의로운 행동을 할 때 사회는 움직여지고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탈북자들이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사막을 건너고, 강을 건너고 백두산을 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일을 거치면서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안전하고 빠르게 올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더불어 네트워크는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해 우리사회의 각계지도층 105명을 선정하여 ‘탈북난민과 함께하는 105인’을 구성하여 전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키로 하였다. 그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무순) 서경석, 김길자, 안찬일, 홍순경, 박세환, 박희도, 이광선, 이동복, 조용기(사학연합), 최성규, 김동권, 김병묵, 법철, 복거일, 고영주, 박효종, 김진성, 김정숙, 이춘호, 김승규, 김춘규, 서정갑, 구재태, 이상훈, 김홍도, 최병두, 신신묵, 최창학, 김충립, 김동길, 김진현, 강문규, 이세중, 이종윤, 이수영, 김성호, 윤현, 주선애, 최홍준, 김상헌, 박영구, 송기성, 이미일, 손봉호, 강지원, 윤경로 등이다. 앞으로 이 분들의 도움을 받아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각 대학과 교회를 비롯한 종교기관, 지역단체를 통해 서명운동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대구지역]

 

► 그동안 2010년 6.2지방선거 바른교육국민연합을 조직, 종북좌파척결을 위해 보수우파활동을 벌이며 제 시민단체연합을 이끌어온 이동수대표(선진화시민행동 대구본부장과 기독교사회책임 대표)는 서경석목사등이 주축이 되어 추진되고 있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에 대구지역 집행위원으로 참석하며, 북한인권단체연합회(20여개 단체)와 함께 추진하여 중국정부에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위해 긴급 결성된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활동을 대구지역에도 적극 펼치기로 하고 대구지역의 북한인권에 관심있는 기독교계와 관변,애국시민단체를 모아 모임을 결성,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에 서명운동을 전개하기에 이르렀다.

 

► 이러한 일련의 준비 모임을 통해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대구연합조직은 그동안 북한인권운동에 앞장서 오며 중앙과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이동수 대표를 상임대표에 김선왕교수(경북외국어대학)를 집행위원장에 사무처장에 김인호(기독교사회책임 사무국장)씨를 선임하고 발대식 준비에 들어갔다.

 

► 굵직한 지역의 국,내외적인 현안과 세계적인 이슈를 신속하게 맡아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며 활동해온 이동수 대표는 대통령직속헌법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에 임명받아 통일과 북한인권운동에 남다른 관심과 식견을 가지고 지역 기독교계를 아우르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 그동안 일요일국가고시 평일전환을 위한 국회포럼, G20서울정상회의성공기원기도회, 한미FTA지지서명운동,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원집회, 쓰지않는 물건 모으기운동(인도 뱅갈로,미얀마,우간다지원)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 북한인권운동으로는 1999~2001년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장:김상철변호사)서명운동을 통해 탈북자들에 대한 난민지위 부여를 위한 UN청원운동을 대구에서 주도하였으며- 이후 기독교사회책임(대표:서경석목사)이 진행한 북한접경지역에 “쌀배낭 전달운동”과 “아! 따뜻한 남쪽나라 북한사진전(동아쇼핑/동성로)”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북한인권 위한 거리캠페인 및 탈북사진전(대구백화점앞)“ 등을 통해 탈북자 인권운동에 불씨를 지펴왔다.

 

► 지난해는 ”통영의딸 신숙자 모녀 구출위한 서명운동및 거리음악회“(2011/국채보상운동공원/동성로광장) ”1.700리 국토대장정 100만 엽서보내기운동“(2011/2.28기념공원)등 을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북한구원운동,탈북자 인권운동에 동참 할 것을 호소해 왔다.

 

► 네트워크에 참여한 단체는 자유총연맹,교원단체연합회,대구기독교연합회,상이군경연합회,무공수훈자회, 바른교육국민연합, 민주평통, 재향군인회,장애인단체, 자유교육연합,삼락회,한국소비자파워협회, 학부모봉사단체등으로 기 단체의 대표를 공동대표로 하였으며 사태의 긴박성을 감안 제반 조직은 추가로 임명키로 하고 서명작업 제반자원봉사는 나눔글벌네트워크의 앙스봉사단에 의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지난 3월15일(목)오후2시 대구백화점앞 동성로무대에서 “탈북난민 강제북송중지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과 거리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고 ,

►3월21일(수), 3월22일(목)에는 중앙파출소앞과 대구백화점 동성로광장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교회 청년,대학생 100여명과 새터민등이 참석하여 서명운동 및 촛불문화제를 가졌다.

(이미 3월10일 2.28기념공원에서 순복음영산교회서 1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하여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서명운동을 거행함).

 

►그동안 19대 총선등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가운데 재정적인 문제해결과 조직의 정비를 모색하면서 이후 활동은 시내 동성로 장소허가등 제문제를 확인하여 매주 월요일 저녁은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임재수목사)등과 연합하여 각교회 청년,대학부를 중심으로 저녁 촛불집회를 통해 길거리서명운동을 가질 계획이며 이후 수목일 평일은 지역의 모든 시민사회문화단체들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을 릴레이(희망일자 순서배정)로 진행 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명용지는 각 교회로도 배부하여 서명운동의 확산을 꾀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월 1회정도 “생명버스탑승운동“를 전개하여 평택 천안함 잔해 견학과 중국대사관앞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합류하기 위한 차량운행 계획하여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과 울산은 이미 생명버스 가동중)

 

►생명버스탑승자는 천안함 잔해를 둘러보고 용산 전쟁기념관등을 방문 국가관,애국정신등을 고취 시키는 반공교육도 겸하며 향후 남북통일,북한민주화등에 대한 비젼과 국가미래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 운동의 기금마련을 위해 서울은 3월27일(화)콘서트를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내 정상급 음악가와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공연을 가졌다.

 

대구지역은 5월14일(월)~21일(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8시까지 1주일간 인터불고호텔(만촌동) 1층갤러리에서 “아! 따뜻한 남쪽나라”작가 문국환대표를 초청, 지역 기관단체장,국회의원, 구청장등과 지역상공인,시민단체,기도교계지도자들을 모신 가운데 기금마련 미술전시회를 준비중에 있다.

►오프닝 행사(테이프커팅식)는 5월14일(월)저녁6시30분에 개최한다.

이번행사에 출품된 미술작품은 지역의 중견 미술작가들이 북한인권운동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 작가 참여자 명단*

1.박병구 (대구미술협회 회장)

2.최우식(한국현대 미술협회 대구지회장/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3.이봉수(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지회장)

4.김정기(대구수채화협회 회장/대구예술대학교 외래교수))

5.손문익(대구전업미술 작가협회 회장(역임)

6.남학호(한국미협회원, 전국공모전운영,심사위원)

7.김동광(한국화가.대구예술대 교수)

8.김찬주(서양화가/러시아 레핀 수료)

9.류태열(사진작가/태 갤러리 관장)

10.조종열(서양화가/영대 미대졸업)

11.오의석(서울조각회 부회장/대구가톨릭대 환경조각가교수)

12.이영철(대구미협 서양화분과위원장)

13.박정애(전업작가.기독미술선교협회,동구미협 임원/큐레이터)

 

 

► 이후 북송반대운동의 활성화와 향후 진행될 천만인서명운동, 국제인권대회 개최등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모금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5월 중 전세계의 인권운동 단체와 활동가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강제북송중지를 위한 세게인권대회를 6월26~27일 가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세계의 뜻있는 모든 단체들이 연합하여 ‘탈북난민국제인권기구’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강제북송문제를 해결하는 상시 기구도 만들 계획이다.

 

끝으로 중국정부에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북송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하며 탈북동포의 생명을 살리는 이 일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호소한다.

 

 

 

북한인권운동 기금마련을 위한 미술전시회 순서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대구경북연합 주최)

 

사회자:사무처장 김인호

1부 테이프 커팅

참석내빈중

-우동기교육감/이인선 경북정무부지사/대학총장(신일희,남성희.이영상)

국회의원(주호영/김희국/이종진 /

구청장(수성구청장/동구청장)/대구출입국사무소장/대구씨름협회회장 장해식

(사)전국아파트문화포럼 이사장 김학환

작가 대표 - 대구미술협회 회장 박병구/ 대구전업작가협회 회장 이봉수

 

2부 오픈식 사회자:집행위원장 김선왕교수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이하생략

내빈소개 - 사회자

개 회 사 - 상임대표 이동수

“아! 따뜻한 남쪽나라” 저자 인사 -문국환 (북한인권국제연대 대표)

탈북사진전 개최

 

내빈축사 - 대구교육청 우동기 교육감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국회의원-주호영

구청장 -곽대훈 달서구청장 /이재만 동구청장/이진훈 수성구청장

대학교 총장중 -

 

작가소개 -[인사] 대구전업작가협회 고문 손문익

 

 

기념촬영 - 다같이

만 찬 - 건배제안 (아파트문화포럼 이사장 김학환)

 

 

 

 

 

won-won.tistory.com / www.hanbando.net

북한인권(탈북난민 강제북송중지)1백만 서명운동본부

수 신 : 각 언론사 (신문.방송사) 2012. 5.1

참 조 : 보도제작국,

제 목 : 탈북자 구출(인권운동)기금마련행사 취재보도 의뢰

 

1.‘1999~2001년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서명:1.180만명/UN난민고등판무관실 전달)을 필두로 2010년 북한 인권법 제정을 위한 북한인권사진전 및 거리서명캠페인(2010.11.15~22)과 ,지난해는 통영의딸’신숙자 모녀구출을 위한 UN청원 서명운동(2011.10.30) 및 거리음악회(2011.11.10)와 1.700리 국토대장정 행사(2011.11.28~29). 그리고 최근 3월15일(목)에는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촉구위한 서명운동 및 촛불기도회(2012.3.21~22)를 통해 북한인권(탈북자구출)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2.최근 탈북자들의 강제북송문제가 세계적 인권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아직도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를 찾아 넘어오는 수많은 탈북자들의 인도적 처리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촉구 서명운동”과 ’생명버스탑승(중국대사관앞)행사를 통해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와 난민지위부여, 19대 국회에서의 북한인권법 통과등 제반 북한인권운동을 효과적으로 지속하기 위한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국내작가 미술품 판매전시회”를 개최하오니 장차 통일을 준비하는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취재보도에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1. 일 시 : 2012년 5월 14일(월)~5월 21일(월)

2. 장 소 : 인터불고(만촌동)호텔 1층갤러리.

3. 행사내용 : 1부 - 테이프 커팅 (5.14일(월)오후 6시30분)

2부 - 오프닝 행사 (오후 7시)

탈북스토리 아!따뜻한 남쪽나라” 저자소개

내빈축사(기관장,국회의원)

작가소개(작품)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상임 대표 : 이동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선진화시민행동 대표/010-3512-3900)

행위원장 : 김선왕 (경북외국어대학교 교수) 사무처장 : 김인호 (기독교사회책임 사무국장)

(053)254-1448 전송 (053)627-5100 이메일 qa3900@hanmail.net

사무소 ; 700-719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2가 210번지 (진석타워 1804호)

 

 

 

 

 

 

 

 

 

 

 

 

 

 

 

집행위원장 김선왕교수 사회멘트-

이동수 상임대표 인사-

 

 

내빈소개-

 

후원회장 김창환 대구지체장애인협회장 인사

서영득변호사 축사

이재만 동구청장 축하인사

 

성시교회 김호규목사 축사

 미술계 원로 손문익선생 인사

 박병구 대구미술협회장

장해식 대구씨름협회장

 

김창환회장/김학환이사장/김자윤원장/이상호소장/신현세팀장

김정모교수/남동환회장

 

 

김태연회장-

김정기작가/김호규목사/김난희원장/이봉수회장/장해식회장

 

작가소개: 박정애/김찬주/류태열/이영철

 

 

작가소개-

권오금/최희현회장,박정희외-

                                                                                                      조종열작가-

 

인터불고갤러리 이정화 관장소개

 

 

 

 이상호 대구출입국소장 방명록 사인-

 

 

작가및 내빈 기념촬영-

 

 

 

테이프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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