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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인권운동

새벽이슬1 2012. 4. 22. 09:24

요즘세대들은 보니엠이라고 하면 잘모르지요? 1970~1980년대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그룹으로 영화 써니의 OST 원곡을 부른 가수라면 잘 아실겁니다. 북한에서도 인기가 있었다네요. 노래 듣다 걸리면 죄다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졌다지만...하지만 오늘은 디스코보다는 찬송가에 더 가까운 노래들을 불렀습니다. 이 분들 기독교 신자시더라구요.지지자들에게 문수甲으로 통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님도 나오셨습니다. 북한 문제라면 안빠지시는 분이시죠~북한의 反인권 가혹행위들을 기록해서 북한정권이 붕괴되었을시 폭정 가담자들에게 전범재판 근거를 만듬으로써 북한의 가혹행위들을 감소하기 위한 북한인권법을 2005년에 가장 먼저 발의하신 분이입니다.

"과거에는 탈북자 강제북송 촛불시위에 몇명오지도 않았는데 65일지나며 너무 많은 분들께서 꺼지지 않는 촛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꺼지지 않은 이 불이 바로 우리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진짜태양이 우리대한민국에 있다는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전세계를 골고루 환하게 빛쳐주는 이 밝은 진짜 태양이 우리 북한동포들 마음속, 감옥소, 수용소까지 모든곳에 환하게 빛쳐주는 그날까지 보니엠의 손을 잡고 우리국민들 모두 힘을 합쳐 함께 합시다."<탈북자 강제북송반대 보니엠 촛불콘서트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더 보기]

“복지가 안 바뀌는 이유는 복지부가 현장을 모르기 때문, 어린이를 키우는데 있어 어린이집 선생님 보다는 엄마의 말을 1번으로 해야 한다”
“어린이집 요금 상한제도 틀렸다. 공공보육을 늘리면 된다.무조건 라면이나 건빵만 먹어라는 아니지 않나. 다양하게 선택권을 줘야한다. 너무 획일화 시키면 국민들이 만족하기 힘들다”- 의정부시 보육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실국장 회의'에서...

이날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중 시화,반월,포승 산업단지 등 보육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공공형 어린이집 25개를 설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시설 미이용 아동을 위해서는 주민자치센터나 보건소 등에 아이랑 카페를 설치해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쉼터로 활용하는 등의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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