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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북송중지 대구지역 촉구대회및 서명운동 본문

남북통일.평통,북한관련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대구지역 촉구대회및 서명운동

새벽이슬1 2012. 3. 22. 01:48

1부 탈북난민 강제북송중지 촉구대회

                                                             사회:집행위원장 김선왕(경북외국어대 교수)

* 개회선언 다같이

*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 제창/묵념)

* 인사 및 경과보고 : 상임대표 이동수(선진화시민행동 대표)

* 발언1 : 공동대표 임재수목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발언2 : 공동대표 김재근교수(계명문화대학)

   발언3 : 실행위원 주성웅지회장(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중구지회)

 

* 탈북자 증언 : 김태희(부산경남 탈북자북송반대 긴급위원회 공동대표)

* 성명서(선언문)낭독 : 대구교원단체총연합회장 신경식

* 구호제창 : 임정현(평화통일국제연대 대표)

* 폐 회 다같이

 

 

2부 탈북난민 강제북송중지 서명운동

            -우리의 소원은 통일/뜸북새 -

 

 

(구호제창)

1.중국은 탈북자 죽음으로 몰아넣는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3번)

*중국정부는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탈북난민 북송반대!

2.중국은 강제북송 중단하고 탈북난민 인권을 보장하라! (3번)

*중국정부는 탈북자에게 난민지위 부여하라!

*중국정부는 국제난민법을 준수하라!

*중국정부는 탈북자가 원하는 곳으로 즉각 송환하라!

3.중국정부의 비인도적인 탈북자 강제북송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3번)

*북한인권유린 참상에 눈감는 중국은 각성하라!

*중국은 우리형제자매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탈북동포 북송중지!

 

<성명서>중국정부는 탈북난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

 

탈북자들에 대해 ‘3대를 멸족 시키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90여명의 탈북자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있고 북한으로 압송될 안타까운 처지에 놓였으며 최근에는 20여명의 탈북자가 강제북송되어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최근 김정은은 김정일 사후 100일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탈북하는 사람에 대해 ‘3대를 멸족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북한 김정은 체제의 ‘후견인’을 자처하면서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기에 탈북자들을 강제북송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이미 벌써 9명이 북송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탈북자들이 강제송환 되면 북한당국에 의해 민족의 반역자 또는 스파이로 낙인이 찍혀 상상 할 수 없는 끔찍한 구타, 고문, 구금, 강제노역, 정치범수용소 수용을 당하고, 심지어는 공개처형까지 당한다. 중국정부는 북한으로 강제송환 된 탈북자들은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북한 형법 제47조에 따르면, 도강을 시도한 탈북자들은 7년 간 강제노동소에 수감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공개처형하도록 명시되어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집행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중국정부가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단순 불법이주자로 간주하여 무자비하게 체포, 매월 500명 이상을 북송시키고 있다.(중국 사회과학원 2004년 통계) 또한 탈북난민들을 위해 전 세계의 수많은 비정부기구(NGO)와 국제인권단체들이 편지와 탄원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탈북난민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이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 중국은 UN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이사국이며 국제난민협약 가입국이다. 따라서 탈북자들의 심각한 인권문제에 눈을 감고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유엔 안전보장이사국으로서 자격이 없다.

 

이에 우리는 중국정부와 한국정부, 유엔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한다.

 

1. 중국정부는 북한 김정은의 하수인이 되지 말고 강제송환 금지의 국제난민협약을 준수하며 이번에 체포된 90명의 탈북난민의 강제북송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3국으로 추방하라!

 

2. 한국 정부는 강제북송을 막기위해 보다 더 적극 개입하고 전원 석방을 중국정부에 보다 더 강력하게 촉구하라!

 

3. 유엔은 즉각 현지 실태조사 하며 중국 정부에 강제송환 중지를 요청하라!

 

2012. 3. 15.

 

탈북난민시민네트워크.한국시민단체협의회,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한상이군경연합회,

대구지체장애인협회,선진화시민행동.기독교사회책임,대구지역 학부모단체 일동

 

 

 

탈북난민구출(강제북송중단촉구) 서명운동

(경과보고)

이 운동의 시작은 최초 탈북자 24명의 강제북송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2월 14일 오후 2시 부터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독교사회책임>, <북한정의연대>, <북한인권국제연대> 등 6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북한인권단체연합회>가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갖고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매일 2시 집회를 갖기로 하다

 

2.24일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북한민주화위원회>, <한국시민단체협의회>등 500여개의 시민단체들은 긴급회의를 갖고 강제북송문제 해결을 위해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를 긴급 결성을 결의하고 공식적으로 출범 선언을 하였다.

(참고로)

2. 21일 박선영 의원의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고 11일 째 되는 3월 2일 집회 중 실신하여 입원하였다. 박선영 의원이 입원 한 후 서경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타 소장, 탈북자 여성 1 호 박사인 이애란 북한전통음식 문화연구원장등 2기 단식팀을 결성, 단식농성에 들어갔으며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제 3기 단식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단식농성이 이어질 예정이다.

차인표 씨를 비롯한 30여명의 연예인들의 방문과 구명행사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청년들로 구성된 ‘세이브 마이프렌드’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최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크라이 위드 어스’라는 제목으로 국내탈북자들을 초청한 콘써트를 가졌고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단식중이던 탈북자 여성 1 호 박사인 이애란 북한전통음식 문화연구원장을 위로 방문하는 등 각계 각층의 참여가 일어나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하는등 이 운동이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2. 27일 여야 합의로 강제북송중지촉구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중국을 향해 북송을 중단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으며 조전혁, 권택기, 김용태, 신지호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3월 1일부터 릴레이 1인 단식에 참여하고 민주통합당 김부겸 예비후보들도 강제북송중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탈북난민구출시민네트워크는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해 우리사회의 각계지도층 105명을 선정하여 ‘탈북난민과 함께하는 105인’을 구성하여 전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키로 하였다.

(그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무순) 서경석, 김길자, 안찬일, 홍순경, 박세환, 박희도, 이광선, 이동복, 조용기(사학연합), 최성규, 김동권, 김병묵, 법철, 복거일, 고영주, 박효종, 김진성, 김정숙, 이춘호, 김승규, 김춘규, 서정갑, 구재태, 이상훈, 김홍도, 최병두, 신신묵, 최창학, 김충립, 김동길, 김진현, 강문규, 이세중, 이종윤, 이수영, 김성호, 윤현, 주선애, 최홍준, 김상헌, 박영구, 송기성, 이미일, 손봉호, 강지원, 윤경로 등이다. 앞으로 이 분들의 도움을 받아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각 대학과 교회를 비롯한 종교기관, 지역단체를 통해 서명운동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

 

►현재 한국어, 영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언어로 된 홈페이지(www.savemynk.net)를 만들어서 서명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중국어 사이트를 통해 중국내의 양심 있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자 한다. 현재 중국 국민의 80%이상이 강제북송을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국민들이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면 중국정부의 북송 정책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 또한 이운동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콘서트를 3월 27일(화)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가능하면 국내의 정상급 음악가들과 연예인을 초청하여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음악가들과 연예인들의 재능기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 서명과 후원금이 모아지면 4월말, 전세계의 인권운동 단체와 활동가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강제북송중지를 위한 국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의 뜻있는 모든 단체들이 연합하여 ‘탈북난민국제인권기구’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강제북송문제를 해결하는 상시 기구를 만들 계획이다.

 

► 서명운동의 확산을 위해 각 단체와 개인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또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 서울에서는 매일 2시 집회와 저녁 7시 촛불집회에 나서고 잇으며,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전 세계에 이메일과 트워터, 페이스북으로 알리는 일에 자원봉사자들이 수십명 나섰다. 또한 매일 하루 1 단체 씩 집회를 주관하는 단체가 돌아가면서 집회를 주도하는 등 뜻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중이다.

► 끝으로 중국정부에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북송을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하며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하며 동포의 생명을 살리는 이 일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호소한다.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촉구대회및 서명운동 <기자회견문>

 

 최근 김정은은 김정일 사후 100일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탈북하는 사람에 대해 ‘3대를 멸족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현재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있는 90여명의 탈북자가 북한으로 압송될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 있으며 최근 북한 소식통에 의하면 20여명의 탈북자들이 이미 북송되었으며 지금은 재판도 없이 바로 남모르게 살해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이 운동의 시작은 최초 탈북자 24명의 강제북송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2월 14일 오후 2시 부터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독교사회책임>, <북한정의연대>, <북한인권국제연대> 등 6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북한인권단체연합회>가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갖고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매일 2시 집회를 쉬지 않고 진행키로 결정하고 30일째 집회를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북한민주화위원회>, <한국시민단체협의회>등 500여개의 시민단체들은 긴급회의를 갖고 강제북송문제 해결을 위해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를 긴급 결성을 결의했으며, 공식적으로 출범 선언을 한다.

 

1.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출범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면 다음과 같다.

 

최초 탈북자 24명의 체포 소식이 전해 진후 14일 아침 국회에서 <북한인권연합회>와 <국회인권포럼>은 긴급하게 회의를 열어 외통부 담당자를 소환 대책을 논의하였다.

당일 오후 2시 <북한인권단체연합회>이 탈북자강제북송중지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였고 매일 2시에 집회를 갖기 결정했다. 이후 21일 박선영 의원의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고 11일 째 되는 3월 2일 집회 중 실신하여 입원하였다. 더불어 탈북자 여성 1 호 박사인 이애란 북한전통음식 문화연구원장이 20일째 단식농성 중이며 국내 유명정치인 연예인,종교인등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21일 차인표 씨를 비롯한 30여명의 연예인들의 방문과 구명행사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청년들로 구성된 ‘세이브마이프렌드’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5만명 이르고 있는 등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하는 등 이 운동이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더불어 지나달 27일 여야 합의로 강제북송중지촉구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중국을 향해 북송을 중단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으며 조전혁, 권택기, 김용태, 신지호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3월 1일부터 릴레이 1인 단식을 진행가고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도 강제북송중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어 차인표 신애라씨 부부를 비롯한 30명의 연예인들이 최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크라이 위드 어스’라는 제목으로 국내탈북자들을 초청한 콘써트를 가졌고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단식중이던 탈북자 여성 1 호 박사인 이애란 북한전통음식 문화연구원장을 위로 방문하는 등 각계 각층의 참여가 일어나고 있다.

2. 박선영 의원이 입원 한 후 서경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타 소장 등 3명이 2기 단식팀을 결성,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제 2 기 단식팀은 박선영 의원이 단식한 11일과 동일하게 단식하며 중국대사관 앞에서의 천막 농성을 이어가며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제 3기 단식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단식농성이 이어질 예정이다.

 

3. 더불어 네트워크는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해 우리사회의 각계지도층 105명을 선정하여 ‘탈북난민과 함께하는 105인’을 구성하여 전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키로 하였다.

그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무순) 서경석, 김길자, 안찬일, 홍순경, 박세환, 박희도, 이광선, 이동복, 조용기(사학연합), 최성규, 김동권, 김병묵, 법철, 복거일, 고영주, 박효종, 김진성, 김정숙, 이춘호, 김승규, 김춘규, 서정갑, 구재태, 이상훈, 김홍도, 최병두, 신신묵, 최창학, 김충립, 김동길, 김진현, 강문규, 이세중, 이종윤, 이수영, 김성호, 윤현, 주선애, 최홍준, 김상헌, 박영구, 송기성, 이미일, 손봉호, 강지원, 윤경로 등이다. 앞으로 이 분들의 도움을 받아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각 대학과 교회를 비롯한 종교기관, 지역단체를 통해 서명운동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4. 한국어, 영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언어로 된 홈페이지(www.savemynk.net)를 만들어서 서명운동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특히 중국어 사이트를 통해 중국내의 양심 있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자 한다. 현재 중국 국민의 80%이상이 강제북송을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국민들이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면 중국정부의 북송 정책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5. 또한 이운동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콘서트를 3월 27일(화)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가능하면 국내의 정상급 음악가들과 연예인을 초청하여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음악가들과 연예인들의 재능기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6. 서명과 후원금이 모아지면 4월말, 전세계의 인권운동 단체와 활동가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강제북송중지를 위한 국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의 뜻있는 모든 단체들이 연합하여 ‘탈북난민국제인권기구’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강제북송문제를 해결하는 상시 기구를 만들 계획이다.

 

7. 서명운동의 확산을 위해 각 단체와 개인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또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 서울에서는 매일 2시 집회와 저녁 7시 촛불집회에 나서고 잇으며,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전 세계에 이메일과 트워터, 페이스북으로 알리는 일에 자원봉사자들이 씹명 나섰다. 또한 매일 하루 1 단체 씩 집회를 주관하는 단체가 돌아가면서 집회를 주도하는 등 뜻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중이다.

 

8. 서명운동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거리 모금을 진행하며 후원계좌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 173차례나 중국대사관 앞에서 강제북송중지 집회를 해온 <기독교사회책임>이 임시로 통장을 계설해 사용키로 하였다. (대구은행 016-05-019634-001 기독교사회책임) 자세한 문의는 김선왕 집행위원장 / 010-3512-6200로 하면 된다.

 

9. 끝으로 중국정부에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북송을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하며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전 세계 양심있는 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하며 동포의 생명을 살리는 이 일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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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문 문의

대표.준비위원장 : 이동수 (선진화시민행동 대표 / 010-3512-3900) 집행위원장 : 김선왕 (경북외국어대학교 교수)

사 무 처 장 : 김인호 9기독교사회책임 /010-9856-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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